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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교육

【영천】 영천시는 지난 21일 영천시보건소 대회실에서 자살문제에 대한 자살예방전문가양성을 위해 보건소직원들을과 방문간호사 5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문제에 대한 자살예방전문가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박완주 교수의 `우리나라 자살현황 및 자살예방정책`, 영천시정신보건센터 김성희 팀장의`생애주기별 자살의 유형과 예방, 연계서비스 및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역할극`내용으로 실시됐다.문지기란 뜻의 `게이트 키퍼(Gate Keeper)`는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정신건강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2011년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31.7명으로 OECD국가 중 1위로 경북35.1명, 영천시는 38명으로 영천시는 전국 및 경북보다 높으며 자살예방전문가 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다.영천시보건소와 영천시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생애주기를 청소년, 청·장년, 노년층으로 구분하여 또래지킴이, 둥지지킴이, 황혼지킴이로 명명하고 중학생, 노인돌보미, 다문화지원센터 방문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앞으로도 노인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허남욱기자

2012-11-23

`영천아리랑` 세계가 인정

【영천】 영천지역의 전통민요인 `영천아리랑`이 다음달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등재를 신청한 영천아리랑은 유네스코로부터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고 12월 초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영천아리랑은 1930년대 영천에서 살다가 일제 총독정치의 혹독한 탄압을 피해 중국으로 이주한 영천사람이, 조국을 잃은 서러움과 고국의 향수에 젖는 마음으로, 만주벌판에서 불렀던 노래이다.한 때 독립군 아리랑으로 채택되기도 했고 2000년 남북 정상회담 기간에 보도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영천아리랑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족의 노래`이자 `사랑의 노래`로, 남한과 북한은 물론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 구성원 모두가 부르는 민요 그 이상의 노래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영천시는 제1회 영남아리랑 대축제와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 때부터 영천아리랑을 지정곡으로 선정해 부르고 있다.시는 또 영천문화예술제와 문화학교, 예술강사지원사업과 전통예술경연대회, 영남민요아리랑 보존회 경로당 순화공연사업과 최근엔 포은문화아카데미 교육에서 영천아리랑을 전파하고 있다.올해도 제6회 영남아리랑 대축제와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를 통해 영천아리랑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전은석 영천아리랑 영천본부장은 “충효의 고장이자 문화예술의 고장답게 영천아리랑을 더욱 발전시켜 명실상부 영천을 대표하는 문화재로 가꾸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내년에는 영천아리랑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제1회 영천아리랑 경창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허남욱기자

2012-11-21

영천시, 명품 `만금살구나무` 자매도시에 기증

【영천】 영천시는 국내자매도시 서울시 성동구에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만금 품종의 20년생 살구나무 10그루를 기증했다.서울시 성동구 행당동(杏堂洞)은 살구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처럼 지명 유래 관련 `살구꽃과 살구열매`로 특화된 마을을 조성 중에 있다.성동구는 살구로 유명한 영천시에서 큰 살구나무를 기증받아 구청 광장, 행당동 주민센터 등에 상징적으로 심어 자매도시의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증사항을 명시한 표찰을 나무에 붙여 영천시 살구나무의 우수성도 홍보할 계획이다.영천시와 성동구는 2008년 자매결연해 축제상호방문, 여성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영천시농산물을 알리기위해 구청 로비에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홍보도 하고 있다.영천시는 풍부한 일조량을 기반으로 포도, 사과, 복숭아 뿐아니라 자두, 살구 등 다양한 과일의 주산지로 전국 최고의 과일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임고면은 전국에서 살구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다. 특히 `만금살구`는 다른 살구에 비해 크고 당도가 높으며 빛깔도 황금빛으로 맛 또한 새콤달콤해 소비자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살구나무를 기증한 김원주(59·임고살구작목반장)씨는 “예쁘고 귀하게 키운 딸을 서울로 시집 보내는 마음이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살구나무가 서울에서도 주렁주렁 열매를 맺어 앞으로 양도시 교류활동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11-08

