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학고 학생들이 학술대회 시상금 421만 원을 10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경산과학고 학생들은 제32회 삼성 휴먼테크 논문 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과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과 장려상을,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받았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