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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오픈 5일간 1만 5000명 방문

호반건설이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서만 1단지’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으로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약 1만 5000명이 방문해 지역 내 대규모 공원 특례사업 주거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문 수로 연결된 것으로 평가한다.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석도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북적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 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에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으로 상방공원은 약 64만㎡ 규모의 경산 최대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내에서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고 있다. 2029년 1월 입주 예정으로 이번에 공급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으로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공간 여유를 더한 중대형 타입까지 고루 갖췄다. 최근 주거 선택의 핵심을 기준으로 ‘쾌적성’이 부상하면서 대규모 공원과 맞닿은 아파트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이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7일로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510만 원으로 계약금 500만 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분양 혜택이 제공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복합문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 학교,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 등 높은 공간 활용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3

경산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본격 시행

경산시가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병원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동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것으로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서도 아동이 제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맞벌이와 다자녀 가정, 일하는 한 부모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자녀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로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사전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지만 병원·약제비는 자부담이다. 경산시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아픈 자녀를 두고도 직장을 비우기 어려운 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서비스가 시행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이용 문의는 서비스 제공기관 햇살 열매 사회적협동조합 (851-3977)이나 경산시 사회복지과 다문화가족팀(810-5331)으로 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3-02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경산시립박물관이 ‘제20기 박물관대학’의 수강생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3월 20일까지 신규수강생 120명과 수강 중 30명 등 성인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박물관대학은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경산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은 강의를 기존 7~8회 운영에서 9회의 강좌와 1회의 문화 유적 답사로 확대하고 강의 주제도 고고학과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강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우리 지역과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역사교육으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 친숙하게 체감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강의는 이태호 명지대 석좌교수가 진행하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들려주는 ‘박물관, 문명을 담는 공간’, 이성원 전남대 교수의 ‘다시 읽는 삼국지’, 신병주 건국대 교수의 ‘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등이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지난 시간 동안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20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더 많은 시민과 배움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경산 시립 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관련 문의는 053-804-7323으로 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6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주목받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오픈

호반건설이 경산에서 첫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 내 공급되는 올해 경산지역 첫 분양이며 경산지역 내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공급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일정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으로 3월 17일 당첨자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시행한다. 청약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대구·경산·경북 거주자라면 가구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00만 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28일까지 매일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열쇠 1돈과 리솜리조트 숙박권(2인 조식 포함)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경산 최대 규모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의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의 대단지로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74・84・99㎡, 1004세대 규모이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74㎡ A 110세대, 84㎡ A 428세대, 84㎡ B 170세대, 99㎡ A 150세대, 99㎡ B 146세대 등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재탄생되는 상방공원을 비롯해 주변의 남매지, 경산 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쿼드러플(Quadruple) 공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에는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집 앞에서 쾌적한 공원의 환경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는 맞통풍 구조의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특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6대로 100% 지하에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복층 실내체육관, 스크린 수영장(스윔핏),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특화 시설과 자녀를 위한 키즈카페, 다 함께 돌봄센터,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되며 입주민들의 재택근무를 위한 공유 사무실도 도입된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 달구벌대로와 연결되는 대학로를 비롯해 KTX 경산역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과 주요 관공서, 쇼핑·문화 시설 및 초·중·고교가 인접해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한편, 지난달 26일 부동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는 약 300명이 몰리며 관심도가 높음을 증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상방공원 조성과 함께 경산에 새로운 주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며 쾌적한 공세권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만큼 경산 시민들에게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누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있다.

2026-02-26

경산시 정월대보름 행사로 시민 ‘안녕 기원’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로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다. 경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가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를 연다. 또 3월 2일에는 보인 농악 보존회가 상인과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담은 ‘시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행사’를 하양 꿈바우 시장과 경산 공설 시장에서 진행한다. 3월 3일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남천 청년회가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에 나서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 가족과 이웃이 함께 달빛 아래에서 소망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5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산 지역 맞춤 공약 발표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으로 경산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으로 “만약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그대로 통과되었다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도심 항공교통, 산업전환 국가재정지원, 푸드테크산업, 녹색산업, 스마트 농업, 국립대 산학협력 등 경북과 경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많은 핵심 산업들이 전남·광주에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에 직면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누구를 탓하기 앞서 가장 먼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경산 중흥을 위한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산지역 맞춤형 공약은 △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AI 산업단지 조성 △로봇 교육 실증벨트, 로봇 교육센터 등 설립 △지식·AI·서비스·창업 중심 경제자유구역 확대 △미래 차·모빌리티 산업 추가 유치 등이다. 또 △기업혁신파크 조성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및 3호선 연장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청년 천 원 주택 도입 △24시간 돌봄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어린이·여성 전문병원 설립 △경산 대학 자산 시민 공유 플랫폼 구축 △파크 골프장 추가 조성 등도 포함돼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행정통합의 핵심은 단순한 덩치 키우기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재정권, 규제권, 인사권, 조직권 등 권한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이양받느냐가 본질로 도민들이 행정통합을 원하지 않으면 ‘경북 특별자치도’를 만들어서라도 경북 중흥의 길을 열겠다”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많은 경산을 위해 새로운 성장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5