영천시, 을지연습 `최우수상`

【영천】 영천시는 2012년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된 을지연습에서 사전계획준비 및 사후조치, 국지도발 대응, 전시전환 평가, 도상연습, 실제훈련, 전시종합상황실운영, 현안과제 토의·국민홍보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특히 8월 22일 14시부터 영천댐둑 및 보조댐에서 진행된 중앙통제단 평가에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김관용 도지사, 이영우 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1천500여명의 시민이 참관한 가운데 30개 기관단체 300명이 실제훈련을 감동적으로 수행해 중통단 평가단으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 영천시부녀회 주관으로 6·25체험행사 주먹밥 시식행사와 건빵 시식회를 가져 참관자들이 6·25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는 기회를 가졌고 육군7516부대 2대대 주관으로 군장비 전시회를 열어 달라진 군대생활을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또한 참전전우회 등지에서 소장한 6·25관련 사진전을 열어 끔직했던 당시의 상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보전시관으로 운영,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보관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영천소방서, 경찰서, 군부대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시민들의 관심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안보태세의 지속적인 확립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기관간 협조체계의 상시적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11-07

영천시보건소,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전국 최우수

【영천】 영천시는 2011년도 한의약공공보건사업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영천시 보건소는 전국 25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한의약 허브보건소 사업 부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1차로 한의약공공보건사업의 실적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해 한방공공보건평가단의 검토를 거친 후 2단계로 서면평가 및 현지 검증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2009년부터 한의약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영천시보건소는 한의약건강증진 사업팀을 구성해 지역사회 건강자원과 연계한 우수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영천보건소는 중풍예방교실과 기공체조교실, 장애인·독거노인을 위한 한방가정방문진료, 사상체질교실, 영천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한방 웰빙체험관을 운영했다. 특히 환자중심의 진료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에 대한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다양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구현진 보건소장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방의료서비스 및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활성화 및 지역주민들의 한방진료와 전통의학에 대한 욕구를 적극 부응한 보건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시보건소는 이달말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11-06

영천 `캐라반 캠핑장` 11월 개장

【영천】 가족형 캐라반 캠핑장인 영천 치산관광지 캠핑장이 오는 11월 9일 개장한다. 치산관광지 캠핑장은 천혜의 청정지역인 별의 고장 영천시 신녕면 치산계곡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치산계곡은 팔공산 최고의 절경인 치산폭포와 구름다리가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져 최상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자연과 함께 이색적인 풍경의 캐라반이 조화를 이룬 치산캠핑장은 영천시 신녕면 치산관광지내에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2010년 착공, 2013년 준공예정이다.치산리 1324-1번지 일원의 2천㎡(6천50평) 부지에 캐라반 14대, 관리사무실, 소공연장, 족구장, 산책로 등을 갖췄다.영천시는 2013년 캐라반 14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오토캠핑장도 새로이 조성해 영남 최대 규모의 웰빙 캐라반 캠핑장으로써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최대 6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캐라반은 과일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포도, 복숭아, 사과, 배 등의 산뜻한 과일그림과 한국의 와인산업을 선도하는 영천와인 그림으로 외관을 장식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내부는 샤워실, 화장실, 침실, 싱크대, 응접실, TV, 냉장고, 주방기구 등의 시설이 완비돼 웰빙 캠핑애호가들의 욕구에도 크게 부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예약은 이달 27일 0시부터 인터넷 치산 관광지 캠핑장(chisan@yc.go.kr)으로 할 수 있고 이용 요금은 성수기(7~8월) 10만원, 성수기 제외 주말(금, 토요일, 공휴일 전일)은 8만원, 평일은 6만원, 영천시민은 성수기 제외 평일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치산 캐라반 캠핑장을 시의 주요 관광지인 임고서원, 보현산천문대, 최무선과학관, 은해사, 거조암, 영천별별미술마을, 승마자연휴양림 등과 연계시켜 지역 관광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16년 영천경마공원이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관광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팔공산의 절경과 청정자연속에 위치한 치산캠핑장은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10-24

