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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칠곡군, 경관디자인사업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칠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실적, 옥외광고물 정비 및 관리 성과, 공모사업 참여도, 시범사업 추진 성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군은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칠곡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가로환경 정비와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상북도 경관디자인사업 공모에 ‘보행육교 경관개선사업’과 ‘간판개선사업’ 등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보행육교 경관개선사업은 노후된 보행육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며, 간판개선사업은 지역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 정비를 통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관 행정과 공공디자인 정책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공모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7

칠곡교육지원청 '따뜻한 배움, 모두가 빛나는 교육'

칠곡교육지원청은 ‘따뜻한 배움, 모두가 빛나는 칠곡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과정 혁신, 인성교육 강화, 정서 안전망 확충, 학생맞춤통합지원, 예술·문화교육 확대, 공간혁신 등 교육 전 영역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과 학교,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과정 운영 강화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 질문이 있는 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호국의 고장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칠곡특색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석전중·북삼중·장곡중 등 관내 중학교 3곳에 ‘우리 학교 스터디 카페’를 조성하여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공간은 자기주도학습력 향상과 함께 학생의 휴식권 보장에도 기여하며, 학교별로 학생 참여 기반의 공간 설계가 이뤄지는 등 학생 중심 운영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 인성·정서 지원으로 학생 성장 기반 강화 인성교육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도 수호 탐방을 통한 독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 인식을 갖도록 돕고 있으며, 도전·성취 교육장 인증제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 25일 처음으로 북삼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2025 나라사랑 퀴즈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90명이 참여하여 역사·문화·안보·시사 영역을 아우르는 문제를 해결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서·심리 안전망 강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문상담, 심리치료비 지원, 학습코칭 등을 제공하며 학생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교육·상담·복지 영역을 연계한 통합 지원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가족이 함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 학교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빛나는 칠곡교육 학교 예술·체육 교육도 한층 활성화되고 있다. ‘교육가족문화축제’, 사제동행 버스킹,‘한마음 락콘서트’‘걷기 챌린지’ 및 워킹 페스티벌, 시울림 교육 및 전시 학생 공연 프로그램, 경북과학대 연계 전통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과 경운대 연계 토요 웹툰창작교실 등을 통해 학생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예술교육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길러줄 뿐 아니라 학교 및 가정 구성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된 학교 전경 드론 촬영 지원 사업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전문 장비와 기술 지원이 어려운 학교의 현실을 고려해 마련된 이 사업은 학교 홍보 영상, 입학 안내 자료, 교육과정 소개 등 학교 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드론 항공 촬영은 학교 전경과 주요 시설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내며, 촬영 이후에는 편집·영상 제작 지원까지 이뤄져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지역 홍보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학교가 스스로 홍보 역량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칠곡도서관 신축, 왜관중과 지천초의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장곡초 급식실 현대화 등을 통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칠곡 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학교 9개소를 운영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통해 15개 학급 30명의 학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했다. □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기반 교육문화 확산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11월 15일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칠곡교육가족 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해 지역·학교·가정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걷기 행사, 가족 놀이 프로그램, 체험 부스, 학생·버스킹 공연, 교육성과 전시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 팀이 되는 ‘칠곡교육가족 하나로 게임’은 큰 호응을 얻으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칠곡교육지원청은 교원 힐링프로그램 ‘쉼’ 연수를 운영해 교육활동에서 지친 교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회복 활동, 자연 탐방,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치유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교육가족 간의 만남과 소통, 그리고 교원을 위한 정서 지원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구서영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과정 혁신, 인성교육 강화, 정서·심리 안정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예술·문화 중심 교육, 미래형 AI 교육환경 구축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에 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따뜻한 배움 속에서 모든 학생이 자신의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학교·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칠곡교육청의 모든 활동은 학생 중심, 가족 참여, 지역사회 연계라는 비전 아래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배움 속에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7

칠곡군,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 개최

칠곡군은 최근 군청 강당에서 150여 명의 후원자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 유공 표창 수여, 감사 영상 상영,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후원자들의 다양한 기부 사례가 공유되었다. 특히, 진영페이퍼(주) 황진영 대표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녀의 돌잔치 대신 기부를 실천한 기탁자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명의 후원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청의 추천을 받은 조원현, 이화영 후원자와 함께, 각 읍·면에서는 김혜란(왜관읍), 장성호(북삼읍), 박종식(지천면), 홍성택(동명면), 박금숙(가산면), 양성태(약목면)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6

