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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센터, 지원사업 `굿!`

【구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한 2016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 통합서비스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우수사업공모전은 통합적인 가족정책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가족정책서비스의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사업방향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에는 7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통합서비스운영기관, 6개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 19개 법원연계이혼전후상담사업, 6개 가족행복드림서비스 운영기관, 문화센터 부모교육사업 기관이 참여했다.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워킹맘·워킹대디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인 `직장도 좋아! 가정도 좋아!`라는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은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2년째 운영하는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에서 느끼는 직장과 가정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은 2015년 여성가족부 시범운영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구미시를 비롯, 전국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12-15

구미시, 탄소산업 메카 `성큼`

【구미】 구미시는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소재 클러스터(이하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탄소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구미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지역기업의 탄소소재부품 상용화를 위한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철강·IT·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융복합화를 통한 첨단산업 재편과 기술고도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탄소복합재 적용이 2025년까지 전기차에 50% 이상, 상용차에 30% 이상으로 전망되는 등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180여개 완성차 협력기업과 1만7천여개의 자동차 연관기업이 밀집돼 있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지역의 자동차부품산업이 획기적인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탄소산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향후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참여의사를 밝힌 200여 개의 지역기업에 대한 탄소소재부품 상용화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대기업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초기 상용화 성공사례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국가5단지에 20만평(66만1천㎡) 규모의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단지`를 조성해 장기적으로 1조3천억원 투자를 약속한 도레이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쓴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세계적인 탄소섬유 기업인 도레이사의 5공단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소재-복합재료-최종제품 산업으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Value-Chain)을 완성할 것”이라며 “국내에 전무한 탄소성형부품소재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자동차, 항공, IT 등 주력산업과 소재부품 융복합화를 통해 고도화시켜 전 산업영역에서 첨단산업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5단지 내 26만9천㎡(8만2천평) 규모에 총 4천25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부직포, PET(폴리에스터)필름 생산라인을 갖춰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을 시작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2-14

구미상의, 시민 참석 `경제아카데미` 진행

【구미】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회의소 대강당에서 `제6회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제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 파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이날 아카데미에는 류한규 회장, 조규찬 구미세관장, 이동걸 구미교육장, 최동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구미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윤종록 원장은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닌 상상이다”며 앞으로 우리가 미래에 걸어갈 제4차산업을 위해 상상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미경제와 더 나아가 한국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 복제생산에 의존하는 수평적확장이 아닌 끊임없는 혁신의 자세를 가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수직적 진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 “지금까지의 경제는 `노동력의 경쟁력`, `근면한 손발` 즉 `Hard Power`인 생산자체에 의존했지만 제4차 산업혁명은 `Soft Power`를 통한 공장·제품의 지능화시대가 도래한다”며 미국의 제너럴모터스사와 이스라엘의 첨단의료기술의 사례를 통해 생산품에 빅데이터 송수신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서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2-09

구미상의, `구미상공대상` 수상자 발표

【구미】 구미상공회의소는 7일 `제27회 구미상공대상`수상자 5명을 발표했다.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을 위해 1989년에 제정된 구미상공대상은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등 총 3개 부문에 5명을 선정한다.경영대상은 박한용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이, 무역대상은 이건혁 LIG넥스원㈜ 상무와 이종천 코비스전자㈜ 전무, 기술대상에는 손영창 한화시스템㈜ 상무와 오형태 ㈜일진전자산업 부장이 선정됐다.박한용 부사장은 2013년 구미공장장 취임 후 임금피크제 시행, 신인사제도 개편 및 성공적인 정책, 상생동체 선언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건혁 상무는 중남미 인도네시아 중동 지역 방위산업 분야 수출 목표를 달성한 공로를, 이종천 전무는 불경기에 영업과 수출 강화에 힘써 위기 극복과 매출처 다변화로 회사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손영창 상무는 국내 중소업체에서 필요 부품을 제작·조달함으로써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 시킨 점이, 오형태 부장은 전자장비용 특수목적 케이블조립체, 배선조립체 및 시험장비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회사 기술력 강화와 방위산업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구미상공대상 시상식은 내년 1월 구미상의 신년인사회에서 열릴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2-08

