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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의회, 현장·소통중심 행정 추진

【구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27일 (사)영남유교문화진흥원 및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 지사를 방문해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홍수, 가뭄 및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농업 기반 시설 확충과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배선호 농촌지도자회장 등 지역 농업인 대표들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사업장을 방문해 증설한 창고와 추가 도입한 농기계들을 직접 점검하고, 임대 절차와 연차별 실적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사)영남유교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예산 및 보조금 집행현황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과 시설물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도개면의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지를 방문해 공정률(총공정율 80%) 및 사업비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구미시의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 담당부서 및 공사 관련 업체는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김락현기자

2016-09-29

구미상의 `청년취업캠프` 개최

【구미】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경북지역 대학교 취업준비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호텔금오산에서 `지역우수기업과 함께 하는 청년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사진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10개 상공회의소가 진행하고 있는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경북대·영남대·금오공대·경운대의 취업준비생들(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은 첫째날과 둘째날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홍보관 방문 및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전후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취업특강 프로그램으로 취업 준비시 대학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과 자기소개서, 면접특강 및 모의면접이 실시될 예정이다.구미상공회의소 박정구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공회의소와 산학이 협력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구미상공회의소를 포함한 경북 10개 상공회의소의 계속되는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사업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28

구미시·中 쓰촨성 광안시 폭넓은 교류 `한뜻`

【구미】 중국 쓰촨성 광안시 후옌쥔(胡彦軍) 비서장 일행이 지난 21일 실질적인 우호협력 방안 협의를 위해 구미시를 방문했다. 사진 방문단은 22일 오전 구미시청 중회의실에서 양도시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박종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그동안 구미시와 광안시는 양국 지도자 고향도시로 우호결연을 맺은 이래 양 도시 시장 상호방문, 문화교류, 청소년 홈스테이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며 “2017년 구미시에서 개최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지도자 리더십 학술세미나 또는 양국지도자 사진전 등 행사를 공동 개최하자”고 제안했다.이에 광안시 관계자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와 함께 앞으로 농산품 가공업, 대학 간의 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양 도시는 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한편, 광안시는 중국 개혁개방을 주도하고 오늘날 중국을 G2의 반열에 오르게 한,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등소평의 고향이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으로 양 도시는 이러한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한 고향이라는 공통점을 연결해 지난 2012년 8월 우호도시 결연 협의서를 체결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23

금오공대, 평생교육특화 지원사업 `으뜸`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6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사업`의 비학위과정(유형Ⅰ)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평생교육 체제에 쉽게 접근하고, 고교 졸업 후, 선취업·후진학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평생교육원은 오는 11월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창업 및 지역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직업능력교육(산업체 근로자, 청년취업희망자,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여성 연계 기업 안전 교육, SNS 마케팅, 발명 기술 활용, 수납 전문가 양성 과정 등) △문화예술교육(중장년층 및 은퇴자의 재능기부 활동과 직업탐색 겸한 일자리 친화형·지역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적 해설사 양성 과정 등) △인문교양교육(소외계층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성장과 부모양육 지도 과정) △시민참여교육(중증장애성인 위한 중증장애인 지적치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신호균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구축을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평생교육 및 재교육 기회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교육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4월에도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특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23

구미 학교밖 청소년 78명 검정고시 합격

【구미】 구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해밀사업을 통해 올해 검정고시에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90명이 응시해 78명(중졸 11, 고졸 67)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해밀사업`은 `나는 내 인생의 매니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능력을 파악하고 `학습 클리닉`이라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동기를 심어주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학습 멘토들의 맞춤식 수업을 통해 학업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꿈드림은 해밀사업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4년간 학교 밖 청소년 223명이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해 86.5%인 193명(중졸 28, 고졸 165)이 합격하도록 돕고 있다.해마다 응시자 및 합격자가 증가하면서 꿈드림은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밖에도 꿈드림은 가정과 사회에서 정서적 어려움이나 가치관 혼란에 직면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관련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자립 동기 강화 및 자립 기술습득 프로그램을 비롯한 직업·진로체험, 문화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장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 두고 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한번쯤 꿈드림을 두드려 앞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상담해달라”고 말했다.상담을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구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54-461-1388)으로 전화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20

