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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시 주민 불편 사항 속도감 있게 해결 하겠다

최기문 영천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새해 2주간의 걸친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마무리하고 16개 읍·면·동의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지난 16일 금호읍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에서 이뤄진 새해 인사회에서 2024년 시정의 방향과 지역 현안을 행정과 시민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새해 인사회는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건의·수렴하는 대표적인 민·관 소통의 장으로, 최 시장은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와 더불어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최 시장은 각종 노후 도로 보수, 교량 개선, 도시가스 보급 등 주민 불편사항뿐만 아니라 화북 횡계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지구 변경, 야사동 준공업지역, 신기동 일반공업지역 개발 추진, 남부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총 90여 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귀에 담았다.아울러 건의사항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우선 답변했으며, 추후 각 부서에서 현장 확인 및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건의자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빠른 시일 내에 통보할 예정이다.최기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 중 수용 가능한 사항은 최대한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갈 것이며, 중장기로 검토할 사항도 다각도로 연구하고 검토해 면밀히 챙기겠다”며 “2024년에도 비룡승운의 신년화두처럼 현안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1-29

영천시의회, 새해 특별위원회 구성 현안문제 해결 총력

영천시의회는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영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전체의원 정례 간담회을 열어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돈사악취‧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노후화된 영천시민운동장 이전 건립 문제를 중점 논의했다. 시의회는 새해 의정활동의 당면 과제로 돈사 악취문제와 인구감소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정책개발 등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화랑설화마을과 인접해 대규모 악취를 유발하는 돼지 돈사 악취문제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관광산업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효과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또 인구감소 문제 또한 영천시의 최대 해결 과제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영천시 현실에 맞는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영천시의회는 향후 회기 중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 구성하고 의원연구단체 연구과제도 특별위원회 활동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은 “돈사 악취, 인구감소 문제 해결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협력해 나아가야한다”고 지적했다. 하 의장은 이어 “영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영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1-23

이영수 영천·청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지방소멸대응 정책발표

이영수 예비후보. 4·10 총선 영천·청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영수 예비후보가 지방소멸대응 정책을 발표했다.이 예비 후보는 23일 영천시프레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주민등록인구가 아닌‘생활인구’개념을 도입하면 지방자치단체들은 생활인구를 늘릴 다양한 인구정책들을 발굴 할 수 있다. 지난해 생활인구 시범 산정은 7곳에서 올해 89곳으로 확대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영천시의 생활인구는 34만명으로 경마공원과 대구 지하철 1호선 연장 사업이 마무리되면 영천은 생활인구 50만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고 영천이 지방소멸 극복의 모델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보통교부세율 인상에 대해 “현행 19.24%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100% 해소하기 어렵다. 교부세율을 24%까지 확대 보다 합리적인 자방교부세 운영을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지방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단위 10만명, 군단위 5만명 등의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을 두는 것을 현실적이지 못하고,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사정 기준을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1-23

영천시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영천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인재 발굴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3일 영천시에 따르면 농업과 관련된 청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제2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참가 자격은 1979년 이후 출생한 농업인이나 예비 농업인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콘테스트에 선발되면 개인별 최대 1억 원 범위 안에서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기자재 구입 등이 지원된다.단 타지역 거주 선발자는 사업을 시작할 때 영천시로 전입해야 하고, 보조금으로 지원한 시설과 기계의 사후관리기간 동안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선정되기 위한 주요 핵심 사항으로 기존 농업 분야에 산재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농업소득을 올리기 위한 색다른 시도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강조된다.지난해 1회 경연대회에는 농산물 생산, 가공, 판매, 체험, 관광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16명이 참가해 애완동물 사료 개발, 전통주 사업화 등 5명이 선정되어 사업을 완료하였거나 진행 중이다.신청은 오는 2월 19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 서류와 신청 자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c.go.kr/farm)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1-23