산단공 `산업집적지 사업` 성과보고회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금오공과대학교 LINC사업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지난 6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2016년도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공동 개최했다.사진 이날 성과보고회는 2016년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에 대한 성과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면서, 2017년도 사업 방향 공유를 통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미니클러스터 우수회원사 및 금오공대 가족 회원사에 대한 표창과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우수회원사 표창은 김용준 마그텍㈜ 대표, 유승현 ㈜에쓰엠디피 이사, 박성진 피닉스이앤티 대표, 이정민 ㈜금호정공 차장, 최영상 영남테크 대표, 마종규 ㈜엘아이티에스 대표, 김진섭 ㈜청하중공업 대표 등 7개 회사가 산단공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우성파워텍, 수엔지니어링, ㈜샘테크, 지디피, 에스케이테크, 욱일전자산업 등 6개 회사와 산단공 마동철 팀장은 금오공대 총장 표창을 받았다.권기용 산당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2017년에는 산업환경변화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MC를 개편해 글로벌 IT 융복합 창조클러스터 구축이라는 비젼으로 창의적인 RBD 지원, 전주기 사업지원, 능동적 성과 창출, 신사업 동력발굴 등 기업중심 사업추진으로 글로벌 경제위기에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성과보고회가 끝난 뒤 열린 만찬과 산학연 교류회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각오와 결속을 다짐했다./김락현기자

2016-12-08

복지도시 구미시 `이름값`

【구미】 구미시가 복지분야 11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구미시는 보건복지부 2016년 전국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3개 부문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그동안 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 행복특별시 구미`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복지 시책과 복지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해왔다.지난해 7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통합급여체계를 4개 급여로 구분하고 종류별 선정기준과 급여수준을 달리하는 `맞춤형 급여`체계로 전환해 2천200여명의 시민이 추가로 최저생활을 보장받도록 했다.또 노인 1천500여명에게 사서도우미, 재활용수거사업, 청소소독사업, 노노케어사업, 경비원 파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 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했다.맞춤형 복지팀은 180여명의 소외계층을 찾아내 법정 대상자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처리했으며, 장애인, 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 170여명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모든 어린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도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다.남유진 구미시장은 “복지분야 11년 연속 우수지자체 복지 최강도시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구현을 위한 다각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 시민이 공감, 소통,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희망복지를 실현, 세계 속의 명품복지 도시의 모습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2-07

구미시,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구미】 구미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고강도 특별 감찰을 펼친다.남유진 시장의 특별지시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 감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느슨해지기 쉬운 복무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것으로, 음주운전 및 금품수수와 각종 불·탈법 행위 등에 대해 감찰 활동을 벌인다.이번 감찰 활동을 위해 감사담당관과 총무과장을 합동반장으로 4개조 20명이 감찰반으로 구성됐다.총무과는 부서장 중심의 자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하고, 감사담당관실은 본청 및 산하 전부서와 구미시설공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대상으로 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불시 점검 등을 병행한다.특히, 음주운전, 도박 등 공직자 품위손상행위, 금품·향응 수수행위, 겨울철 설해대책 등 재해대비 예방실태, 민원처리 지연·업무기피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 초래 행위 등의 민생현장 직무태만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감찰에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 행위자는 물론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는 등 엄중문책 조치하고,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에 대해서는 전 부서에 전파해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방침이다.남유진 시장은 “특별감찰로 공직비리를 사전에 근절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43만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구미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2-05

구미전자정보기술원, 中 터치스크린 전시회 참가

【구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6 중국 국제 터치스크린 전시회`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중국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로, 한국을 비롯해 주최국인 중국, 미국, 대만 등 세계 각국의 기업에서 최신 제품과 수준 높은 기술을 공개해 약 3만4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기술원은 구미 지역의 전자산업을 선도하는 프로템, 엘디케이, 디케이티, 비케이, 호이스 등 5개사와 디스플레이 장치, 모듈 및 부품소재 관련 부스를 운영해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참가한 5개 기업은 총 58건의 상담을 진행해 3천95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특히 호이스사는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1천8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디케이티사는 리텍(Retek)과 132만달러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구미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해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이 입증됐다”며 “앞으로 구미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2-02