칠곡군, 전략산업 육성방안 성과보고회 개최

칠곡군은 최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칠곡군 전략산업 육성방안 수립 지원사업 성과보고회(AgTech-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 연구본부가 주관했다. 칠곡군은 규제자유특구와 애그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과 기업지원 기반 강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트랙터, 스마트 방제로봇, 작업자 추종로봇 등 애그테크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장비가 전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기술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농기계 전동화 기술과 지역 특화 로봇·모빌리티 기술이 소개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을 대상으로 ETRI 대경권 연구본부의 기술 자문 및 컨설팅도 진행됐다. 칠곡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실증 인프라 확충, 정책 기획 확대 등 산업 육성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관이 참여한 전략사업 기획보고서를 바탕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칠곡군의 미래 신산업 발전 방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향후 기업 지원, 기술 협력, 정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6

칠곡군,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칠곡군은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군부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운영, 시책 추진실적, 군민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심사위원회 종합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칠곡군은 특히,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확산과 비문해 및 저문해 학습자를 위한 성인문해교육 운영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작용했다. 군은 디지털, 금융, 건강 등 다양한 생활문해 영역을 포함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군민들의 일상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군은 읍·면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마을로 찾아가는 교육과 학습동아리 지원 등 지역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퇴근 후 참여 가능한 자격증 과정과 군 단위 학점은행제 기반의 평생학습대학도 운영하여 성인 학습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장경선 교육문화회관 관장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곡군은 최근에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디지털 생활문해박람회 등을 통해 군민 참여 확대와 학습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최우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5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 교육

칠곡서방서(서장 최원익)는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화재의 특성과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효과적인 산불 진압을 위한 실전 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임무기반 산불진압전술 훈련’과 ‘산불진화 전문장비 사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전 대응 상황을 가정해 ‘민가 방어’와 ‘잔불 정리 훈련’ 등 산불 발생 시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 이 날 김재욱 칠곡군수와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을 비롯해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 60명, 119산불신속대응팀 31명, 산불기동팀 20명, 칠곡군 산림녹지과 관계자 3명, 산불감시원 7명 등으로 구성된 참여자들은 ‘산불 진화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의용소방대 한 참가자는 “이번 교육이 산불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각종 훈련과 장비 사용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용소방대와 지역 주민들의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겨울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이라며 노고를 격려했다.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산불 진압 장비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산불 초기 대응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실전 능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4

칠곡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개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김미영 보건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내 주요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공도교, 남구미대교)을 대상으로 한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량지킴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다. 또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최우수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시상과 함께, 고위험군 발견 및 개입 사례 발표, 현장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호국의 다리에서 자살 우려가 있는 중년 여성을 발견하여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생명을 구한 사례는 큰 감동을 주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는 지역사회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동반자”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교량지킴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4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제작… 겨울철 안전한 산행 돕는다

칠곡군이 친환경 에코도시 실현과 안전한 겨울 산행을 위해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에코 지팡이’를 제작했다. 가로수 가지치기와 도복된 나무의 가지를 재활용해 제작된 500개의 친환경 지팡이는 자고산, 효자봉, 경마산 등 주요 등산로 5개소에 비치되어 등산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산림사업 부산물인 가지치기와 솎아베기 후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하는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칠곡군은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산객들은 “이렇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지팡이가 있어 매우 유용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산행 중 안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해요”라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림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인식하고, 친환경 에코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지역 내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4

