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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주감연구소, ‘감잡았어! 감농사’ 책자 발간

【상주】 전 세계 유일의 떫은감 전문연구기관인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가 감나무 길잡이 교재 ‘감잡았어! 감농사’ 책자를 발간했다.책자는 500페이지 분량으로 주요품종,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로 구성되는 기존 형식에 감의 효능 및 가공 이용, 경영 등의 내용을 추가해 총 6장으로 구성했다.그동안 상주감연구소에 근무한 여러 농업연구사들의 지난 25년간  연구성과와 각자 전문 분야에 초점을 맞춰 쓴 내용을 교재 안에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이다.제1장 일반 현황에서는 감의 분류와 분포, 재배환경, 생육특성 등을 다뤘고, 제2장 주요품종에서는 연구소에서 육종한 7품종을 포함한 떫은감 22종의 최신 사진을 곁들였다.제3장 재배기술에서는 묘목생산부터 결실관리까지를 25년간의 연구성과인 정책제안, 신기술 개발 등의 내용을 추가해 실었고, 제4장은 병해충방제뿐만 아니라 감 생리장해, 석회보르도액 및 액상 유황 살포효과와 제조방법 등을 담았다.제5장은 감의 영양성분과 건강기능성, 가공 등으로 구성했으며, 제6장은 소비자 선호도 분석과 곶감 수위탁 생산 모델 등 경영 부분을 다뤘다.남영숙 경북도의원은 “감 농사에 꼭 필요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기 위해 정성을 쏟은 상주감연구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감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 세계 속에 우뚝 솟을 수 있는 우리 감 산업이 되길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규 상주감연구소장은 “이 책은 상주감연구소가 농업인과 함께 만들어 나간 역사와 같다”며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23

상주농기센터 "인삼밭 월동관리 이렇게 하세요"

【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겨울철 인삼밭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이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추위와 배수 불량에 의한 인삼 재배 농가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현재 상주지역에는 120가구에서 210ha의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한파로 인한 동해는 주기적인 기온 변동으로 가을에 파종한 종자나 인삼의 뇌두(인삼 머리 부분)가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발생한다.부패하거나 뿌리가 탈수돼 연화됨으로써 봄철 출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리기 등을 이용해 복토해 주고 볏짚으로 피복해 주는 것이 좋다.겨울철 잦은 비나 눈으로 토양 수분이 과다하면 이른 봄에 서릿발에 의해 뇌두가 손상되고, 이 부위에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해 수량이 감소할 수 있는 만큼 배수로 정비를 통해 적정한 토양 수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폭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낡은 해가림 시설의 지주목 등을 보수하고, 차광망을 걷어 올려 주되 미리 걷거나 올리지 못한 경우는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해 붕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지금까지 죽은 줄기를 제거하지 않은 농가는 줄기를 제거해 줘야 봄철에 발생하는 병해를 줄일 수 있다”며 “겨울철 인삼밭 관리는 내년 농사를 준비하는 필수조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22

상주 담수생물다양성 보존협의체 성과보고회

【상주】 상주시 도남동에 있는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최근 이안면 아천리 달두개 작은도서관에서 2020년 상주지역 담수생물다양성 보존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담수생물다양성 보존협의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이안면 주민들과 경북대 상주캠퍼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함께 수행한 다양한 담수생물 보전과 생태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서는 민·관·학이 함께 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조사하고 선정한 마을 깃대종 ‘애기뿔소똥구리’의 홍보 안내판 제막식도 가졌다.아울러 새로 리모델링한 아천리 마을도서관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수목원 등이 발간한 생물,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전문 도서 200여 권도 기증했다.상주지역 담수생물다양성 보존협의체는 지난해 9월 상주시 이안면의 생태와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청정마을을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상주시 이안면 상서공동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북대학교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식물연구실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지역 사회가 생태공동체를 구성하고 청정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상주 지역의 청정이미지 제고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22

