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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지적민원 직접 찾아 해결해 드립니다”

【영천】 영천시는 주민들의 지적민원 업무처리를 돕고자 찾아가는 현장행정으로 올해도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를 시행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21일 자양면 도일리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20명의 주민이 마을회관에 모여 그동안 시간이 없거나 교통이 불편해서 미뤄뒀던 토지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을 신청하고 개별공시지가, 농지민원, 건축민원 등 부동산에 대한 상담을 받고 시정전반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뤄졌다.지적민원 현장방문제는 관내 오지마을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과 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5명, 대한지적공사 영천시지사 1명으로 현장 민원 처리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현장민원반은 매월 1회 이상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새주소, 개별공시지가, 건축민원, 농지전용업무 등 부동산 관련 민원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접수 및 상담 처리를 해주고 있다. 주민들이 시청까지 직접 방문해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 각종 건의 사항 수렴은 물론 주요 시정사항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1개 읍면을 방문해 상담 민원 약 150건 및 60필지의 민원을 접수,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고 지난 7월까지 상담 민원 80여건 및 35필지의 지적 민원을 처리했다./허남욱기자

2012-08-23

2014 국·도비 확보 `미리미리`

【영천】 영천시가 2014년 이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신규프로젝트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재정자립도가 19%에 불과한 영천의 살길을 마련하는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최소 2년전부터 준비에 착수해야 한다며 프로젝트개발에 들어갔다.시는 이에 따라 정부비전과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 영천의 미래비전과 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사업, 민선 5기 핵심과제 연계사업 등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낮은 재정자립도와 국가 및 경북도 보조사업(전체예산의 36.6%)에 대한 시비 분담율 증가로 인해 예산경직성이 심화되는 현실을 감안, 무분별한 공모·시범사업과 소모성 시설비 투자는 자제하고 시가 꼭 필요로 하는 대형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8개 분야 23개 독자 프로젝트를 경상북도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시켜 중장기 전략과제 발굴의 상위계획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시는 또 신규사업 발굴 프로젝트를 만들어 배부하고 부서별로 발굴된 과제사업에 대해서는 자체 예비심사를 거쳐 9월중 보고회에서 최종 대상사업으로 결정한다.프로젝트 선정 시 특별승급·승진, 평정우대,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이 과제발굴에 능동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있다.김영석 시장은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게 어렵겠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자꾸 고민하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게 될 것”이라면서, “멀리 내다보고 정부와 도의 정책흐름을 잘 착안해서 당장 실현하기는 어렵더라도 영천경마공원과 같은 큰 그림을 그려줄 것”을 당부했다./허남욱기자

2012-08-09

영천시, 올해 8천만원 예산 확보

【영천】 영천시는 경제적, 신체적, 문화·사회적 제약 등으로 국내 여행을 쉽게 할 수 없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12년 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여행바우처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저소득층 지역민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학습 능력 향상과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시는 올해 7천95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인 자로 하며, 지난 2011년도에 지원을 받은 사람은 신청이 불가능하다.다만 2011년도에 여행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돼 카드를 발급받았으나 시간 등 여러 가지 제약으로 여행에 참여 못한 사람에 대해서는 올해 한 번 더 신청기회를 부여하며, 올해 대상자로 선정돼 발급받은 카드를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2013년부터는 신청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여행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영천시는 조손가족, 한부모 가족, 다문화센터 등의 여행에 참여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여행도 계획하고 있다.여행바우처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8월3~10일까지이며, 개별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 및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복지시설단체는 여행바우처 홈페이지에서(www.tvoucher.kr)만 가능하다.지원내용은 개인여행과 시설단체의 경우 각각 1인당 15만원, 가족동반 여행 시에는 1가족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신한카드로 발급받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사를 통한 여행과 신한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숙박, 기차 티켓 구입 등을 할 수 있으며 예년에 비해 사용 폭이 넓어졌다.최종 선정 공지는 오는 8월16~17일 여행바우처 웹사이트를 (www.tvoucher.kr)통해 온라인 공지한다.김중하 영천시문화공보관광 과장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소 여행을 잘 접할 수 없는 소외 계층들이 많이 참여해 여행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07-30