경북과기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선정

【구미】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17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선정됐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중심 직업교육과 산업현장중심 도제식 직업교육을 접목한 직업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실무능력을 배우고 해당 기업 현장 교사가 직접 가르치는 사업이다.도제학교 교육은 해당학교의 교사가 기초교육을, 기업의 현장교사는 도제교육센터 실무교육과 기업실무교육 등 현장교육훈련을 담당하고, 도제교육센터는 기업현장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제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기업체험과 설명회를 거쳐 1학년 2학기에 대상 학생을 선발해 2년 간 도제교육훈련을 하게 되며, 선발된 학생은 주 3일은 학교에서, 2일은 도제교육센터 또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주간정시제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도제교육에 참여하는 사업단은 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금 최대 20억원과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매년 2~3억원씩 4년간 지원받는다.특별교부금은 선정된 학교의 참여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사업설명회, 교재개발비, 교원연수비 등을 지원하며, 고용보험기금은 선정된 사업단의 신청예산을 기준으로 지원액을 결정해 시설장비비,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상규 교장은 “도제학교는 졸업 후 구직기간을 단축하고, 취업 후 직무 만족도 및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기업은 우수한 기술·기능 인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29

구미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 합동훈련

【구미】 구미시는 23일 도레이첨단소재㈜ 제1공장에서 `지진피해 대비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구미시, 대구지방환경청,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도레이첨단소재㈜ 1공장이 공동 주관한 이날 훈련에는 경북119특수구조단, 구미소방서, 구미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 1대대,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구미지사, 한국환경공단, KT 구미지사, 순천향병원 등 13개 기관과 ㈜삼성전자 등 화학안전공동체 10개사에서 150여명이 참여했다.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처음 선보인 합동방재센터 119화학구조팀의 제독장비인 MPD(시간당 120명 제독가능)와 함께 119특수구조단의 생화학구조차, 구급차, 소방차, 군부대 제독차, 집게차 등 33대의 차량과 각종 방제장비 100여 점이 동원됐다.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2차 사고상황을 가정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화재발생, 낙하사고 등 복합사고에 따른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으며, 상황발생 및 초기대응, 긴급구조 및 통제단 가동, 유출차단 및 화재진압, 오염도조사, 중화 및 제독, 사고복구 및 상황종료 등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됐다.한편, 이날 훈련에서는 시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학사고 발생시 대응요령 홍보동영상을 상영했고, 휴브글로벌 불산사고와 화학사고 관련사진, 방재물품도 전시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24

지자체 내년 예산안 증액 편성

【구미·칠곡·예천】 경북도 지자체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구미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00억원(1.82%) 증가한 1조1천200억원(일반회계 9천억원, 특별회계 2천200억원)을 편성해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구미시의 지난해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세수입(312억원)과 세외수입(136억원) 등 480억원(5.63%)이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상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1천356억원)는 국도비 감소로 67억원이 감소했으며 도시개발사업, 공업용지조성사업은 사업마무리 및 보상비 감소 등으로 특별회계 예산은 280억원(△11.29%)이 줄어들었다. 구미의 내년도 예산안 중점투자 사업을 살펴보면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에 13억원, 웨어러블스마트디바이스 사업화지원센터 구축 15억원, 경북 글로벌스마트밸리지원센터 구축 25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에 45억원,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시행 16억원, 주행세 환급금 지원 138억원 등 신성장 융복합산업 선점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칠곡군은 2017년 새해 예산을 의회에 제출해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가졌다. 칠곡군의 내년도 예산규모는 4천510억원으로 일반회계 3천780억원, 기타특별회계 46억2천만원, 공기업특별회계 630억원, 기금회계 53억8천만원으로 올해 예산 4천364억 보다 3.3%(146억원)이 증가했다. 2017년 새해예산의 증가는 재산세수입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가(10.8% 증가)가 원인이다. 분야별 주요 세출내용은 군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예산으로 방범용 CCTV시스템 설치 등을 위한 12억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55억원 등 군민안전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주민 안전시스템 강화에 중점을 뒀다.예천군은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가 1.96% 늘어난 3천727억원 규모로 예산안을 편성하고 군의회에 제출했다.2017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올해 본예산보다 102억6천만원 늘어난 3천363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1억 감소한 364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1억6천만원이 증액(1.96% 증가)된 수치다. 재원별로는 지방세·세외수입 408억원, 국·도비보조금 1천350억원, 지방교부세 1천563억원, 조정교부금 등이 406억원이다./김락현·윤광석·정안진기자