“호랑이곶감빵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상주] 상주시와 기업이 맞손을 잡고 지역 최대 부존자원인 곶감을 원료로 친환경 곶감빵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올해 곶감을 이용한 베이커리 제품의 학교급식 납품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곶감빵의 특산품화를 위한 ‘곶감빵 상품화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했다.농업회사법인(주) 팜드리(대표 김보규)는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HACCP인증에 필요한 사업장 신축과 함께 곶감빵 생산 및 관리운영에 필요한 장비 구입, 홍보물 제작 등에 나섰다.호랑이곶감빵은 곶감과 호랑이 2가지모양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 빵이다.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지역에서 생산한 상주곶감, 팥앙금, 견과류를 사용해 달지 않고 고소하며, 곶감 특유의 단맛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호랑이곶감빵에는 상주 관광지도 소개하고 있다. 관광지 배경을 각색한 스토리북이 들어 있어 상주지역의 가볼만한 여행지를 눈으로 보며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호랑이곶감빵은 호랑이와 곶감이라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것”이라며 “상주시의 대표상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2020-12-20

상주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 집하장 신축… 농산물 관리 UP

[상주] 상주지역 오지 정보화마을에 농산물 집하장이 새롭게 건립돼 전천후 집하·유통이 가능해졌다.상주시 모동면 반계리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위원장 전홍식)은 낡고 오래된 집하장을 철거하고, 사계절 사용 가능한 집하장을 신축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집하장은 2019년 정보화마을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 자부담 2천만원으로 모동면 반계리 200㎡부지에 140㎡규모로 최근 건립됐다.오래되고 낡아 비효율적이었던 포도 집하장을 철거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을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종합 물류시설로 신축했다.무엇보다 산발적으로 집하하던 농산물을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돼 유통기업과 수출바이어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됐다.우천 등 기상악화 시에도 집하·유통이 가능해져 영농 손실이나 상품성 저하 없이 안정적인 생산도 할 수 있게 됐다.전홍식 위원장은 “집하장 준공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상승은 물론 신선도 유지로 판매 단가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집하장 운영이 본격화하면 정보화마을이 자립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7

상주시, 경북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상주】 농업 중심도시 상주의 핵심기관 역할을 하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2020 농촌진흥사업 도단위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매년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성과 확산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전문역량개발 등 12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연말 시상을 하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 한 해 미래농업인력 육성, 현장애로기술 해결 맞춤형 기술 확산 지원,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 및 과학영농시설 운영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센터는 농촌진흥사업 도단위 종합평가‘대상’뿐 아니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여성농업인 농사비법 경진대회‘최우수상’, 신기술 현장확산 기술보급혁신사례 경진대회‘우수상’,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비대면 교육 콘텐츠 경진대회 ‘장려상’, 농업기술원 최고우수팀 경진대회 ‘우수팀상’등 올해 총 6개 분야에 걸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0년 분야별 수상은 전 직원과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라며 “새해에도 진취적으로 일하는 지도사 양성과 현장 중심 농촌지도시스템 운영 등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 도시’라는 명성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7

상주시 “경북도 육성 딸기로 농가소득 증대 최선”

[상주] 상주시가 경북도에서 육성한 딸기 품종의 권리를 양도 받아 종묘를 생산 판매할 수 있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16일 경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기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소장 최홍집)와 함께 청리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에서 딸기 도유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체결 및 2021년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계약은 경북도가 육성한 딸기 신품종 ‘싼타’,‘베리스타’,‘알타킹’3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따라 5년간 150만 주를 농가에 공급하게 되는데 품종별 보급량은 ‘싼타’25만 주, ‘베리스타’25만 주, ‘알타킹’100만 주다.‘베리스타’는 과실이 단단하고 다수확 품종으로 수출에 적합한 품종이다.‘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싼타’는 국내 재배품종 중 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시는 딸기 품종의 다양화를 위해 경북농업기술원과 함께 경북도 딸기 육성 품종의 정식 시기별 생육 특성 등 재배기술을 연구 중이다.딸기는 품종 및 정식 시기에 따라 수확 시기 및 과실 품질에 차이가 있으며, 최근에는 조기정식을 통한 초촉성재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이번 과제는 초촉성재배 확대에 따른 개화시기 지연, 과실품질저하 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관련 기술이 필요함에 따라 진행한 것이다.신품종의 현장 실증을 통해 재배 시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경북 육성품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연구 결과는 작기가 끝나는 내년 5월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통상실시 계약과 연구를 통해 신품종 보급은 물론 재배 매뉴얼까지 확립할 수 있어 지역 딸기가 한발 앞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6

