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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주한방산단-동서울 `논스톱`

【상주】 상주시가 은척면에 있는 한방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동서울-상주한방사우나간 고속버스 운행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소장 이윤호)는 최근 3일간에 걸쳐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한방사우나 등 한방산업단지 일원을 찾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설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먼저 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 접근성 개선에 대한 설문에서 현재 동서울터미널에서 은척면 소재지까지 운행되는 고속도로 경유 시외버스를 한방산업단지까지 3.8㎞ 연장 운행한다면 이 버스를 75.9%가 이용하겠다고 답했다.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의 매력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응답자의 30.86%는 한방사우나가 좋아서 온다고 답했으며 두 번째로는 우수한 계곡이 있어서가 29.13%를 차지했다.기타 이용시 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응답자들의 절반에 가까운 49.05%가 판매시설부족을 꼽았고 이어 주차시설 부족 19.33%, 휴양시설 활용기회가 부족 11.32%, 화장실과 세면실 혼잡이 8.96% 순이었다.이번 설문을 기획한 (주)그린코리아컨설팅 유상오 박사는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계곡, 온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서울에서 직통버스가 운행된다면 현재보다 2배 이상의 탐방객이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상주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운수회사인 KD운송과 상주한방산업단지까지의 노선연장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겨울 찜질 사우나 시즌쯤에는 노선연장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5-08-25

상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26~28일 개최

【상주】 상주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제4회 상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상주지역만의 고유하고 특색있는 테마를 바탕으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독창적이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응모자격은 개인이나 관광기념품 제작업체 등 제한이 없다. 공모분야는 상주시의 문화적 특성과 역사를 함축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이다.특히 가격의 적정성, 휴대의 편리성 등을 두루 갖추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제품, 포장, 설명서 등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야 한다.작품은 오는 26~28일까지 3일간 상주시청 관광진흥과에서 접수하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장려상 6점 등 총 10점을 선정하는데 시상금은 금상 300만원을 비롯해 총 1천만원이다.입상작은 상주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고 필요시 관광기념품 판매소 등에서 전시, 판매도 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이번 공모전 홍보를 위해 전국 시군구 관광부서와 디자인관련 학과가 있는 67개 대학,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 등 관련 기관단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곽인규기자

2015-08-25

상주 작년 수능 성적 도내서 두각

【상주】 2015학년도 수능성적을 분석한 결과 상주지역 학생들의 성적이 경북도내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5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분석 자료에 따르면 상주시는 전체 수험생들의 평균학력을 가늠할 수 있는 표준점수가 평균 상위 30개 시·군·구(전체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국어B는 25위, 수학 A는 14위를 차지했다.또 최상위권 학생분포를 가늠할 수 있는 1·2등급 비율 상위 30개 시군구 분석에서도 수학B 영역에서 19위를 차지해 평균성적과 최상위권 성적이 골고루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상주시를 제외한 도내 타시군의 수능성적은 표준점수 상위 30과 1·2등급 비율 상위 30개 시군구에 2개 시군이 각각 포함됐다.이 같은 결과는 그동안 상주시에서는 우수학생의 역외 유출로 인한 지역 고교의 학력저하 등을 우려해 학교별 학습방법의 개선, 장학제도의 확충, 교육지원금의 확대 등 학교 경쟁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해 온 결과로 분석됐다.이정백 상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 협력해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25

1회 상주동학축제 내달 11일 개막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보존돼 있는 상주동학교당에서 동학축제가 열린다.(사)상주동학문화재단(소장 김문기)은 오는 9월 11~12일 양일간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에 있는 상주동학교당(사진) 앞뜰에서 `생명·인간·평화 존중`이라는 주제로 `제1회 상주동학축제`를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된 상주 동학교당기록물 1천425점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고 동학의 참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행사 주최 측은 축제기간 중 상주 동학교당 유물의 역사적 위상과 민족 자산으로서의 귀중한 가치를 널리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축제는 동학교당 테마 미로찾기, 청수 소원빌기, 동학가사 낭송회, 동학복식 페스티벌, 동학연극, 동학축제 길놀이, 동학아리랑 소리공연, 빈막 축제, 학술 심포지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은자골 빈막(빈대떡+막걸리) 축제에서는 관람객 모두에게 상주 은자골 막걸리의 깊은 맛과 빈대떡, 각종 전 등을 무료로 제공해 축제 분위를 한층 북돋울 계획이다.김문기 (사)상주동학문화재단 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동학교당의 유물이 동아시아 근대사의 첫 단추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값진 보배라는 사실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2015-08-25

