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은 그동안 대형·특수차량 통행으로 가로기 파손사례가 잦았던 토산지 가드레일을 활용, 태극기 시범홍보거리를 꾸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기태 진량읍장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전체 읍민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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