경산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로 안전관리 체계 구축

경산시가 25일, ‘2026년 경산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와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으로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용역 최종 보고회와 교육은 고위험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위험 요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실무자의 위험성 평가 수행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종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건설안전국장과 산림·공원녹지·도로·자원순환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장별 주요 유해·위험 요인 분석 △개선 대책 및 표준 위험성 평가 모델 △부서별 안전관리 이행 방안 등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경산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위험성 평가 표준안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에는 담당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 200여 명이 안전관리 전문 기관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 이기완 강사의 △소규모 공사 위험성 평가 작성 방법 △현장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절차 △관리감독자와 종사자의 역할 △실제 위험성 평가 작성 실습 등으로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경산시 관계자는 “중대 재해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최종 보고회와 교육을 통해 위험성 평가가 행정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용역·위탁 사업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위험성 평가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과 종사자가 모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5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교육청 정보센터는 지역민의 자아실현과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2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자석 블럭, 클릭소 놀이’ △성인을 위한 ‘공간으로 읽는 한국사’ △50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힐링 스트레칭’ △학부모를 위한 ‘업사이클링 공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31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나도 AI 크리에이터’와 ‘AI로 설계하는 스마트 라이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대폭 확대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경상북도민은 누구나 1인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정보센터 황원식 관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AI 활용 및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보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변화하는 세상과 소통하는 ‘스마트 평생학습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5

경산시,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 비전 제시

경산시가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은 앞으로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하며 특히 과거의 외형적 확장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기존 시가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자족 기능을 확보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자세히 검토해 계획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은 관계기관 협의와 시의회 의견 청취, 경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치며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승인을 통해 계획이 확정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과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수의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중하고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5

조지연 국회의원, 특수교육 아동을 위한 특수교육법 개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 사진)이 23일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의 교육권을 강화하기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가 1명 이상, 4명 이하일 경우 1학급을 설치하고, 4명을 초과하면 2개 이상의 학급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교사 1명당 최대 4명의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를 담당하는 구조로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는 발달 특성상 세심한 돌봄과 개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해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낮추어야 한다는 의견이 현장에서 지속으로 제기되어 왔다. 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 3명을 기준으로 1학급을 설치하고 만 3세 미만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학급 설치 기준은 2명으로 낮추어 촘촘한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한다. 조 의원은 전국 장애아동 보육 제공기관협의회 관계자들과 관련 문제에 대해 지속으로 논의하고 지난해 11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는 발달 특성상 더욱 촘촘한 지원과 보호가 필요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4

청도군, 행안부 전국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의 농업 대전환을 통한 공동영농 모델인‘혁신농업타운’ 조성과 전국 군 단위 최초‘주민참여형 타운홀 미팅’ 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AI 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업무 효율화,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 운영과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육아 안전망 구축,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으로 발굴해 현장 중심의 혁신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4

경산시, 교통약자·임산부 이동권 강화

경산시가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평상시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비 휠체어 중증 보행장애인, 임산부)의 호출 때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전환 운행하는 것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부름 콜)의 한계를 보완해 대기 시간은 줄고 이동 선택지는 넓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교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시는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교육 등 도입 준비와 시범 운영, 테스트를 거친 뒤 3월부터 정상 운행한다. 운행 대상은 비 휠체어 중증 보행장애인과 임신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로 지역의 법인·개인택시 50대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산시 전체 지역을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추가 요금은 1km당 200원으로 최대 2200원을 넘지 않으며 하루 4회, 한 달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이용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바우처 콜택시는 경산시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등록 후 경북 광역 이동지원센터(1899-7770)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 콜택시는 ‘K 맘 택시’ 앱을 통해 등록과 호출할 수 있다. 호출이 접수되면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배차·운행된다. 사전 등록은 23일부터 27일까지, 상시 등록은 3월 3일부터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는 중복 등록과 이용이 불가하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임산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이동지원센터(802-1700), 경산시 교통행정과(810-5274)로 문의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22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제품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한의약 제품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공모’를 19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한의약 제품의 개발부터 제품화, 임상, 기술 고도화에 이르는 산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분야는 △한약 제제 △한의 융복합 △한의약 활용 응용제품 △한의 의료기기 실증 등 4개 분야의 총 15개 과제를 선정하며 올해부터는 단년과 다년(1+1) 과제로 구분해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단독으로 신청하거나 대학‧연구기관‧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제 선정은 서면과 발표평가로 개발 계획의 타당성, 기술개발 역량, 성과 창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과제에는 총 9억 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과제당 최대 지원금은 8000만 원(자기부담금 제외)이다. 주요 지원은 △임상시험용 신약(IND, Investigational New Drug) 승인을 위한 비임상 또는 임상 지원 △시제품 고도화 △개발 완료된 제품 또는 시제품의 임상시험 검증 및 사용 적합성 평가 △지역 한의약 산업의 활성화 등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한의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19

조지연 국회의원, ‘기후 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특별 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 사진)이 10일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후 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특별법안은 기후 위기 영향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분석을 통해 기후 위기 취약성을 낮추고 적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행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만으로는 기후 위기 적응대책에 관한 실효성이 낮고 기후 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법안은 △기후 위기·기후 위기 적응·기후 위기 취약계층 등에 대한 개념 정의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조사·예측 및 평가를 통한 국민 안전 강화 △기후위험지도 작성 등을 통한 기후위험 저감 사업 추진 △기후 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 △기후보험 도입 활성화를 통한 사회 안전망 확충 등을 담고 있다. 조지연 의원은 지난해 12월 기후 위기 특별위원회 탄소중립 기본법 심사소위원회에서도 탄소중립 기본법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이 기후 위기와 관련된 재해 또는 이에 수반되는 피해에 대비하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구 반영을 끌어내는 등 기후 위기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에 지속으로 힘써왔다. 한편, 조 의원은 제정법과 관련해 다음 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