상주, 농산물 수출 도내 `최고`

【상주】 한국 농업의 수도 상주가 농산물 수출에 있어서도 도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상주시는 정부가 주관한 2015년 원예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경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지역내 수출단지 3개소가 최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지난 6월 전국에 있는 정부지정 154개 수출단지를 대상으로 수출 신장률, 단지규모, 수출농가 비율, 공동선별 비중 등 14개 항목에 걸쳐 세부평가를 했다.이 결과 상주시의 10개 수출단지 가운데 대미배수출단지(외서농협), 서상주농협수출단지, 복숭아친환경영농법인 등 3개 수출단지가 최우수로 평가받았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농산물 수출의 선두 주자임을 확인함과 동시에 향후 각종 사업에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게 됐다.상주시는 지난해 배, 포도, 사과, 복숭아, 접목선인장 등 17개 품목 3천840여t, 156억여원을 미국, 대만, 홍콩, 캐나다, 호주 등 15여개국에 수출하면서 친환경농업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이정백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세계 농산물시장에 발맞춰 지난 1월 유통마케팅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한 것이 가시적으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소득 향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20

올품, 안전관리통합 인증 박차

【상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생산성 1위를 지향하는 닭고기 전문회사 ㈜올품이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구축하기 위한 대열에 합류했다.김진만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과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는 19일 상주시 초산동에 있는 ㈜올품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전관리통합인증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했다.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은 가축의 사육과 축산물의 가공, 유통, 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HACCP을 적용한 축산물만을 취급해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가 조기에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올품은 인증원과 MOU을 체결한 26번째 경영체로 인증원은 ㈜올품 직원과 해당 농가에 HACCP 교육과 HACCP 적용에 필요한 현장 기술지원,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 ㈜올품 역시 안전관리통합인증과 관련해 인증에 필요한 현장업무, 예산, 시설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김진만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은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에 나서는 업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선제적으로 통합인증을 획득해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는 물론 브랜드 가치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덧붙여 “통합인증을 받은 업체를 확인해 보니 HACCP 인증 업소수가 증가하고 매출액도 증대되는 긍정적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20

상주 `동이감` 품종보호 출원

【상주】 전국 최고의 감 연구기관인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이 떫은감 우량 지방종을 선발해 품종보호 출원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품종보호 출원을 한 `동이감`(사진)은 성숙기가 10월 중하순인 조숙성 품종으로 수확기 과실 동상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신품종이다. 모양은 넓은 난형이며 떫은 감으로 평균 과중 173g에 과육이 풍부하고 당도 20.2 브릭스에 점질성의 질감을 가졌다.200g 이상의 대과는 연시용이나 건시 특품용으로, 200g 미만의 중소과는 반건시 및 퓨레용 등 가공용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계건조용 곶감으로도 호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2012년부터 국제식물신품종보호협약(UPOV)이 전면 발효되면서 국내 유전자원의 보호가 시급한 현실에서 떫은 감 우량 지방종의 품종보호 출원은 종자 주권 확보 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상주감시험장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전역에 흩어져 있는 감나무 유전자원 274종을 수집, 보존하면서 그 특성을 조사해 우량 지방종(IT 번호 : 273256)을 선발, 품종보호 출원을 했다.서동환 경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상주감시험장은 국내 유일의 떫은 감 연구기관으로 가장 많은 감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국가 감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떫은 감 유전자원 확보와 보존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량 유전자원의 품종화는 물론 교배육종 및 돌연변이 유기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신품종을 육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18