2016-11-23

구미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성공 명품녹색도시 만들기 `일등공신`

【구미】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구미시가 22일 호텔금오산에서 `2016 구미 녹색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은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의 추진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공원·녹지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관련기관과 단체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인사말,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성과에 대한 영상물 상영,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선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 회장 김수봉 교수의 `도시공원의 가치`와 계명대 생태조경학과 정해준 교수의 `해외 산업도시 녹화사례를 통해 본 구미시 녹화정책 방향`이 발표돼 지속발전 가능한 녹색도시로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경북대학교 김용수 명예교수의 주재로 대구한의대 산림조경학과 임원현 교수, 경북대 조경학과 정태열 교수, 대구대 조경학과 이우성 교수, 임영훈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 사무국장, 문관휘 구미시나무사랑시민연합회 회장이 참여해 녹색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은 구미시 변화의 중심에 있었던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의 추진성과와 앞으로 공원·녹지 정책의 발전전략을 살펴보는 자리인 만큼 구미의 미래를 앞당겨 줄 전략이 깊이 있게 논의되기를 바란다”며 “구미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녹색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23

황치열 국·내외 팬클럽 구미서 봉사활동 전개

【구미】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고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팬 클럽이 있어 화제다. 가수 황치열 팬카페 `치열사랑7102 사랑나눔`회원들이 지난 19일 황치열의 고향 구미시를 찾았다. 사진 팬 클럽회원 50여명은 이날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에 3천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고, 후원결연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회원들 중에는 캐나다, 미국, 중국, 싱가폴 해외교포 5명도 포함돼 있어 더욱 관심을 받았다. 팬 클럽회원들은 직접 마련해온 점심식사를 아동들과 함께 나누고, 청소 봉사활동과 셀프액자 만들기, 팔찌 만들기 등의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개인 후원으로 고교생 17명에게 취업 준비교육 및 자립적립금 등으로 2천500만원 상당의 결연후원을 하고, 입소아동 전원에게 학용품과 의류 생필품 등 500만원 정도의 물품을 지원해 총 3천만원의 후원을 했다.매월 정기적인 후원금을 모아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팬클럽은 “가수 황치열이 방송 중에 고향인 구미를 많이 거론해 구미를 찾게 되었다”고 밝혔다.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에게 가수 황치열은 꿈과 희망의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22

지난달 구미 수출·수입 모두 감소

【구미】 구미세관이 10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지난 15일 구미세관의 `2016년 10월 수출입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18% 감소한 23억달러이고, 수입은 14% 감소한 10억달러이며, 무역수지는 13억달러 흑자이지만 지난해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수출은 장기적인 세계경기 침체, 갤럭시 노트7 생산중단 등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 감소했고 수입은 전자부품, 광학기기류 수입 감소 등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동기대비 증감 내역은 기계류(15%) 수출은 증가했으나, 전자제품(24%), 광학제품(27%), 플라스틱(7%), 섬유류(3%), 화학제품(3%)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주요 수출지역별 지난해 동기대비 증감내역은 일본(39%)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국(8%), 미국(10%), 동남아(4%), 중남미(15%), 유럽(53%), 중동(29%), 홍콩(29%)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수입의 경우 지난해 동기대비 기계류(30%), 비금속류(17%) 수입은 증가했으나, 전자부품(16%), 광학기기류(17%), 화학제품(22%) 등은 감소했다.주요 수입지역별 지난해 동기대비 증감내역은 일본(40%), 유럽(53%), 미국(45%) 수입은 증가했으나 동남아(18%), 중국(46%)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10월 무역수지는 13억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17