상주시의회 제204회 정례회 폐회

【상주】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16일 제204회 상주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2020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달 27일 개회한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약 1조 470억 원에 달하는 2021년도 상주시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약 107억 원을 삭감해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내부유보금에 반영토록 했다.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사·의결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20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이날 민지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원활치 못한 의회의 안건처리 과정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24명의 시민과 12명의 공무원에게 표창패를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폐회식을 갈음했다.상주시의회는 제21대 총선 상주․문경 지역구 획정, 4개의 의원연구단체 운영을 통한 의정활동의 전문성 확보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상주발전이라는 목표를 가진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상주시정 발전에 스며들 수 있는 자치 입법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 어린 의정활동을 펼쳤다.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경제침체가 고착화 되고 있는 시기에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고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2021년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6

상주시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전액 삭감 논란

[상주] 내년도 상주시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가 전액 삭감돼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상주시의회에 따르면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재현 시의회 의장(2천892만원)과 임부기 부의장(1천38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전액 삭감했다.지방의회가 의장과 부의장의 업무추진비를 전액 삭감한 것은 이례적이다.이날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은 의장, 부의장, 시장, 부시장 업무추진비를 전액 삭감토록한 예결특위의 안과 달리 시장, 부시장의 업무추진비만 살리도록한 수정안을 내 의결했다.수정안은 전체 의원 17명 중 찬성 9, 반대 1, 기권 7명으로 통과됐다.의장단 업무추진비 삭감은 지난 7월 의장 선거와 이후 소송 등으로 갈등을 빚은 데서 비롯됐다.상주시의원 17명은 국민의힘 13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1명 등이다.국민의힘 시의원 주도로 지난 9월 정 의장을 불신임 가결하고 새로운 의장을 뽑자 정 의장은 ‘의장 불신임 무효 확인 및 신임 의장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맞서 9월 말 의장직에 복귀했다.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정 의장이 전·후반기 모두 당론을 어기고 다른 당과 담합해 의장으로 선출됐다”며 불신임 이유를 밝혔다.정 의장과 임 부의장은 공무출장을 비롯해 격려 행사와 손님 접대에 자비를 내야 할 처지가 됐다.정 의장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대신한다. 업무에 한 치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했다.시민들은 “의장과 부의장의 업무추진비를 모두 삭감해 버리면 이들의 업무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내년 제1회 추경을 통해 의장과 부의장의 업무추진비를 확보하도록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5

상주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상주】 경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은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2달간 8개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초등 학년별, 과정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학생 대상의 그림책 하브루타, Talk Talk 영어동화, 창의력 쑥쑥 과학실험, 키즈 연극놀이터, 신나는 세계여행, Stamp Maker 창의코딩 6개 프로그램이 있다.학부모 취미·자기계발을 위한 오일 파스텔화, 라탄마크라메 공예 2개 프로그램이 있다.총 8개 프로그램을 각 8회 운영한다.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하브루타, 연극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부모를 위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주는 회화와 공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지속적인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ZOOM)으로 전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윤보영 상주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도서관 방역 및 관리를 강화하면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겨울방학특강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상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주도서관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054-530-6333~4)로 문의하면 된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4

김태희 상주시의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조례 대표발의

[상주] 김태희사진 상주시의회 의원은 제204회 상주시 제2차 정례회 총무위원회에서 상주시 장애인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은 문화예술 진흥법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의 법률에 따라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문화적 권리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의 목적과 용어의 뜻을 정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및 지원 사업의 내용을 정했다.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김태희 의원은 제7대, 제8대 재선 시의원으로 7대 전반기에 의회운영위원장, 8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공무원 인사 시점 조정,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 활성화 대책 촉구, 낙동강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과 농산물 종합 물류단지 조성 촉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상주시 장애인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장애인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3

