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경산시 북부동 명예동장이 10일 고향사랑기부금 역대 최고액인 1000만 원을 경산시에 기부했다. <사진>
고향사랑기부제는 2025년부터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 됐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독도야! 외로워 마라, 우리가 간다
정보센터,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 운영
경산 묘목영농조합법인, 산불피해 복구 성금 1265만 원 기탁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2025년 장학금 수여
경산시, 재활용선별장에 쿨링포그 설치
청도군 참여행정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