남유진 시장 “구미, 전 세계 알린 좋은 기회”

【구미】 구미시가 `중국 대외우호도시 교류협력상`을 수상했다.남유진사진 구미시장은 지난 11일 중국 충칭(重慶)시 웨라이(悅來)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중국 도시와의 교류성과 및 우호관계를 높이 평가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중국 대외우호도시 교류협력상`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중국 도시와 교류성과가 우수한 해외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구미시가 그동안 자매도시인 장사시, 우호도시인 심양시, 광안시, 위남시와 활발한 우호교류를 가졌고,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차이밍자우(蔡名照) 현 신화통신사 사장, 중국 5대 언론사 기자단, 탕쟈쉬엔(唐家璇) 국무위원, 중국 엘리트 공무원 대표단, 중국 고위여성지도자 대표단, 중국인민외교학회 회장단 등 구미시를 방문한 중국 고위급 지도자들에게 구미를 적극 홍보해 온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남유진 시장은 “세계 수많은 도시들이 중국의 도시들과 자매 또는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시가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구미시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남 시장은 황치판(黃奇范) 충칭시장,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참석한 중국 및 세계 여러 도시의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구미시를 알렸다.`2016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충칭시에서 세계 각 지방정부 시장 등 56개국 263개 지자체 8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국 도시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더 많은 국제도시와의 교류협력으로 글로벌도시 구미의 위상을 알려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미시 대표단 일행은 이에 앞서 우호협력도시인 광안시를 방문해 광안시 당서기와의 면담에서 내년 구미시가 추진하는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에 양 도시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14

구미署 범죄환경 개선사업 `성과`

【구미】 구미경찰서가 지난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범죄환경개선(CPTED) 사업이 범죄 감소와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시행한 구미시 범죄환경개선사업 주민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찰신뢰도는 12.0%, 경찰만족도는 12.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인식하고,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예전보다 8.7%가 감소했다고 답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주민 1천300명을 대상으로 범죄환경개선 시행 전·후에 대해 직접 방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밖에도 범죄환경개선 사업 이후 구미의 살인·강도·성폭력·절도 등 주요범죄 발생현황(8월1일~11월8일)을 분석한 결과, 절도 사건은 396건이 발생해 지난해 발생 건수 665건 대비 269건(40.5%)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윤우석 교수는 “구미경찰서에서 시행 중인 범죄환경개선 사업은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 감소라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대현 구미경찰서장은 “범죄환경개선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분석·개선해 앞으로도 구미가 안전하다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구미시와 함께 지난 2014년 구평동 안심귀가거리 사업과 2015년 상모사곡동 안심마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오지 둘레길과 형곡동 등 범죄취약 지역의 범죄 유발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11

독서의 계절…일상을 살찌우는 마음의 양식

【구미】 구미시는 지난 7일 도량동 도산휴먼시아주공아파트에서 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시장, 박세진 기획행정위원장, 이태식 도의원, 방혜영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 아파트관리소와 공동체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새마을문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도산휴먼시아주공아파트는 292세대, 810명이 입주한 임대아파트로, 그동안 독서문화공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돼 한태원 공동체활성화추진위원회장과 서현숙 주택관리공단 도산휴먼시아관리소장이 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을 추진해 왔다.도산휴먼시아 새마을작은도서관은 정식 개관 이전부터 동화책 만들기, 영어원어민 수업, 독서논술 수업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책을 읽고 배우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방과 후 아이들 돌보미 역할까지 하고 있다.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인구 40만 이상 지자체 대비 열람석수 1위, 장서수 2위의 명실상부한 도서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는 책을 사랑하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에서는 현재 39개의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