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경일대 LINC `우수` 40억 확보

【경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의 2015년도 연차평가에서 경일대가 2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국고 40억원을 2016년도 사업비로 배정받았다.LINC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제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의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 사업이다.경일대는 2014년에 2단계 LINC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다.경일대 LINC사업단은 스마트자동차부품산업과 스마트인프라융합산업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기업과 대학의 산학융합을 선도하는 창조적인 동반자`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전체 32개 중 26개 학부(과)가 참여하고 있어 전체 대학 규모의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을 위해 32개 모든 학부(과)의 교육과정에 캡스톤디자인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현장실습과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2015년도에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588명의 학생이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체 3~4학년 학생의 50.9%(전년 대비 10.5% 증가)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이수했다.특히 전통적으로 창업교육에 강점을 가진 대학답게 `2015 산학협력 EXPO`의 세부 행사인 `KC-Startup 창업비법 노트`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등 각종 창업경진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와 함께 다양한 창업교육을 통해 1년간 총 48건의 지적재산권을 출원함으로써 탁월한 교육성과를 거두고 있다.또 LINC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인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위해 가족 회사를 992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연간 97건의 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기도 했다.공용장비활용센터의 운영을 고도화해 연간 수익이 전년 대비 62% 증가한 6억 5천만원에 달했으며 2015년 한 해 동안 2천887명의 중소기업 재직자가 경일대 산업체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2015년 10월 산학협동재단이 주관한 `기업관점 산학협력 평가`에서 중소규모 대학 부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고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졸업생 창업 비율 전국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9

대경대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경산】 대경대가 전국에서 3개 대학을 선정하는 `2016 체육·예술 교육 기부 거점대학 운영 사업단`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대경대는 경상권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올해 1억 7천만원의 운영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교육 기부 거점대학 선정은 강원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으로 나뉘어 각 거점 지역에 1개 대학을 선정해 전국 3개 대학을 선정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대경대는 경상권역(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교육 기부 거점 대학으로 자유 학기제 전면시행과 체육·예술교육 지원강화 등 정부 교육정책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된다.대경대는 대학 산학협력단에 교육 기부 사업단을 신설하고 경상권역 내 체육·예술 분야의 기관들과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김옥미 대경대 산학렵력단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교육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 기부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과 다양한 전공 기부프로그램 사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경대학은 드론, 문화, 직업체험, 전공 기부 등 42개 전 학과가 전공 기부 프로그램과 직업체험 환경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지자체와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교육 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 앞으로 대경대학 특성화 교육환경 및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기부 거점대학으로써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9

외국계기업 인재찾아 영남대行

【경산】 18일 국내 주요 외국인투자기업들이 대거 영남대를 방문한다. 지역의 우수 인재를 찾고자 10개의 외국계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합동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및 컨설팅을 한다.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경상북도 주관, 영남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인 컨넥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기업인 타이코에이엠피(주)를 비롯해 아데코코리아, 시스멕스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니프코코리아, 윌로펌프, 오리온테크놀로지, 엘링크링거코리아, 한국열연, 포레시아오토모티브시팅코리아 등 총 10개 외국계 기업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기업별 인사담당자와의 1대1 채용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채용설명회를 준비한 윤상흠 영남대 학생역량개발처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계 기업 중에서도 국내 대기업 못지않은 처우와 근무여건을 가진 좋은 기업들이 많다”며 “주로 수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는 외국계 기업의 특성상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가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외국계 기업의 다양한 채용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8

몽골 7개 고등학교 대표단 방문 “대구사이버대에 입학기회 희망”

【경산】 대구사이버대에 16일 몽골 도르노르 도 교육청 관계자와 몽골 7개 고등학교 대표단이 방문했다.몽골 벌럽스럴 종합고등학교 메식더르지 토올사이항 교장 외 16명으로 구성된 이번 몽골 고등학교 대표단은 대구사이버대 대회의실에서 대학에 전반에 대한 소개를 받은 다음 이러닝 스튜디오를 방문, 콘텐츠 제작 시설 및 각종 시스템을 둘러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온라인 강의 촬영 시스템을 시연한 메식더르지 교장은 “대구사이버대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시스템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대구사이버대학교와 몽골 고등학교들과 긴밀하고 활발한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많은 몽골 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1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할 예정이다.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입학을 위한 전형요소(학업계획서 70%, 학업적성검사 30%)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입학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아이디 dcutok)을 활용, 전화(053-850-4000)하면 된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8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산】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2016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적 상상력, 내 인생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자연, 예술, 문학 등을 매개로 총 3차에 걸쳐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을 가진다.1차 프로그램은 `자연`을 매개로 오는 6월 11일과 18일, 김후경 독서지도 전문가가 6~7세 유아와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자연아~자연아, 뭐하니?`란 주제로 강연과 체험을 아울러 진행하고 25일에 숲 속 체험 `나무야, 나무야!`를 진행한다.2차 프로그램은 직장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17일과 24일, 임헌우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의 `당신만의 보아뱀을 그려라`란 주제 강연과 7월 2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국립현대미술관 등 탐방에 나설 계획이다.마지막 3차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적` 상상력을 이야기한다.디지털시대에 이야기, 스토리텔링의 힘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10월 10일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화여자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의 `영혼을 흔드는 스토리텔링`, 10월 12일 김정식 담나누미 스토리텔링연구소 원장의 `나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찾아서` 등 두 차례 강연을 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053-810-991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eic.kr)를 참고하면 된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8