“상주 곶감공원으로 오세요”

【상주】 곶감의 본고장 상주에서 곶감공원이 12일 개관했다. 상주시는 12일 외남면 소은리에 소재한 `상주곶감공원`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1부 공식행사에 이어 2부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곶감공원 축하 음악회가 열렸다.상주곶감공원은 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외남면 소은리 인근의 부지면적 3만2천21㎡면적에 건평 3천317㎡ 규모로 건립됐다. 공원내 감락원은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이라는 동화를 테마로 한 체험 전시관이 설치되는 등 곶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수할 수 있다. 감락원 1층에는 다목적 강당(세미나실)과 2층 감따기, 감깍기, 감달기체험, 곶감의 역사와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곶감 동화에 대한 각종 체험 및 전시 시설이 있으며, 3층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테리아로 구성돼 있다.야외 공원에는 감나무정원, 연지네 집, 모형 호랑이 등 휴식공간과 곶감 전시 판매장을 갖추고 있다.이 공원은 상주곶감의 역사성, 정통성, 우수성을 홍보함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곶감공원 개관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국내 제일의 명품곶감을 생산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13

상주 발전 숨은 공로자 찾습니다

【상주】 상주시는 `2015년 상주시민상 시상계획`을 공고, 오는 9월 3일까지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시상부문은 학술교육,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특별부문 등 5개 분야이며 시상인원은 각 부문별 1명이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상주시에 2년이상 거주했거나 시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는 사람, 시에 소재하는 기관, 단체에 2년이상 재직중이거나 재직한 사람이면 된다. 단 특별부문에 한해 재외동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자나 외국인 중 상주시의 명예를 선양한 사람도 추천 가능하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시내에 있는 각급기관·단체의 장 또는 개인이면 가능하고,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이 필요하다. 추천하고자 하는 단체와 개인은 추천서와 소정의 첨부서류(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 시 홈페이지www.sangju.go.kr참고)를 갖춰 상주시 총무과(☎054-537-7160)로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민상 수상 대상자는 각 부문별 권위자로 구성된 `상주시 시민상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은 상주시민의 날(10월 12일)에서 수여된다.상주시민상은 명랑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상주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써 그동안 138명이 상주시민상을 수상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5-08-11

“행정규제 개선 아이디어 주세요”

【상주】 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 규제 개선에 나섰다. 상주시는 내달 18일까지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공감형 과제 발굴을 위해 `행정규제개선 및 비정상의 정상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업과 주민들에게 불편이나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불합리한 관행 및 행정 편의적 제도, 사회적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제도 등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규제개혁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시민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공고·고시란에서 제안서식을 다운받아 시 홈페이지, 읍면동사무소, 우편, 전자메일(junglove99@korea.kr),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기업환경개선 분야 제안서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일반시민과 공무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금상(상금 100만원), 우수(상금 10만원) 등 총 14명에게 시상하며, 총 시상금은 440만원에 달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054-537-7024로 문의하면 된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11

“귀농귀촌 최적지는 상주입니다”

【상주】 상주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 `제14회 귀농귀촌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2015`에 참가해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시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국토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선도도시 상주가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널리 알렸다. 사진 박람회장에는 지자체 홍보관, 귀농귀촌 창업관, 지원정책 상담관, 전원주택지 정보관, 우수귀농사례 홍보관, 으뜸농산물 판매관, 주말농장 정보관 등이 운영돼 예비 귀농귀촌인 들에게 실속있는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상주시는 전국 주요도시를 2시간대에 아우러는 교통 편의성과 평지, 중산간지, 산간지 등 다양한 지리적 형태를 고루 갖추고 있다.이에 따른 작물선택의 폭이 넓어 소규모 고소득 농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귀농 희망인들이 대거 몰려와 지속적인 상담이 이뤄졌다.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 신규 인력 유입을 통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안정적인 귀농, 성공적인 귀촌`이란 슬로건 아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트랜드와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10