김영란법 시행대비 `청렴 구미` 달성

【구미】 구미시는 12일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김익수 시의회의장, 부시장,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신고센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이번 현판 제막식은 오는 28일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의 시행을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를 근절하고 청탁금지법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신고센터는 각종 부정부패 관련 신고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접수·처리와 공무원 부재시 또는 의도적으로 모르게 금품 등을 두고 갔거나, 제3자 또는 우편 등으로 전달돼 즉시 되돌려 줄 수가 없는 경우 처리를 담당한다. 또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시는 청탁금지법의 시행에 따라 농축산·유통·외식업계의 피해에 대응하고자 전담팀(T/F팀)을 구성·운영 중이며, 법 적용 대상이 되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교육을 계획하는 등 법 시행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다.남유진 구미시장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신고센터 개소로 각종 부정부패 관련 신고사항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처리와 함께 청탁금지법의 조기 정착과 차질 없는 시행으로 청렴구미를 달성하자”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09-13

“한진해운發 `물류쇼크` 최소화 하라”

【구미】 구미시가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한 물류대란 사태에 따른 구미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출물류 대란 발생 즉시 지역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미시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자체확인에 들어가는 등 실시간으로 해당기업의 해외영업팀(물류관리)과의 상황유지, 한국무역협회 수출화물 물류애로신고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구미시에 따르면 지역에 소재한 삼성, LG 등 대기업은 수출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항공운송 및 타 해운사 변경 등으로 물류 운송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한진해운이 아닌 타 해운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일부 기업에서 운송중인 물류의 입출항 금지 또는 하역대기 등으로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타 운송업체 이용 기업의 경우도 해상운송료 급등에 따른 부담 가중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구미시는 지역 내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응T/F팀(4개팀 22명)을 긴급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구미시 관계자는 “비상대응 T/F팀은 물류 대란에 따른 정부 종합대책 모니터링 강화 및 피해 업체에 대한 상황 점검과 지원책을 강구해 구미지역 수출업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13

구미의 긍지 `최고장인` 모십니다

【구미】 구미시는 `2016년 구미시 최고장인` 신청을 오는 7일부터 다음달20일까지 노동복지과에서 접수받는다.올해 5회째를 맞는 구미시 최고장인은 기계조립 등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2명 이내로 선정될 계획이다.최고장인 자격 요건은 동일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한 구미 거주 숙련기술자 중 기술 수준 및 품성이 다른 기술자의 귀감이 되는 자로서, 구미지역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11월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최고장인증서 및 동판과 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지원금이 지급된다.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을 통해 기능인들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해 이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구미시 기술 및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길 기대하며, 학벌보다는 실력이 중시되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전국 기초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모든 산업 및 공업분야에 걸쳐 최고장인을 선정하는 구미시는 2009년부터 꾸준히 전문기능인 양성 및 우대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06

구미시·도원시 우호도시 결연

【구미】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일행이 5일 대만 도원시와의 우호도시 결연 체결을 위해 출국했다.대표단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주타이페이 한국대표부 조백상 대표와 한국-대만 간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쭝리구 린샹메이(林香美)구장과 도원시의회 치유이성(邱亦勝)의장을 면담한다.또 도원시청을 방문, 정원찬(鄭文燦) 시장 면담과 우호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대만 서북부에 있는 도원시는 면적 1천220㎢에 인구 250만명으로 22개 공단 및 도원과학기술 공업단지가 입지하고 있다.특히, 통신·반도체·자동차부품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구미시의 산업구조와 유사해 앞으로 양 도시간 민·관 차원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구미시는 1989년 11월 대만 쭝리시와 국제자매도시 결연 체결 이후 2009년 구미시장 일행 쭝리시 방문, 2014년 쭝리시장 일행 구미 방문 등 매년 문화공연 및 민간단체 방문,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해왔다.그러던 중 2014년 12월, 쭝리시가 도원시 쭝리구로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쭝리시와의 교류 연장선상으로 도원시와 우호결연을 체결하게 됐다.한편, 구미시는 현재 일본 오쯔시, 중국 장사시 등 6개 도시와 자매결연, 중국 심양시, 광안시, 위남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고위층 상호교류,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교류, 공무원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국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06