제9대 영천시의회 시민과 동행하는 의정 활동 펼쳐

【영천】영천시의회는 19일 올해로 출범 3년차에 접어드는 제9대 영천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면서도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 모습을 보여 쥤다고 평가했다22년 제223회 임시회 개원을 시작으로 야심차게 출범한 제9대 영천시의회는 하기태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시의원은‘시민과 동행하는 영천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9대 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힘썼다.2022년 11월 리모델링 공사로 의원 1인 집무실을 마련했다.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로사항을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집무실이 개별 민원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별로 차량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 주요시책추진 10개 사업장과 2023년 9개 사업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청취했다.특히 2023년에는 입소자 성추행 등으로 문제가 된 장애인거주시설을 시 담당부서 공무원과 함께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3년 1월에는 의정홍보계를 신설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기존 언론매체와 의정 소식지를 통한 홍보는 물론 유튜브와 같은 SNS 채널을 통해 의회의 업무, 의정활동, 그리고 본회의 영상 생방송 송출 등으로 시민들과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있다.▷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제9대 영천시의회는 2022년 7월 출범이래 제234회 회기까지 조례‧규칙안 142건, 예산‧결산안 30건, 동의안 27건 등 총 3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32건으로 이는 1년 6개월이라는 기간을 생각하면 역대 최대 발의건수이다.또 37차례 5분자유발언과 20차례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불만이나 제안을 집행부에 전달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아울러 꼼꼼한 자료 분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로 337건의 불합리한 시책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특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감사 시기를 6월 정례회에서 11월 정례회로 변경했으며, 감사 보고자 또한 기존 과장에서 국‧소장으로 규정에 맞도록 변경해 감사의 실효성과 신뢰성 확보에 힘썼다.▷의원의 전문성 강화, 공부하는 의회제9대 의회는 의정연수, 간담회, 정책지원관 채용 등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의정연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사 등 의원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고, 타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보며 영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내실있게 운영해오고 있다.또,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 와닿는 정책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각 의원연구단체별로 간담회, 실제 사례 분석 등을 통한 연구 분석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공부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있다.또 9대 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지원관을 채용해 입법, 예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의 등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 수집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참신한 정책 제안에 노력하는 등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영천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의회, 민의를 대변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지역 발전을 위해 의원 개인 역량을 키우는데 힘써 올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견제와 협력이 균형을 이루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1-19

(주)금창,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국내복귀… 2026년까지 200억원 투자 40여명 고용창출

글로벌 자동차 무빙 및 시트파트 전문기업 ㈜금창이 영천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케이스 및 시트프레임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투자에 나선다.17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금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창의 국내복귀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금창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2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배터리모듈케이스, 시트프레임 제조시설 등을 설치(부지 1만4천270㎡)하고 40여 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금창은 1991년 설립 이래 자동차 차대·차체 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7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2019년 금탑산업훈장 수훈, 2014년과 2020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올해의 협력사 선정 등 국내 차체 업체의 선도기업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금창은 완성차 제조사 등의 부품 조달을 위해 중국 중경시로 진출했으나, 협력업체 사업 축소와 현지 경제 상황 악화로 국내복귀를 추진했다. 올 8월 코트라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투자하게 된 것이다.시는 금창의 이번 투자는 본격적인 전기차 산업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영천의 자동차부품 산업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채성 ㈜금창 전무이사는 "공장 신설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해준 영천시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미래형 전기자동차 산업구조 변환이 기대된다”며“앞으로 영천시는 신규고용과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1-17

대구 1호선 금호 연장, 영천 새 성장 동력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영천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7일 영천시에 따르면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시정 전략점검회의를 갖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지난 5일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직자, 관련 부서장 등 약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시철도 예타통과 경과보고와 함께 주변 SOC사업, 연계대응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하고 전략방안을 공유했다.시는 영천경마공원과 인근 산업단지 조성, 각종 광역교통망 확장 공사 등 도시철도 주변 SOC 사업들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개별 사업들 간 연계시너지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대구-경산-영천 간 획기적으로 늘어날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2026년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 개장을 추진한다. 또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공사와 국도4호선 금호~하양 단구간 확장공사, 금호·대창 일반산업단지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역점사업들을 연계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9km, 금호 일반산업단지와는 불과 3km 거리에 있어 알짜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유리해질 전망이다. 근로자들이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가능해 유동인구와 정주인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신규 주거단지와 주변 상권 등 역세권 조성을 위한 용역 착수에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대구와 20분대 동일 생활권이 형성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도시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노선체계 개편 등 연계사업을 발굴해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로 전면 개편하는 방안도 모색했다.도시철도 개통으로 시정 최대 현안인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된다. 군인과 군인 가족의 교통 편리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도시철도 연장이라는 새로운 추진동력을 얻은 만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인구 유입까지 경제 파급효과가 확산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2024-01-07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조기 개통 최선” 당부