영천 보현산 다목적댐 이주단지 조성공사 `첫 삽`

【영천】 영천시 화북면 보현산다목적댐 이주단지 위원회는 지난 16일 화북면 입석리 이주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김재경 재난치수과장, 허득순 화북면장, 심재태 화북면 이주단지 위원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수자원공사 임직원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주요인사 환영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안전기원제, 첫삽뜨기 및 지신밟기 등으로 진행됐다.심재태 위원장은 “댐 건설로 생활근거지를 상실하게 되는 이주민을 위한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이주정착지를 조성·공급해 주민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주단지 조성공사를 환영하고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보현산댐 이주단지는 영천시 화북면 입석리 산 21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 4만9천436㎡로 2개 단지 2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거용지 외 도로, 공원·녹지, 주차장, 마을회관, 간이상수도, 오수처리장 등의 공공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입주는 내년 5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보현산다목적댐 건설공사는 금호강 중권역(영천, 경산시)의 안정적 용수공급 및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다.화북면 입석리, 용소리, 하송리 일원에 사업비 3천500여억원을 투입해 총저수용량 2천200만t 규모로 지난 2009년부터 건설사업을 추진중이다.내년 우기 전 시험담수를 거쳐 2012년 말 댐제방을 완공할 예정이며 공원, 주변도로 조성 등은 2014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10-18

`영천 왕평가요제` 즐거운 축제 한마당

【영천】 제17회 왕평가요제가 지난 19일부터 5일간 영천 강변에서 열린 2012 영천과일, 한약장수, 문화예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저녁 7시부터 진행된 가요제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참여해 115명이 예심을 거처 11명의 본선진출자들이 1만여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노래 솜씨를 과시하고 인기가수 박현빈, 윙크, 채희, 심민경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을 더불어 즐기며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메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정풍송 위원을 비롯해 추세호, 김병걸 등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작사 ·작곡가 6명이 심사를 맡아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영예의 대상 수상자인 퀴하노 엘레인씨를 비롯해 금상은 서울에서 참가한 김준태, 송지혜(여·22)씨, 은상은 충남공주에서 참가한 박숙희(여·54), 동상은 경남 창원에서 참가한 유상훈(31), 장려상은 여수에서 참가한 조영신(여·43)씨와 영천에서 참가한 김형민(20)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과 금상수상자는 가수 자격증이 주어진다.김영석 영천시장은 “해마다 참가자들이 많아지면서 그 위상이 높아가고 있는 왕평가요제를 앞으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가요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왕평가요제는 왕평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위해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영천지회 주최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가수등용문으로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왕평선생은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인 `황성옛터`와 대한팔경, 조선행진곡, 비단장사 왕서방, 신쾌지나칭칭 등 수많은 노랫말과 항구의 일야 등 극작, 연극, 영화, 만담 등 다재다능한 예술활동을 통해 일제 강점기 핍박받던 국민들의 애환을 달랬다./허남욱기자hnw6749@kbmaeil.com

2012-09-25

“중국 의학의 진수 느껴보세요”

【영천】 영천시와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중국 하남성 개봉시 중의원 대표단(단장 정만선)이 제10회 영천한약장수축제에 초청돼 중국 정통 중의학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영천시와 개봉시는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21세기 글로벌시대 상생할 수 있는 국제환경조성과 교류증진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공무원 파견, 체육단체 교류, 청소년 홈스테이 실시 등 민·관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개봉시 중의원은 지난 2008, 2010년 두 차례 한약축제에 한의사들이 참가해 중국의 유명한 안마 진료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개봉시 중의원의 부원장이며, 대표단의 단장으로 참가한 정만선(鄭萬先) 단장은 중국 중의약학회 해외 중의사 등록처리 위원회 위원으로 중의내과 질병진료 종사 및 중의내과 신장병 치료의 전문가이며 중의학 전문서 20여권을 집필하는 등정통 중의학의 최고 권위자이다.중의원 체험관은 축제장의 최고 인기부스로 중의원 한의사들이 진맥을 통해 처방을 내려주고, 안마를 통해 몸속의 기와 혈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안마를 받은 사람들은 “몸이 하늘을 날 것 같이 가뿐해 졌다”며 진료소감을 말했다. 또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2~3시간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건강한 삶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09-24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성료