“시민과 함께하는 사업 추진”

【구미】 논란을 빚었던 박정희 대통령 100주년 기념사업이 구미시민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구미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사업 `구미시민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출범식을 열었다.이날 출범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대학교 총장, 시민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남유진 구미시장과 전옥상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이 맡았고,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언론, 시민단체, 농업인단체, 여성단체, 사회복지 단체 등 각계각층 대표가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이들은 대한민국 경제기초를 닦고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지역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시민추진위는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으로, 별도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공모사업을 심사하는 등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기념사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기념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자문역할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한다.전옥상 공동위원장은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라는 목표를 국민에게 제시하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경제발전을 이끌어 경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고 재조명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기념사업은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우리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완성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발걸음에 한층 더 힘을 북돋우려는 것”이라며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기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2017년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을 기념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구미시민추진위원회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부분들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방침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02

구미대, 장학금 지급 `전국1위`

【구미】 구미대학교가 장학금 전문대학 전국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31일 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인 대학알리미 발표에 따르면, 구미대가 지난해 지급한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03만8천원이다. 이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1위(재학생 500명 이하 특수분야 대학 및 폐교 대학 제외)에 해당한다.403만원의 장학금은 연평균 등록금의 71.3%에 해당하는 수치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률은 28.7%이며, 장학금 수혜율도 90%를 상회해 10명 중 9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이로써 구미대는 실질적인 반값등록금을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특히, 구미대 장학금의 등록금 대비 비율은 2012년부터 53%, 55%, 66%, 71%로 매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교내 장학금을 비롯 다양한 교외 장학금의 확대도 있지만 주요 국고장학금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구미대는 올해까지 주요 국고사업 10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구미대의 국고사업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취업보장형, Uni-Tech 사업 △K-Move 스쿨(세계로) 사업 △일학습병행제 △에너지인력양성사업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학교기업 지원사업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정부초정 GKS 사업 등이다.교내 장학제도로는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장학금, 사랑장학금, 교양독서장학금, 마일리지장학금 등 20여 종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입학 시 내신성적 우수자에게는 최고 3백만원, 수능성적 우수자에게는 최고 4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또한 구미대는 자격증 취득, 토익점수, 인성교육, 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마일리지 장학금 제도를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해 재학생의 약 30%에 가까운 수치인 1천465명이 마일리지 장학금을 받았다.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 실현을 위해 2009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등록금 대비 장학금이 71.3%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며 “전국 취업률 1위를 이어가는 것도 자랑스럽지만 학비 걱정 없는 대학으로 입지를 굳히는 것도 교육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교육부 발표기준으로 2010년부터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전문대학 `가, 나` 그룹별)를 이어가고 있다. 5년간 평균 85.3%의 높은 취업률로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특성화대학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9-01

임금 체불·최저임금 위반 등 기초고용질서 논란 바로잡아

【구미】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청소년 등 취약근로자 보호를 위한 2016년 하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14년 8월부터 시행된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은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임금체불,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여부, 최저임금 위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구미고용노동지청은 보다 많은 사업주의 법 준수를 유도하고자 점검대상의 2배 사업장을 선정해 1달간 사전 계도한 후 점검을 벌인다.이번 하반기 점검대상은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 프랜차이즈부문과 슈퍼마켓, 의류 판매업 등 유통업종 등으로 청소년, 아르바이트 등에 대한 최저임금 위반 논란이 지속하는 점을 고려해 9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2달 동안 점검을 벌인다.박정웅 구미지청장은 “기초고용질서는 근로관계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노동시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취약근로자 보호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일부 사업장에 대해 불시에 점검을 실시한다”며 “동일한 사항을 복복해 위반한 사업주는 즉시 처벌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으로 기초고용질서에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