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상주시, 도내 최고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

【상주】 상주시가 수준 높은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시는 최근 경북도에서 실시한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는 평생교육 전 분야에 걸쳐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평생교육 시책을 펼친 시·군을 선정하는 것이다.평생학습 체계 구축, 우수시책 추진실적, 평생교육 활성화 노력과 관심도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시는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울 때 선제적으로 비대면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튜브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시민 비대면 평생교육을 이어갔다.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담결합형 연극교육을 펼쳐 장애인의 사회적 소외문제를 해결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020 상주시 평생학습 문화행사를 비대면·대면으로 열어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고, 평생학습 로고송과 ‘함께해요 챌린지’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포럼, 평생학습 강사와 수강생, 시민이 하나가 돼 면마스크 제작 재능 기부를 펼치는 등 올 한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이어갔다.강영석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다양한 평생학습의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10

상주 도심 숲길 산책로 조성 도시재생 탄력

[상주] 상주시가 철도변 후미진 주택가에 숲길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상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으로 추진한 철도변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4월부터 성동동 경북선 철도변 300여m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철도변 가로숲길 조성사업에 나서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철로변 부지를 사들여 산책로를 만들고 양쪽에는 소나무·전나무·이팝나무 등을 심어 소공원으로 꾸몄다.이 구간에는 벤치 11개와 파고라 1개 등 시민을 위한 휴식시설도 있다.이 사업은 철도변 완충녹지의 낡고 열악한 환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철로변이 아름다운 미니공원으로 변해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모여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랑받는 공간이 된 것이다. 여기에는 상주시의 부서 간 협업이 큰 역할을 했다.낡은 주거지를 찾아내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도시과, 토지보상과 건물 철거 등을 담당한 산림녹지과가 칸막이 없이 힘을 합쳐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7월에는 이곳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건립해 부모들이 아이를 품앗이 형태로 돌보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전준상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밀접하게 이용하는 생활형 기반시설을 조성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09

경남 황강서 멸종위험 식물 ‘등포풀·쑥부지깽이’ 발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경남 창녕 황강에서 등포풀, 쑥부지깽이 등 보전이 시급한 식물 2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낙동강 헤드워터(Headwater) 중심의 담수생물 다양성 분석 연구’사업을 통해 올해 5월 공주대학교 장창기 교수팀과 함께 경상남도 합천군 황강에서 수변·수생식물 다양성을 조사했다.황강 유역을 대표할 수 있는 14지점을 조사한 결과, 수변·수생식물 총 304종을 확인했고 국가적색목록에 수록된 식물 등포풀, 쑥부지깽이를 발견했다. 등포풀은 국가적색목록(위기, EN) 식물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찰종으로 한강144 영등포에서 처음 발견돼 등포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국내에 흔히 발견되지 않는 종으로 홍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자생지가 한순간에 사라지며, 다음해에 다른 지역에 싹을 틔우기도 한다.쑥부지깽이(미평가, NE)는 국내의 십자화과 식물 중에 멸종위기에 준하는 몇 안되는 종으로, 경북 이북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조사를 통해 경남에서 자생이 확인됐다.이번 발견은 등포풀, 쑥부지깽이 등 국가적색목록(Red list)에 수록된 멸종 위험에 처한 식물의 추가적인 자생지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08

AI 추가 발생 막아라… 상주시, 예방적 살처분 완료

[상주] “AI 확산을 막아라.”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8형)가 발생해 방역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상주시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공성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해당 농가의 닭 18만7천수와 반경 3㎞ 내 가금류 사육 4농가 37만2천563수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살처분 작업에는 3일 348명(용역회사 220명, 상주시 공무원 128명), 4일 322명(용역회사 208명, 공무원 예비인력 114명)이 투입됐다. 시는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살처분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4일 모든 작업을 완료했다.이에 앞서 발생 농장에서 3.5㎞ 이내에 있는 소규모 사육농가 32호의 닭 510마리도 선제적으로 살처분했다. 3㎞ 이내가 대상이지만 확산 방지를 위해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발생 농장 인근 10㎞ 이내 8농장의 가금류는 간이키트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지역 방제단의 소독차량 7대, 광역방제기 2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에 나서고 있다. 발생 농장 10㎞ 이내 가금농가에는 생석회를 지원해 농가별로 철저히 소독하도록 했다. 또 발생 농가가 있는 공성면 인근의 낙동면, 외남면 등 3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강영석 시장은 현장을 찾아 살처분 작업자와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06