[영천] 최기문 영천시장이 2024년 정초부터 시 역점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3일 영천시에 따르면 최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 역점 시책사업인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와 제2탄약창 1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현장 방문해 사업 현황 점검을 했다. 사진최 시장은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가 완료되면 주요 사업지와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천IC 기능 분산으로 도심 교통 정체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물류 및 농산물 수송비용이 절감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년 준공 내 조기 개통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고 강조했다.금호 대창 하이패스IC 사업은 2018년 12월 영천시에서 발굴한 역점 시책 사업으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103km 지점(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및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 총 사업비 281억 원 규모의 하이패스IC(L=2.36km, 서울·부산 양방향)를 건설하는 공사로 올해 9월 준공 예정에 있다.제2탄약창 1지역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을 수십 년간 행사하지 못하고 영천시 균형 발전에 큰 저해 요소였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68년 만에 해제됐다.해제 지역은 금노동, 도동, 작산동, 완산동 일대 79만 9932㎡(24.2만 평)에 달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 후적지에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최기문시장은 “투자선도지구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영천시의 신성장 거점지로 개발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남기자

2024-01-03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비룡승운(飛龍乘雲)

영천시는 2024년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을 만들기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2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최기문 시장은 시무식을 통해 “힘차게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으로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2024년에도 잘 사는 영천, 살맛 나는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최 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영천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희망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역대 최대규모 투자유치(하이테크파크지구, 2천59억원),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 ‘영천 별아마늘’ 해외 수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시구단위 1위, 역대 최다 수상실적 경신(58개 기관 표창) 등의 성과를 꼽으며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 시장은 또 “2024년에는 알짜기업 유치와 기업혁신 지원, 각 분야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시는 이를 통해 민생안정, 친기업 산업 생태계 구축,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력 기반 조성, 보현산권역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도약, 부자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지방소멸 위기 대응,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확대, 신뢰받는 시정구현 등 7가지 핵심 목표를 삼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최 시장은 2024년 영천시 신년화두로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 듯, 능력을 발휘한다’는 의미의 비룡승운(飛龍乘雲)을 제시하고 도시철도 연장, 대구 군부대 이전 등 현안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4-01-02

영천시, 분야별 맞춤 시책 추진 57개 기관 표창 ‘역대최고 성과’

[영천] 농정평가 우수상, 과수산업 육성시책 최우수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 최근 영천시가 우수 시책을 인정받아 수상한 실적들이다.  영천시가 분야별 맞춤 시책을 추진으로 57개 기관표창을 받으며 역대 최고의 해를 맞이하고 있다.26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수상이 52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외부기관에서 5건을 수상했다.이는 지난해 난해 46건 대비 24% 상승한 수치다. 성과금도 10억여 원(특별조정교부금 3억 7천만원, 특별교부세 2억 원, 상사업비 3억8천200만원, 시상금 5천500만원 등)을 확보했다. 수상 내용도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재정, 투자유치, 일자리, 혁신, 에너지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 실적을 인정받아 시정역량이 전체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평소 정부와 상급기관 정책을 영천시에 맞게 적극적으로 연계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미래 산업에 발 빠르게 대응한 지역발전 추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 발굴해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분야별 수상실적을 살펴보면 농업분야에서 경상북도 농정평가 우수상(10년 연속 수상), 과수산업 육성시책 최우수상(5년 연속 수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4년 연속 수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농업정책 방향 수립과 고품질 및 친환경농업 육성, 6차산업 활성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맞춤형 수출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천 농업의 위상을 떨쳤다.경제·산업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대상, 경북도 투자유치 평가 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 상반기 고용률 67.6%(경북도 내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 청년 고용률 48.3%의 성과로 일자리 창출 우수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복지분야에서는 시군문화유산 평가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우수야영장 선정, 여성가족부 아이돌봄 서비스 평가 우수,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대상을 수상했다.행정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 선정(경북도 내 시부 유일),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평가 우수상,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상(경북도 내 유일),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과 시민 불편 해소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재정의 건정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평가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 투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반적인 재정 지표가 크게 향상된 점을 인정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우리 시가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영천발전에 힘을 모아준 덕분이다”며 “2024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대구도시철도 연장,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이전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3-12-26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새 프로그램 개발·인프라 확충