대구대 사이판에 추모비 건립

【경산】 대구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해외로 강제 징용되고 희생된 동포들의 넋을 기리고자 사이판(Saipan) 현지에 추모비를 건립했다.대구대는 태평양전쟁 전몰 한인 유해 발굴과 국내 송환사업을 주도했던 대학 설립자 故 이영식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매년 태평양의 작은 섬 사이판과 티니안(Tinian)에서 열리는 추념 행사에 참석해 왔다.사이판과 타니안은 태평양전쟁 당시 미국과 일본이 이들 섬을 탈환하고자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격전지로,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된 한국인 수천 명이 희생된 곳으로 추념 행사는 올해로 39회째를 맞았다.(사)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회가 지난 11일과 12일 티니안과 사이판에서 개최한 희생 동포 추념 행사에는 대구대 홍덕률 총장,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 김재훈 교수회 의장, 박기덕 총학생회장 등 대구대 관계자 10여 명과 이용택 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회장, 윤옥채 영사, 오세응 전 국회부의장, 김홍균 한인회장, 현지 정부 관계자도 함께했다.사이판 현지의 추모비에는 `…(중략) 대학 설립자 이영식 목사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기리고자 대학 개교 60주년을 맞아 해외 희생동포 추모비를 이곳에 건립합니다`라고 쓰였다.홍덕률 총장은 추념사에서 “이곳을 찾는 많은 한국인이 이곳에 스민 아픈 역사를 생각하고 이영식 목사와 영광학원의 숭고한 정신과 교육철학을 기억하며 나아가 세계평화의 새 세상을 꿈꾸도록 안내하는 교훈석(石)이 되길 바란다”고 추념비의 의미를 설명했다.한편, 고 이영식 목사는 1975년 대구대 전신인 한국사회사업대학 후원 재단인 괌 국제문화센터가 추진하는 태평양지역의 심신장애아 특수교육기관 설치를 위해 괌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현지에서 징용으로 끌려온 한국인을 만난 것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 때 희생된 수천 명의 한인 유해 발굴과 국내 송환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6

경산시 제1회 추경 7천940억 당초보다 775억 증액 편성

【경산】 경산시가 당초예산 7천165억원보다 775억원(10.8%) 늘어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7천940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의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본예산 6천150억원보다 460억원(7.5%)이 증액된 6천61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본예산 1천15억원보다 315억원(31%)이 증액된 1천330억원이다.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추경예산 460억원의 세입재원을 보면 지방세가 올해 본예산보다 8.3% 증가한 110억원, 세외수입은 17.9% 증가한 45억원,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 등 보조수입은 4.4% 증가한 186억원, 순 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119억원이다.제1회 추경예산은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여건과 고용불안을 고려해 건전재정 기조 하에 공공 일자리창출 예산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경산지식산업지구 지속 추진,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 등 안전예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등에 주력했다.고용불안을 해결하고자 공공근로사업에 시비 4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6억원을 최우선 배분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에 5억원,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 센터 구축, 화장품 제품개발 지원, K뷰티 해외마케팅 지원, K뷰티 융복합캠퍼스 교육지원 등 65억원을 미래의 먹거리 화장품 산업에 집중적으로 배분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6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대구한의대, 외국대 초청

【경산】 대구한의대가 8일부터 해외 자매결연 대학인 영국 더비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디자인대학, 말레이시아 버자야대학, 광화고등학교, 베트남 하노이대학,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중국 사천사범대학, 섬서사범대학 등 6개국 14개 대학 27명이 참여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대구한의대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은 2009년 일본 오사카교육대학 재학생 초청을 시작으로 올해 8회째 실시하고 있으며, 대구한의대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해외 자매결연 대학들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이들은 △한국어특강 △학과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한국문화체험(한복 및 다도체험, 전통예절배우기, 전통부채 만들기, 염색체험, 사물놀이, 태권도) △한국문화유적지 답사(동화사 템플 스테이, 부산 감천문화마을, 대구 약령시박물관) △재학생과의 교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어학능력을 기르고 글로벌 현장실무를 경험한 창조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2016-05-13