상주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 6개소로 늘어

【상주】 상주시가 민간·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사업에 주력해 대상 어린이집이 6개소로 늘었다.시는 최근 지역 내 가정어린이집인 꼬마숲어린이집, 드림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에 따른 어린이집 건물 사용 및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시는 2018년과 2019년에 민간어린이집 4개소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데 이어 총 6개소가 됐다.이번 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은 전국 국공립 전환 선정 15개소(가정) 중 경북에서는 상주시가 최초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크다.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사업은 지자체의 사전 적격 심사와 위탁심의 등을 통과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 전환 신청해 보건복지부의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건물 무상임대계약(10년) 및 사무 위·수탁 계약(5년)을 체결해 기존 원장의 초기 운영권을 보장하고, 리모델링비와 근저당 설정비, 기자재비를 지원해 국공립으로 전환·운영하는 사업이다.어린이집 운영자는 운영권을 유지한 채 국공립 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정부의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으로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이 가능하고 보육서비스의 질도 높일 수 있다.상주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전체 어린이집 35개소 중 10개소(28%)이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40%로 경북 시부 1위다.강영석 시장은 “지역 보육 발전에 힘써주신 국공립 전환어린이집 6개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에서도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2-02

상주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닭 18만여마리 살처분

상주시 공성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경북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상주 산란계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나온 것은 지난달 전북 정읍 육용 오리 농장에 이어 두 번째다.경북에서는 2017년 11월 27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지 3년 만이다.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키우는 닭 18만8천마리를 살처분한 데 이어 반경 3㎞ 이내 농장 가금류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예정이다.이 농장에서 반경 500m 안에는 8만7천마리 규모 가금농장 1곳이 있다.또 반경 500m∼3㎞ 농장 6곳에 41만8천마리, 3∼10㎞ 농장 25곳에 154만9천마리를 키운다.도는 주변 농장에 대해 정밀예찰과 역학조사를 하고 상주 인접 시·군에 방역초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상주 확진 농장에서는 지난달 27일 106마리, 28일, 250마리, 30일 262마리, 12월 1일 320마리가 폐사했다.산란계가 폐사하고 산란율 및 사료섭취 감소 증상을 보여 간이검사한 결과 지난 1일 AI 양성 판정이 나왔고,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방역 당국은 경북과 충남·충북·세종 지역에 의심 신고가 들어온 지난 1일 오후 9시부터 3일 오후 9시까지 가금농장과 축산 시설, 축산 차량 등에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강원 지역에는 1일 오후 9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렸다.

2020-12-02

상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상주】 상주시가 도시의 면모를 혁신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최근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략계획변경 및 활성화계획’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관련법에 따른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및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사업내용 설명,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한 주민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도시재생 전략계획에서는 이미 지정된 3개소 중 뉴딜 선정 2개소(냉림, 도심지구)에 구역 경계 조정 1개소(왕산지구), 신규 2개소(남성, 무양지구) 등이 더해져 총 5개소를 선정했다.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상주시 원도심인 왕산지구가 대상이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현안사업 간 연계방안 마련,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청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해 100명보다 적은 30여 명이 참석했다.모든 참석자들은 체온측정과 손 소독, 출입자명부 작성 등을 마치고 공청회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포함해 경북도에 도시재생 활성화 및 변경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1-30

“내년 살림 결정 중요 회기”

[상주]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27일 제204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6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2021년도 상·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예산안,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기타·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상주시의 2021년도 예산 편성규모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이 1조470억 원으로 2020년도 본예산 1조380억 원보다 90억원(0.87%) 증가한 규모다.12월 7일에는 상주시에서 제출한 16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처리할 예정이다.의원 발의 조례안인 상주시 남북교류협력 조례안(이승일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에 대해서도 심사한다.1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 보고된 안건 등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상주시의 2021년도 살림살이 계획안을 결정하고 시의 설계와 비전을 확인·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발전적이고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1-29