[영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가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변화를 꽤한다.30일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추진위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0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갖고 축제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축제평가 및 운영대행사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별빛축제에는 약 7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축제기간을 전후하여 축제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등 각종 SNS채널을 통해 별빛축제에 접속한 사람은 무려 52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축제 현장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축제장 방문객의 80%이상이 영천 외 타지역민으로 조사됐으며 축제만족도조사에서는 7점 만점 중 5.24점을 받았고 조사항목 중 ‘축제가 재미있다’가 5.68로 최고점을, ‘축제관련 살거리가 좋다’가 4.58로 최저점을 차지했다. 별빛축제의 주무대가 되는 보현산권 관광벨트에도 축제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였는데 특히 지난 8월 개장한 보현산댐출렁다리에는 축제기간 2만5천명이 방문하는 등 별빛축제가 영천시 관광객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참여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축제장 살거리 먹거리 및 주차공간 부족 등이 아쉬움으로 남았으며, 체험 시간 확대 및 더 정확한 축제 안내에 대한 요청도 있었다. /조규남기자

2023-11-30

영천시, 내년도 예산안 1조 2천903억원, 전년대비 4% 증액 편성

영천시는 2024년도 예산안 1조 2903억원을 편성했다.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1조 2234억 원보다 5.5%(669억 원) 증가한 1조 290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일반회계는 전년대비 4% 증가한 9천326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33.9% 증가한 954억 원, 기금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2천42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2% 감소한 201억 원 규모이다.특히 일반회계 자체사업 규모는 4천445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0.9%(38억원)로 증가율을 최대한 억제했으나, 국도비 보조사업이 4881억 원으로 전년대비 7%(320억원) 증가해 전체 예산 규모가 5.5% 증액됐다.이는 최근 5년 이내 최저 증가폭으로, 시는 정부의 고강도 긴축재정 및 국내경제의 더딘 회복세로 인한 국세 및 지방세 수입의 어려운 여건을 반영해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또,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또는 집행부진 사업들을 과감히 조정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안전망 강화와 장기발전 인프라 확충 등 시정 역점사업에 중점 투자한다.분야별 예산 내용은 시정 역점시책 추진 및 장기발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기반시설 설치공사 111억 원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103억 원 △자양·화북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96억 원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85억 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76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59억 원 △영천댐상류지역 하수도 정비사업 43억 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41억 원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38억 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취약계층 보호 등 약자복지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지원 925억 원 △영유아 수당 등 보육·아동지원 426억 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329억 원 △장애인활동 지원 150억 원 △경로당 신축 및 운영지원 64억 원 등을 배정했다.미래농업·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농민수당 84억 원 △농기계임대 및 지원사업 46억 원 △아열대스마트팜 조성 45억 원 △시설원예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28억 원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건립 14억 원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 조성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인구 증가, 청년 유입,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이웃사촌마을조성 및 지원사업 67억 원 △출산양육장려금 27억 원 △영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11억 원 △외국인주민 등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 7억 원 △청년창업지원 등 청년지원사업 83억 원 △저수지관리 및 하천재해예방 등 111억 원 △방범용 CCTV 관리 및 확충 19억 원 △CPTED 범죄예방 안전마을길 사업 4억 원 △지능형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사업 4억 원 △악취모니터링 장비설치 3억 원 등을 편성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24년 예산은 엄중한 경제 위기 속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해 오직 시민의 행복과 영천 발전만을 바라보며, 민생 안전망 강화와 영천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들로 꼼꼼하게 편성한 만큼 주요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4년도 예산안은 제234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3-11-22