“경산교 지하도, 벽화로 환해졌어요”

【경산】 대구대 학생들이 도심의 낙후 지역과 우범 지역에 자연 친화적 이미지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을 그려 넣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대구대 학생 60여 명은 대구대와 경산시,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27일부터 9일까지 경산시 남천강변 서로에 있는 경산교 지하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학생들은 이곳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경산의 삽살개와 경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대추나무 등 지역의 상징물을 그려 넣어 어둡고 음습한 지하도를 밝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예나(일반대학원 석사과정·23·여)씨는 “이곳은 운동을 하는 지역민과 통학생들이 많이 지나치는 곳인데, 이들이 새롭게 그려진 벽화를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면 너무 보람될 것 같다”고 말했다.대구대 학생들은 지난해 11월에도 경산에서 우범지역으로 꼽히는 경산 영대교 지하도에 흉물스러운 낙서를 제거하고 지역의 사계절을 표현한 벽화를 그려 넣어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그 이전에는 경산의 한 종합병원 소아 병동 벽면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그림을 그려 넣어 어린이 환자들의 심신 치유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이외에도 현대미술과 학생들은 지난해 10월 대구의 낙후 지역인 대명시장 인근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으며, 매년 고령, 울진 등지에서 농촌 봉사활동의 하나로 벽화 그리기를 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학생들의 활약에 지자체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대는 경산시와 함께하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최근에는 대구 남구청과 경북 고령군으로부터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요청을 추가로 받기도 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2

경일대, 감성이 있는 캠퍼스 본격 오픈

【경산】 경일대가 문화와 공연이 있는 감성캠퍼스를 만들고자 정문 앞 광장 일대를 `컬쳐 그라운드(Culture Ground`)`로 명명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먼저 노천강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KIU 컬쳐그라운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지역민과 교내구성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연주회, 문화공연 등을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이를 위해 경일대는 동아리지원금과 간식제공 등의 이벤트를 통해 공연 참가자와 관객을 모은다는 계획이다.지난 4일 개막 공연에 참가한 경일대 댄스동호회 `스토리`에서 활동 중인 진예주(뷰티학과 4학년) 학생은 “대학생활의 활력소를 찾고자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 중이지만 마땅히 공연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캠퍼스 내에 상시 공연장이 열려 누구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3월 경일대 정문 앞에 문을 연 `KIUM 마켓`에서는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수업 중에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작품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학생들이 다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KIUM마켓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아이디어팩토리사업`을 통해 마련된 컨테이너를 작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3~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또 대학 정문에서 본관 건물에 이르는 250m의 소로를 편백나무 길로 조성해 주민에게 산책로로 개방하고 있으며 산책로에서 이어지는 소나무 동산과 잔디공원은 이미 인근 유치원생들의 소풍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정진미(여·36) 씨는 “사는 곳과 가까워 평소 아이들과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나오곤 했는데 올해는 캠퍼스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며 “특히 커피숍 테라스에 앉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역민을 배려해 준 것에 대해 모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서울의 대학로처럼 전시·공연·먹거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산지역에 밀집된 대학들이 역량을 모은다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경일대 컬쳐그라운드가 그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2

대구 지하철 1호선 연장…국토연구원, 2025년까지 주변지역 특화 개발

【경산】 오는 2022년 대구지하철 1호선의 하양 연장에 따라 경산 하양권역이 신(新)창조밸리로 거듭날 전망이다. 11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무학택지개발예정지구 중 취소된 82만 3천㎡에 따른 출구전략과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적 대응방안 마련이 요구되자, 국토연구원에 `대구지하철 1호선 연장에 따른 주변지역 특화개발방안 연구`를 의뢰해 2025년까지 개발하는 특화개발 방안을 납품받았다.신창조벨리의 컨셉 핵심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운동 공간 △젊음과 새로움이 넘치는 활기찬 공간 △대학·연구자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 공간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한 물류 공간을 바탕으로 한 젊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것이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하양권역은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며 상위계획상 대구-경산-영천으로 이어지는 경북 산업벨트와 대구경북경제구역의 공간적 연결축 위에 있어 광역적 측면에서 주변 도시와의 기능적 연계 잠재력이 높고 지역성장을 위한 개발 잠재력, 우수한 생태환경자원을 보유해 하양권역을 주변 도시와 기능분담과 네트워크 도시를 형성하고 대구광역도시권 환상도시축의 교육 연구 거점, 경산시 북부권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를 위해 주거지역인 부호지구에는 RD시설과 저렴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고급 주거시설 및 쾌적한 녹지공간인 고급블록형 단독주택, 문화·복지시설을 입주시키고 하양권의 부족한 체육인프랴를 확보하고 복합상업시설, 물류시설이 들어설 체육시설부지를 도입해 스포츠 도시의 이미지도 높다.경산시는 국토연구원이 제안한 부호 행복주택 지구지정 및 조성으로 대학생과 근로자, 신혼부부 등 특별수요계층 맞춤형 주택보급으로 주거안정과 만족도를 높이고 저렴한 주택과 문화·복지 시설이 통합된 행복주택 지구조성을 통해 거주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신설되는 대구지하철 1호선 역 주변 역세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스포츠 도시 조성사업은 `야구` 종목 중심의 특화전략으로 대구시가 삼성라이온즈 연고지로 다수 야구팬들을 확보하고 있고 경북은 인구 10만명 당 야구 동호회원 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잠재된 야구 관련 스포츠수요를 해결하며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경산시는 대구지하철 1호선의 하양 연장이 개통되는 2022년 전후로 사업시기를 조정하며 선제로 추진할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민간투자사업을 우선유치·실행함으로써 주변 국책사업 시행여건을 성숙시키고 SOS사업과 공모제안형 국책사업 유치 당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5-12

