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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학가와 음식점 등 상가 밀집 지역 분리배출 집중 관리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4-21 12:32 게재일 2026-04-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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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 집중 홍보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와 점검은 중동전쟁 발발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늘리고 생활 쓰레기 감량이 목표다.

시는 점검반(4개 반, 2인 1조)을 편성해 7개 지역(하양, 압량, 진량, 서부 1, 서부 2, 북부, 동부) 대학가와 음식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현장 홍보와 점검을 함께 한다.

주요 점검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 배출 △분리수거대 폐기물의 성상별 분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폐건전지·폐배터리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이다.

특히, 폐건전지·폐배터리는 생활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 화재 위험성이 높아 별도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안전한 배출 방법에 대해 중점 홍보하고 있다.

한편, 하루 평균 약 30t의 처리능력을 갖춘 경산시 재활용 선별시설은 지역 전 지역에서 배출된 재활용품을 선별·처리하는 시설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3898t의 재활용품을 반입·처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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