영천마늘 美 수출길 활짝… 연간 1천t 공급 협약

[영천] 미국을 방문중인 최기문 영천시장과 농식품 미국 수출 개척단이 현지 시간 15일 뉴저지에 위치한 ESU(농산물 유통기업)와 영천마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녕농협과 영천시, ESU 간의 3개 기관이 체결했으며 신녕농협은 품질 및 규격에 적합한 마늘을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영천시는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장려금, 국외 판촉행사, 수출 단지 조성 등을 지원하고 ESU는 미주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해 영천시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서명했다.영천마늘을 수입하는 ESU는 2010년에 뉴욕 뉴저지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6천만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14개국으로부터 농산물을 수입해 미국 48개 주에 유통하는 기업체로 2020년부터 국산 깐마늘을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ESU의 Tommy Suh 대표는 “지난 20일 영천 신녕농협에서 첫 수출한 마늘의 품질이 대단히 우수하다. 당초 연간 660t, 연간 300만 달러 목표에서 연간 2천t, 연간 900만 달러 납품을 요구했으나,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의원 및 단체장들의 의견을 모아 연간 1천t 45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 영천마늘을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위크 구축은 물론 수출량 확대까지 성과를 거뒀다”면서 “수출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

2023-11-16

영천 농식품, 미주시장 공략 발로 뛴다

[영천] 영천시는 농식품 미국 수출 개척을 위해 15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북미지역(뉴욕)을 방문한다.14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영천마늘 수출 확대와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농산물유통공사, KOTRA 등 북미지역 영천 농식품 수출지원 협의 등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계획이다.영천시 농식품 미국 수출 개척단은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상호, 이갑균, 김종욱, 권기한 시의원 및 이구권 신녕농협장, 정낙온 화산농협장 등 유관 기관 단체장으로 구성해 영천시 농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우수성을 홍보한다.수출 개척단은 방문기간 동안 영천마늘 수입업체인 ESU와의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농산물유통공사(aT) 뉴욕지사와의 수출지원 업무협의,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의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kotra주관 SEOUL FOOD IN NY 행사 참석과 농식품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달 20일 영천마늘 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마늘 수출량 확대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식품을 북미지역에 수출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미주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3-11-15

영천서 전국 초·중학생 토론 배틀

[영천] 제3회 영천시장배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가 마무리 됐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폴리텍 로봇캠퍼스에 열린 하브루타 토론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심판진 등 150여 명이 참여해 5개 부문별 치열한 토론 배틀을 가졌다.이번 대회를 주관한 영천시하브루타 슬로리딩협회(회장 김지미)는 올 하반기 심판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19명을 심판인력으로 대거 투입했다.하브루타 토론대회는 1 대 1 짝을 지어 질문과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 토론방식을 적용해 운영되는 대회로 청소년들에게 질문과 경청 소통능력을 높이는 학습법으로 알려져 있다.올해는 ‘원자력 발전 확대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제시해 ‘두 얼굴의 에너지원, 원자력’을 둘러싼 찬반의 근거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해법까지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와 표현, 비판적 접근 노력 등을 다양하게 청취할 수 있는 대화의 테이블이 펼쳐졌다.선수들은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승패를 떠나 토론의 가치를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학습하고 즐기는 배움의 장으로 행사가 풍성하게 마무리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토론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배우며, 평소 관심 밖의 이야기에 대해 애정을 갖고 들여다봄으로써 청소년들이 세상과 더 크게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3-11-13

영천시 ‘시민중심 일자리도시’로 도약

[영천] 영천시가 시민중심 일자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7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 초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에 예산 531억원을 투입해 7천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그 결과 2023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10월 말 기준에 현황에 보면 일자리 목표 7천 22개보다 1천78개 늘어난 8천100개로 초과 달성했다.취업성공률도 목표 500명보다 58명이 늘어난 558으로 초과 달성했다. 연령대는 10대 4명, 20대 97명, 30대 35명, 40대 51명, 50대상 371명이다. 이번 결과는 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직 희망자 무료취업지원서비스(맞춤형 상담, 위업교육지원, 취업알선)와 구인 희망 기업체 인재 추천 및 구인(채용대행)서비스 제공이 효과로 나타났다.시는 앞서 ‘시민중심 일자리도시, 도약하는 영천경제’를 비전으로 5대 핵심전략과 12개 실천과제등 13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고용률(15~64세) 72%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창출 목표와 대책을 수립했다.일자리 세부사업으로 신중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경력단절여성직업교육,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등을 마련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일자리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수립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천시만의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2023년 상반기 고용률 67.6%로 도내 시부 1위·전국 시부 4위, 청년 고용률 48.3%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