영남대 “천마에 날개를 달아주자”선포식

【경산】 영남대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대학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2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 영남대 노석균 총장과 교무위원을 비롯해 교내 구성원 100여 명이 `천마날개펀드` 모금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2017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장기적인 대학 발전기금 모금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영남대는 이번 `천마날개펀드` 모금 선포식을 시작으로 고액모금활동은 물론 소액 정기기부, 재기부 등 체계적인 모금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금사업에는 동문,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개인이나 기관·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노석균 총장은 선포식에서 “영남대의 상징인 `천마(天馬)`가 비상(飛上) 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자는 의미로 `천마날개펀드`로 명명했다. 지난 70년보다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큰 날개가 될 수 있도록 발전기금 모금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면서 “이번 모금활동에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21만 동문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영남대는 천마날개펀드로 조성되는 기금을 국제개발협력사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관 건립과 학생 중심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제2도서관과 학생회관 개보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선포식에서는 `천마날개펀드` 출범을 기념해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5억원을 기탁 약정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4-28

영남대 석줄기 교수 개발 `고효율 인버트 구동 교류모터 제어방법` 기술 이전 본격화

【경산】 영남대는 석줄기(47) 전기공학과 교수가 개발해 특허 등록한 `고효율 인버터 구동 교류모터 제어방법`을 반도체 전문 제조기업인 어보브반도체(주)(대표이사 최원)로 이전하는 기술사업화를 추진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력과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영남대는 25일 어보브반도체(주)와 기술이전 조인식을 하고 본격적인 기술사업화에 들어갔다.석 교수가 개발한 `모터 제어 알고리즘`은 고속운전 영역에서 최대 효율의 운전을 간단히 달성할 수 있는 교류 모터 운전 방법이다. 이 기술은 2014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산하 산업응용부문회(IAS)로부터 `학술지 논문 2위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이 기술은 반도체에 탑재해 친환경 자동차나 에어컨 등 고효율·고전력밀도 인버터가 필요한 다양한 전자기기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술이전 협약 체결로 영남대는 정액기술료와 해당 기술의 매출 발생일로부터 10년간 경상기술료를 받기로 했다.석 교수는 “산업생산성을 높이고자 고속운전, 고효율, 고전력밀도의 교류모터 기술 분야 발전이 끊임없이 요구됐으며 기존의 폐루프(Closed-loop) 방식 전류제어기 기반의 제어로는 고속운전을 위한 부가적인 제어기능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개루프(Open-loop) 방식의 제어로 알고리즘을 단순화하고, 제어기 간의 간섭 문제를 해결해 별도의 부가 제어기능이 요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또 “교류모터와 인버터 구동 장치의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고, 초고속운전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교류모터에 적용 가능해 활용의 폭이 넓다”고 기술적인 장점을 설명했다.최근 영남대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에 대해 기업과 연계한 사업추진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와 (사)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가 공동 개최한 `2015 우수기술 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매칭이 됐으며, 올해 2월에는 김성철 화학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의료용 신소재 제조 기술`을 미래 의료기기 사업을 추진 중인 ㈜현우테크로 이전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4-27

경산시-대학 총장들, 지역발전·상호협력 다짐

【경산】 경산시와 지역대학 총장들이 경산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산시와 지역 12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는 22일 대구한의대에서 다섯번째 만남을 갖고 그동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의 미래를 담보할 굵직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소개하고 지역과 대학이 서로 상호승리 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요 현안사업으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사업, 아름다운 나눔 `착한 일터`가입, 제4회 경산 대학인 컬러풀 런 축제,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 모집, 대학생 결핵 ZERO 사업 등 주요 추진업무와 관련해 대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이번 협의회를 주관한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으로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취·창업지원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해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산시-관내대학-강소기업 간 거버넌스 구축과 건강증진대학 만들기사업 예산 증액 등을 건의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