상주시 보물단지TF 사례 정부혁신 박람회에 소개

[상주]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각종 시설물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한 상주시 보물단지TF팀의 사례가 2020 정부혁신 박람회(온라인)에 소개되고 있다.상주시의‘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TF팀의 활약’사례는 경북도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10월에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고,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상주시의 젊은 직원들이 시의 각종 시설들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시각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주목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흘간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7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4개의 전시관에는 55개의 정부정책 혁신 과제와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지역혁신 전시관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추진한 혁신 사례를 선보이는데, 여기에 상주시의 보물단지TF팀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시는 보물단지TF팀 운영으로 예산 절감, 부서 협업 강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북도는 ‘하나로 연결되는 경북혁신’을 주제로 상주시의 사례를 포함해 총 3개의 지역혁신 사례를 출품했다.통합신공항과 관련된 혁신퀴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댓글 및 퀴즈 이벤트에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각 사례별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3분)와 카드뉴스(4컷) 이미지로 경북의 지역혁신 사례를 쉽게 설명해 준다.강영석 시장은 “보물단지TF팀 운영이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1-29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동절기 안전점검

【상주】 상주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이 이뤄졌다.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단장 이건희)은 최근 사벌국면 엄암리에 있는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상황과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성토 부분에 대한 지열 천공작업 시 장비에 의한 협착, 지반침하로 인한 굴착장비 전도 방지관리, 암반 발파작업 시 암석비산 및 화약 폭발 위험 관리, 건축물 등 철골작업 시 추락 등이었다.상주시에 조성중인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42.7ha의 부지에 총사업비 1천455억원을 투입해 건립한다.기반조성을 포함해 핵심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 실증단지 온실과 연계시설인 APC, 청년보금자리 등을 설치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이다.경북도 농업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현재 전체 공정율 30%를 넘어서고 있으며,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건희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동절기에는 추운 작업환경으로 인해 재해발생 위험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매월 1회 시행사, 시공사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현장점검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1-29

상주공고, 공무원 배출 산실

[상주] 공무원 사관학교라 불리는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대거 합격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26일에 발표된 ‘2020년도 경북도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17명의 상주공고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일반토목직 11명, 일반전기직 3명, 건축직 1명, 일반기계직 2명이 합격했다.상주공고는 아직 두 개 지역의 공무원 합격자 발표를 남겨 놓고 있지만 이날 현재까지 총 21명(경북교육청 공무원 4명, 경북도 지방직 공무원 17명)의 공무원 최종 합격생을 배출했다.앞으로 기대되는 점은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필기 합격자가 무려 25명(국가직 1명, 서울 1명, 부산 1명, 대구 1명, 인천 1명, 대전 2명, 경기도 8명, 강원도 1명, 충북 2명, 충남 5명, 경남 2명)이라는 점이다.박용태 교장은 “2019년에 24명 공무원 합격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는데, 올해에는 그보다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에 대한 주변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발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상주공고는 2013년도에 9명의 학생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도 8명, 2015년도 17명, 2016년 17명, 2017년 22명, 2018년에 22명, 2019년 24명의 합격생을 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0-11-26

상주 고용복지센터 11월말부터 본격 운영

【상주】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지청장 김일섭)과 상주시는 일자리와 복지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상주 고용복지센터를 11월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왕산로 155, 1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개소일은 12월 7일이다.상주 고용복지센터는 내년 1월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가하게 될 고용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설치됐다.고용센터 접근성과 일자리 해결을 위한 중앙-지방 간 협력 모델로 적극적 행정실현의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제도로써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으면서 생계지원 차원으로 구직촉진수당(월 50만원 × 6개월)을 지원하는 제도다.상주 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 상주시, 상주시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의 기관에서 총 8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금년까지는 취업성공패키지)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업무, 복지서비스를 담당한다.다만, 상주고용복지센터 개소 이후에도 상주지역 실업급여 및 기업지원 업무는 문경고용복지센터에서 관할한다.강영석 시장은 “상주 고용복지센터 개소로 더 나은 취업서비스 환경이 구축되고, 청년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고용 관련 민원으로 이웃 문경이나 김천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덜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김일섭 영주지청장은 “일자리를 통한 복지실현을 위해 중앙-지방 간 벽을 허물고 상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며 “상주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고용, 복지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