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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 산후 조리비 지원금 100만 원으로 확대

경산시가 1월부터 출생아의 산후 조리비 지원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출산 가정에 산후 조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출산 후 산후조리 비용이 부담으로 나타나 산후 조리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부 또는 모가 경산시에 주소를 두고 출생 신고한 가정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2025년 1월 1일 0시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2024년 출생아에 대해서는 기존 지원 금액인 최대 50만 원이 유지된다. 산후 조리비는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내에 병·의원(한방 병·의원 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 출산 관련 이용 비용 등이다. 신청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1년 이내에 구비서류를 준비해 경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고위험 임신 확률이 높아지는 출산 연령 증가에 따라 35세 이상 산모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 지원이 추가되고 출산 가정에는 15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 상자도 제공된다. 또 지역 거주 중인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는 농수산물 구매비로 사용할 사이소 쇼핑몰 5만 원 쿠폰을 지원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출산을 장려하고, 더 나은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경산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1-06

2025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 (주)에이치디패널

경산시의 2025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에이치디패널(대표 정신유)이 선정돼 2일 트로피와 현판이 전달됐다. 경산 희망기업은 지역 대표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총 55개 사가 선정됐다. ㈜에이치디패널은 2010년 진량읍 경산 3 일반산업단지에 설립되어 샌드위치 패널(ESP 패널, 그라스울 패널, 정크패널, 컬러성형 패널)을 주축으로 건축 외장재와 건축용 강재 받침재(벽천장), 금속 천장 마감재, 스틸 칸막이 시스템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숙련된 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품질 제품을 신속히 생산 및 납품으로 국내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전국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내진·내 풍압용 건축용 강재 받침재 개발을 완료하고 태양광 패널 및 리모델링 시장에 대비한 내외장용 컬러강판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앞으로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이치디패널 정신유 대표와 직원들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산시는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각종 지원사업 우대와 기업 홍보 혜택을, 올해부터는 6개 사에 최대 2년간 4천만 원 규모의 맞춤형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1-02

경산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산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9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대략 4개월로,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주 30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다. 참여자는 4대 보험 혜택에 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이 지급되며 출근 일에는 부대 경비 5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경산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이 3억 원 이하여야 한다.  그러나 실업급여 수급권자와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제한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4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영주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 경제적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1-02

경산시, 미래 도시 대비한 새로운 청사 건립

경산시가 30만 인구를 목표로 이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한다. 2035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경산시와 의회 신청사는 남매로 159번지 일원 현 시청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과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전체 면적 46,098㎥를 건립하며 1114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총사업비는 3207억 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이를 위한 ‘경산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의 최종보고를 최근 조현일 시장과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경산시의 현재 청사는 지난 1988년 건립되어 1998년 외관 리모델링을 한 본청과 신축되거나 기존건물이 리모델링 된 후관과 별관 1·2가 있지만 협소한 사무공간과 부족한 주차공간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한 두성건축 등은 새로운 청사는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 상승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과 업무 능률 증대 △다양한 주민편의공간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업무환경을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신청사는 기존 공공업무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상 1층에는 북카페와 국민체력인증센터, 시금고, 민원실을, 2층에는 징수·세무과, 허가과, 토지정보과 등 주요 민원 부서를 배치하고 4층에는 문화강좌실, 키즈카페, 어린이도서관, 5층에 대회의실과 체력단련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민원인의 편리를 최대한 보장한다. 시의회 청사에도 보육지원시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건물과 지상 주차장 면적을 제외한 부지는 시민공원 및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 만큼 필요한 재원을 올해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금(200억 원)을 적립할 계획이다. 또 44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공유자산인 별관 1·2, 중앙파출소 일원 부지와 건물, 기타 자산을 매각할 예정이다. 용역사는 신청사 건립이 직·간접적으로 얻게 되는 이익이 시민 이용과 업무공간 개선, 부가가치 등으로 2159억 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신 내진설계로 재해 피해 예방, 시민 만족도 제고, 일부 청사 부지 활용성, 업무 효율성 극대화의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현일 시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시민 소통과 행정서비스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신청사가 지닌 공공 미래가치는 무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1-01

경산 하양꿈바우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정

경산 하양꿈바우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특성화 시장(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테마장터 운영과 체험관광, 복합문화공간 조성, 상인교육 및 상인문화 교실 운영, 사진 컨테스트, 온라인 홍보물 제작 등이다. 하양꿈바우시장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내 시설 개선,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대희 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경산시와 상인회가 함께 공모 신청부터 현장평가, 발표 및 서류평가까지 노력한 결과로 하양꿈바우시장이 개성과 특색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도 “연말연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가 산다는 신념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장보기 행사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낡은 시설 개선 및 상인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하양꿈바우시장은 2013년 현대화사업을 통해 전통성을 보존하면서도 낡은 시설을 개선한 시장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안심~하양) 연장구간 개통과 이번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으로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2-31

경산시 청년센터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

경산시는 26일 경산시 청년센터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윤희란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대학교수, 청년단체, 청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산 청년센터의 구축 및 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가 제시됐다. 경산 청년센터는 청년 지식 놀이터와 웹툰창작소, 청년 창의창작소, 청년 희망공작소 등 시와 대학이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 분석해 정보 분산과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이를 위해 △청년 네트워크 지원 △청년공동체 활성화 △청년 참여 확대 △청년복지 실천 등 4대 실천전략과 △경산시 청년 SNS 서포터즈 △글로벌 대학생 모임 △청년 공간 이음 협의체 구성 △청년도약 포인트제 등 11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경산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다양한 청년 문제에 선제로 대응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함으로써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 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단체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센터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센터가 청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2-27

경산시, 1월부터 상·하수도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요금 인상

경산시가 2025년 1월 1일부터 상·하수도 요금과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가격을 인상한다. 시는 2021년 10월 이후 3년간 요금 동결로 현실화율은 하락했으나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시설 확충과 시민들의 주거환경과 직결되는 하수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상수도 요금은 3년간 평균 8.5%씩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하수도 요금은 평균 11.6% 인상한다. 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생산원가 대비 판매단가를 말하며 톤당 요금을 톤당 원가로 나눈 것으로 매년 전체 결산을 통해 계산되는 것으로 2023년 현실화율은 69.2%로 2022년에 비해 7.4% 감소해 상수도 공기업의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협하고 있다. 경산시의 하수도 요금은 상수도 사용량과 비례해 부과된다. 2025년 1월부터 부과되는 상·하수도 요금은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용된 용량으로 수도 요금은 가정용은 사용량에 따라 톤(㎥)당 680원에서 1520원이 부과돼 50~120원이 인상된다. 또 일반용은 1040원부터 1730원으로 80~140원이 인상되고 대중탕용은 970원에서 1690원으로 80~130원이 인상되고 공업용은 단일종량제로 50원 인상된다. 하수도 요금은 가정용은 70~150원, 일반용 80~170원, 대중탕용 80~150원이 인상된다. 가정에서 월 20t을 배출하면 1만 2800원의 요금이 1만 4300원으로 1500원을 더 내어야 한다. 경산시의 하수도 요금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상·하수도 경영합리화 추진계획’에 따른 목표 요금 현실화율 60% 이상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경산시의 하수도 현실화율은 43.04%에 그치고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가격 인상은 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수집 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개정에 따른 것으로 현행 1kg 36원이 50원으로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대폭의 인상이 필요하지만,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것이니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며 “시는 현실화율 75%를 목표로 이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