상주 산나물 새 소득작목으로

【상주】 상주시가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명이나물과 삼나물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최근 내서면의 삼나물과 명이나물 시범농가 재배포장에서 농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작목을 시범 도입해 현재 9농가가 1.2ha를 재배하고 있다.특히 타지역과 차별화된 고품질의 산나물 생산을 위해 관수시설과 차광시설을 100% 완비하는 등 기반조성과 재배기술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시범사업 지역인 내서면은 중산간지로 산이 많고 일조량이 적은 지리적 특수성 때문에 음지 식물인 산나물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됐다.삼나물과 명이나물은 소비자가 요구하는 웰빙식품으로 농가에서는 순채, 건채, 무침, 장아찌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타 작목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고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나물을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하는 6차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재배면적도 연차적으로 10ha까지 확대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5-08-05

상주 한방산단 분양 날개단다

【상주】 최근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에 한방산업단지 분양상담이 줄을 잇고 있어 시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는 산업단지에 관심이 많은 휴양객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방산업단지의 경제성과 입지조건 등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분석된다.현재까지 미분양 부지 13필지 7만2천598㎡ 중 지원시설 휴양촌(한방식당촌) 2필지 3천256㎡와 한방체험단지 1필지 2천206㎡ 등 총 5천462㎡를 분양했다.한방산업단지내 미분양 시설 등은 한방휴양촌, 한방건강수련원, 한방자원개발센터, 약초상품화처리장, 약초재배단지 등이다.이에 대해서는 한방관련 연구, 연수, 워크숍, 직원복지 증진 등을 위해 연수시설을 신축할 예정으로 있는 대학이나 연구소, 한방병원, 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정백 상주시장은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방산업단지 입주 기업체에 대해서는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에서는 그동안 주변 환경정비와 더불어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도립교향악단 초청연주와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5-08-04

상주박물관 발굴조사 중인 모동면 상판리 일원서 조선 분청사기 가마터 확인

【상주】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이 15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되는 분청사기 가마터를 발굴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상주시 모동면 상판리 일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번 발굴조사는 상주박물관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득해 직접 수행한 최초의 학술발굴조사다.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상주지역에는 상품(상품)자기소 2개소, 중품(中品)자기소 1개소가 있었던 것으로 기록돼 있어 우수한 품질의 고급자기가 생산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문헌상의 기록일 뿐 그 실체에 대한 해명과 접근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이에 따라 상주박물관은 기록에 대한 사실 규명과 자료확보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조사에 착수해 현재까지 발굴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학술발굴조사는 5일까지 진행되며 현장도 공개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분청사기 가마 1기와 폐기장 1개소는 확인이 됐다. 가마는 화구부터 연소실, 초벌구이칸까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잘 보존돼 있었다. 초벌구이칸은 연통부와 겸하는 곳에 만들었으며 접시와 대접, 잔탁 등이 중첩돼 있어 당시 가마의 조업상황과 구조파악에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발굴된 유물로는 분청사기 대접과 접시를 비롯해 제기, 잔받침, 고족배 등인데 고급 제작기술에 의한 다양한 기종이 출토됐다. 특히 우리나라 가마터 유적에서는 최초로 분청사기 베개가 출토된 부분은 매우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芭○十三` 이라는 묵서명의 초벌자기편 등 명문자기도 출토되고 있어 향후 출토유물 정리를 통해 옛 상주 자기문화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조사에 학술자문위원으로 참여한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은 “가마의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해 당시 조업상황을 잘 짐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상품자기소의 위상을 볼 수 있었다”며 “다양한 종류의 유물이 출토된 만큼 체계적인 보존 및 정비.활용과 더불어 문화재 지정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전옥연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발굴조사의 가장 큰 성과는 세종실록지리지의 상품 자기소에 부합하는 가마터의 실체 확인과 동시에 당시 상주뿐만 아니라 경북 일대의 도자기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도자기 공인 집단이 이 일대에 존재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면서 “상주박물관에서는 앞으로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드러낼 수 있는 문화재 조사를 비롯해 전시나 학술대회 등을 활발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학술발굴조사는 5일까지 진행되며 현장도 공개할 예정이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