영천에 철근가공조립공장 둥지 튼다

【영천】 영천시는 25일 영천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시 강서구 소재 철근가공제조 전문기업인 대한네트웍스(주)와 투자유치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행사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한성민 대한네트웍스(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 날인했다.대한네트웍스(주)는 부산시 소재 글로벌 제강업체인 `대한제강`의 계열법인으로 2008년 출범한 이래 국내운송을 시작으로 수출업 등 해외물류, 물류센터 및 YARD 관리, 3PL, SCM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매출 362억원에 직원 33명의 종합물류회사로 알려져 있다.현재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부산 2개, 평택 2개, 당진 1개, 서울 1개의 사무소를 두고 전국적인 운송 네트워크를 보유한 물류전문기업으로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3천200여평의 부지에 투자규모 80여억원을 투입하여 철근가공조립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대한제강`의 자회사인 대한네트웍스(주)가 영천지역에 둥지를 튼 것은 부산기업들의 영천으로의 이동을 가시화하는 본격적인 청신호로 받아들이며, 영천지역의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아무쪼록 영천에서 동남권의 대표적인 물류거점기지 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을 기대한다”면서 영천투자를 뜨겁게 환영했다./허남욱기자

2012-07-26

영천 시가지 대형화물차 점령

【영천】 영천 시가지 전체가 대형화물차 불법주차로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천시내 영동고등학교 삼거리부터 문내주공 아파트 삼거리까지 1.5㎞ 도로변은 대형화물차와 텀프트럭의 밤샘 불법주차(12시~04시)가 상습적으로 이뤄지면서 화물주차장이 되다시피해 있다.또한 영화교주변 강변도로와 시민운동장 진입도로에도 불법주차는 여전하다.대형화물차는 개인 차고지가 있음에도 시가지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각종 부작용을 만들어 내고 있다.시민들의 통행불편과 교통소통방해, 교통사고 위험, 여름철 이른 새벽 소음 공해 등을 유발하고 있어 주민 불만의 표적이 되고 있다.주민들은 여러차례 행정기관 및 경찰에 단속을 요구하고 있지만 수년째 방관하고 있어 주민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주민 P(54)씨는 “대형화물차 불법주차로 상가의 간판이 가려 영업 방해를 받고 있으며 몇 년째 이 같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이른 새벽 시동소리에 잠을 못 이루고 있는 등의 고통을 겪고 있지만 관계 당국은 왜 단속을 안하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했다.영천시 관계자는 “ 몇 차례 계고장을 발부하고 지도를 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며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만들어 지도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설명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07-19

영천시, 제1회 추경 483억원 증액 편성

【영천】 영천시는 2012년 제1회 추경예산(안) 483억원(일반 472억, 특별 11억)을 증액 편성해 지난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에 제출된 예산안 총 규모는 당초예산 4천583억보다 10.5% 늘어난 5천66억원이다. 일반회계는 4천440억원에서 472억원(10.6%) 증가한 4천912억원, 특별회계는 143억원에서 11억원(7.6%) 증가한 154억원이다.일반회계 세입재원은 2011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 세외수입 88억원, 자동차세 등의 지방세 89억원, 지방교부세 48억원, 국·도비 보조금 229억원 등이다.세출분야는 일반공공행정 38억원, 문화 및 관광 67억원, 사회복지 61억원, 농림해양 수산 75억원, 수송 및 교통 10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27억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추경예산안의 특징은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대형 국책사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 조성 및 고용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활력있는 지역 경제 발전에 중점을 두었다.또 경상 경비와 행사성 경비 등을 일부 삭감하고 노인요양시설 운영 및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취약계층 복지강화 및 여성권익신장을 위한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확대했다.주민숙원사업과 재해예방 및 복구 등 민생 현안사업과 시민편의 위주의 교통서비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2-07-10

영천시 장학사업 토론회 개최

(재)영천시장학회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우은복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장, (재)영천시장학회 이·감사, 영천시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영천지구진학지도협의회, 학원연합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사업 토론회를 가졌다.이번 토론회는 그동안의 장학재단 운영현황을 보고하고 명품교육 도시조성 및 장학사업 내실화를 위한 장학사업 변경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및 토론이 열렸다.2002년 12월에 설립된 영천시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01억원의 기금을 조성, 1천263명에게 3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다양한 장학사업 및 학생들의 학력신장지원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장학회로 성장했다.영천시장인 김영석 이사장은 “교육발전이 곧 지역발전이라는 전제하에 명품교육 도시조성을 위해 민·관·학 공감대 형성과 교육경비 지급률 확대, 관내지역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영천종합복지타운(시립도서관) 건립 등 명품교육 도시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 및 교사들 또한 지역교육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바라며 장학회가 활성화가 되도록 시민, 기업인, 향우회원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허남욱기자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