상주시의회, 내년 1조 363억원 규모 예산안 의결

[상주]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1일 제20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1조 363억 원 규모의 상주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포함해 총 31건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등 12건, 상주시 읍면동 등의 명칭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집행부 제출 당초 1조 470억 원 규모에서 약 107억 원이 삭감된 약 1조 363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두드러졌다. 김태희 의원의 상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민지현 의원의 상주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 최경철 의원의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의원발의 됐다. 강경모 의원의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이용 불편과 대책방안 제시와 이승일 의원의 상주시 발전 방향 및 종합계획 등 관련 집행부 시정 질의 2건에 이르기까지 민생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심층적인 노력을 했다. 변해광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은 “집행부에서는 심사·의결된 내년도 예산이 목적성에 어긋나지 않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상주시의회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2020년도 상주시의회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의사 일정을 마무리한다. /곽인규기자

2020-12-13

상주, 유기농 현미 누룽지 맛보세요

【상주】 도내 최대 곡창 상주에서 맛과 영양을 다잡은 구수한 유기농 현미 누룽지가 최근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유기농 현미로 구운 ‘참존 누룽지’는 영농조합법인 ‘상생’(외서면 봉강리)에서 출시한 제품이다.갓 도정한 유기농 미르찰 현미와 찰흑미로 밥을 짓고 이를 바로 구워 부드러우면서도 구수한 맛이 난다.현미의 영양과 보스웰리아의 효능 및 둥굴레의 고소함이 누룽지로 탄생해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제격이다.최근 우리 식습관은 기존의 밥 짓는 방법에서 벗어나 간편식 요리나 건강을 생각한 영양식단 등을 선호하고 있어 소비 트랜드와도 부합한다.이 사업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올해 국비를 확보해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국비 포함 총사업비 2억400만원을 들여 고품질 쌀 가공을 통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보장과 브랜드화 및 홍보를 위해 도입했다.총 21호 농가가 참여해 30ha의 벼를 재배했다.누룽지 원료인 유기농 현미 생산으로 일반재배 대비 약 143%의  소득을 올렸다.최낙두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가공용쌀 원료곡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쌀소비 촉진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기술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3

상주시,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거점조성사업 본격 추진

【상주】 상주시가 주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했다.시는 일반농산어촌사업인 화북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이 경북도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용유리 일원에 화북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 안심소통 거리 조성, 화북 다목적 공간 건립 등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최근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 실시설계에 들어갔다.내년 4월께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다음 달 착공해 2022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사업 내용 중 다목적 공간은 지역 주민들과 화북중학교 학생들이 체육이나 문화 행사를 열 수 있어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이란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공공 거점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기초생활거점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강영석 시장은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정주기반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0-12-13

명품 상주포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우수상’

[상주] 특유의 향과 뛰어난 맛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상주포도가 전국 단위 품평 행사에서 그 명성을 입증했다.상주시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회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한 전국단위 행사 ‘2020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상주포도가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대회는 8월 농가참여 신청을 시작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유통업체, 소비자 등 전문가들의 엄격한 외관심사(정형과, 색택, 식미 등)와 계측심사(당도, 경도)를 거쳐 12월 초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전국에서 과수, 임산물 등 115농가가 참여해 46호가 최종 선정됐다.상주시에서는 조성민(53·화동면) 농가의 포도(캠벨어리)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현재 상주지역에서는 3천60호가 1천845ha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상주포도는 수십년 축적된 기술과 고랭지기후로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올해는 52일 동안 장마비가 지속돼 병해충 발생과 열과(알터짐)가 상당부분 발생했지만, 농업인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향한 열정과 노력으로 이번과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강영석 시장은 “악천후 속에서도 명품과일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생산기반 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0

상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 새 소득원 창출 요람

【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본격 가동해 새 소득원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품의 개발·생산, 가공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곳이다.가공 창업교육과 조직화 교육 지원을 통해 43명의 농업인이 설립한 상주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올 4월 상주시와 이 시설의 사용·수익허가를 체결했다.5월부터는 영업등록을 하고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 가동에 박차를 가했다.협동조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출원한 공동브랜드‘자연이 상주’를 활용해 오디잼, 표고버섯분말, 감잼, 사과즙을 필두로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했다.11월에는 과채주스류와 잼류의 HACCP인증을 획득해 식품안전관리체계까지 구축했다.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실 이용 지원 외에도 농산물 가공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자격증 취득자 23명)을 비롯한 5개의 교육과정도 개설했다.이미 ‘천마를 이용한 스틱형 건강음료’는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기술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손상돈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 한해 계속되는 코로나19 시국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가공 산업 발전에 기여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