【영천】 영천과일 홍보 대사를 뽑는 제10회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가 영천과일한약장수축제의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지난 19일 영천강변공원 주무대에서 열렸다. 역대 최고 70명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8명의 재원들이 본선에 진출했다.후보자들은 자신만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끼와 재능, 영천과일 홍보대사의 이미지에 걸맞는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려 대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이날 본선참가자들은 멋진 무대를 위해 3일간 지역 문화유적지인 임고서원과 운주산 승마장을 탐방하고 포도농가 농사현장 체험, 워킹, 매너, 이미지 메이킹등의 교육을 받았다.대회에서는 군무, 장기자랑, 한복심사를 거쳐 진, 선, 미, 별이, 약이 총 5명의 포도아가씨를 선발했다.포도아가씨 진은 김신혜(23·영천), 선 이수견(21·영남대4년), 미는 윤가영(22, 계명대 2년)씨가 선정됐다. 진선미에게는 각각 상금 500·400·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별이와 약이는 배수진(22·영남대4년), 한지민(22·충남대4년)씨가 뽑혀 상금 200만원씩을 수상했다.영천포도아가씨로 선발된 이들은 향후 2년간 영천시를 대표하는 각종 행사 및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영천과일, 말산업, 한약 등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허남욱기자

2012-09-21

달콤한 과일 맛보고, 보약으로 건강 챙기고

【영천】 영천 과일, 한약장수, 문화예술 축제가 19일 금호강변에서 개막됐다.`품격높은 건강 웰빙여행! 한방특구 영천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소통과 화합, 체험과 연계한 과일·한방 특판관의 대대적 운영으로 실질적인 수익창출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19일 저녁 7시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정희수 국회의원, 지역도·시원을 비롯한 한방관련단체, 농업인단체, 문화예술 단체,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중국 개봉시 중의원, 자매도시,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이날 개막행사는 금호강 정비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영천강변공원의 중간 잠수교에 설치된 불로장생소망터널에서 테이프 커팅 후 영천이 낳은 선현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사상을 본받기 위해 만든 포은 효자탕 달이기 체험관에서 효자탕 끊이는 퍼포먼스를 한 후 효자탕을 마차에 함께 싣고 무대 앞에 도착해 떡, 포도 및 영천시한방협의회에서 새로 개발한 한방차가 담긴 선물 보따리를 참석자 2천500명에게 나눠주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어 2012년을 상징하는 12명의 주요 내빈들이 말의 도시 영천시를 알리기위한 퍼포먼스로 마차를 타고 입장했다.특히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수어르신 보약증정은 전국제일의 한약도시를 추구하는 영천시의 이름에 걸맞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16명의 장수어르신에게 보약을 증정했고 증정된 보약은 한의사가 일일이 어르신집을 방문, 왕진해 진맥과 상담을 받은 후 체질별로 처방한 보약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축제에는 과일 축제를 새롭게 부활하고 과일, 한방 특판관을 대대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맛있는 영천과일과 내몸에 맞는 보약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는 영천과일 맛보면서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으로 축제를 즐겨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영천 과일, 한약장수, 문화예술 축제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영천강변공원과 완산동 약전거리, 도동 한약유통단지일원에서 과일무료시식, 전통중의학 체험,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 부대연계행사(KBS전국노래자랑, 천연염색패션쇼, 시민노래자랑, 영남아리랑대회, 왕평가요제 등)가 펼쳐진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09-20

“나라사랑 소중함 배웠습니다”

【영천】 육군 50사단 영천대대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확립시키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박 2일간 영천시 초, 중고교생 80명을 대상으로 안보견학 및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대대와 영천시청,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호국원, 아트문화센터까지 민·관·군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학생들은 안보교육 첫날 영천대대 훈련장에 도착해 병영시설물 견학한 뒤 생활관 배정을 받았다.이어 훈련장에서 제식훈련, 유격체조, 서바이벌 장비체험, 전투장비 및 물자소개,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았고 마지막날 호국원 참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병영체험에 참여한 김성환(17·영동고)군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라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몇 년 후 입대하게 되면 형들처럼 멋지게 군 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천대대장 권한석 중령은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나라 사랑 정신을 제고하기 위해 관내 군부대와 민·관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해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병영체험프로그램을 연말까지 2~3회 더 운영해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