레슬링 전국 1위 12살 여학생, 대통령에게 ‘해군UDU 입대 요청 편지’ 화제

“여성도 해군 특수부대 멋진 군인이 되고 싶어요.”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12)이 남자와 함께하는 혼성 레슬링에서 전국 1위에 오른 성과를 거두고, 해군 특수정보부대(UDU) 입대를 원한다는 손편지를 대통령에게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임하경 양은 지난해 3월 레슬링에 입문한 후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그녀는 태클 한 동작을 반복하며 남학생들을 잇달아 제압, 장흥 전국대회, KBS배, 문체부 장관기 등 3개 전국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편지 사건은 13일, 임 양이 칠곡군청 기획실을 찾아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쓴 편지를 담당자에게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편지에는 그녀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었다. “대통령님, 저는 레슬링을 하는 소녀 임하경입니다. 여자도 아빠가 나오신 UDU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제가 열심히 해서 올림픽 금메달도 따겠습니다.” 임 양은 아버지 임종구 씨(50)의 영향을 받아 UDU 입대를 꿈꾸게 되었다. 임 씨는 해군 특수정보부대 출신으로, 딸에게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며 강한 국가관을 심어주었다. 임 양은 이를 바탕으로 “나도 아빠처럼 강해지고 싶다”며 UDU의 꿈을 키워왔다. 하지만 UDU가 여군을 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직접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로 결심했다. 레슬링 초기에 남학생들과의 훈련에서 매번 넘어지며 “그만두겠다”고 울었던 임 양은, 태클을 수백 번 반복하며 기본기를 다졌고, 결국 3연패라는 대기록을 쌓았다. 그녀는 이제 올림픽 금메달과 UDU 입대, 그리고 셀럽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큰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강한 의지와 성취를 보여준 임 양은 지역의 자랑”이라며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4

칠곡군의회 구정회 의원, 중소기업 지원 확대 촉구

칠곡군의회 구정회 의원(석적)은 최근에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단지 외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석적 포남공단, 가산 학상공단, 지천 신리공단, 약목 복성 교리공단 등 자생적 산업집적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들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기반시설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에 대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정 산업단지 외 개별 입지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부족함을 언급하며, 별도의 조례를 검토하고 군 예산을 활용해 미지정 산업단지 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은 특히, 기업들이 서류와 절차 부담 없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경상북도와 협력해 소규모 산업단지 지정과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균형 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칠곡군,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준공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10일, 왜관읍 왜관리 216-1번지 일원에 추진한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왜관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확장된 주차장은 총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어, 기존 157면에서 197면으로 40면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주차관제 시스템의 이설과 정비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지난 3월 한국철도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 등을 거쳐 12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주차장 확장이 대경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왜관역 주변 주차장 확충 및 버스 환승장 설치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구 TMO 부지를 포함한 철도부지 3,850㎡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아 사업을 착수했으며, 왜관공단 셔틀버스 환승장과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시설이 오는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년 3월에는 왜관리 217-2 일원에 105면 규모의 신규 주차장도 준공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은 대경선 시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시설 확충 사업으로, 왜관역 후면의 코레일 대구시설 사업소 앞 주차장과 셔틀버스 환승장 설치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크게 증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칠곡 지천면, 제1회 지천골프 회장배 성금 227만원 기탁

칠곡군 지천면(면장 이수몽)은 최근, 칠곡 아이위시CC에서 ‘제1회 지천골프 회장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천골프회(회장 조남제)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1만원에서 10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버디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총 227만원의 성금이 모여, 지천면에 전달됐다. 조남제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몽 면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누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모아진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친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지천면은 향후에도 주민 참여 중심의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칠곡군 겨울 관광 축제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칠곡군이 처음으로 개최한 겨울 관광 축제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6일 왜관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장했다. 축제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크리스마스(이브)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대표 축제가 부족했던 칠곡군에서 새로운 겨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개장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첫날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겨울 정원처럼 꾸며진 ‘화이트 트리숲’이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형 트리와 하얀 조형물이 어우러진 야경은 기차 이용객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고, 포토존과 조명 시설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겨울 포토존을 보고 싶어서 꼭 와보았다”고 전했다. 18개의 셀러 마켓은 크리스마스 소품, 수공예품, 겨울 간식, 농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셀러들은 “칠곡에서 이런 규모의 겨울 장터는 처음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지역 셀러 중심의 참여가 더욱 의미 있는 행사임을 강조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미니 트리 만들기, 케이크·쿠키 만들기, 소원등 달기, 군밤 굽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첫날부터 높은 참여를 보였다. 또한, ‘칠곡할매’를 캐릭터화한 ‘칠곡 산타할매’ 탈인형이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메인 트리 점등식은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진행돼 촛불 조명과 함께 광장을 밝혔다. 이날 조성된 야경은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점등된다. 정희용 지역 국회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열려 매우 기쁘다”며, “이 축제가 칠곡군의 겨울 관광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주변 상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 마켓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겨울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회차에서도 완성도 높은 운영을 이어가 칠곡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2회차부터는 버스킹 공연, 마임, 지역 성가대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20일, 24일, 25일에도 특성에 맞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0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칠곡군은 최근에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재난·재해 대응 활동에서 우수한 공헌을 한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정영미 봉사자는 지난 24년간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재난·재해 급식 봉사, 복구 작업, 심리상담 지원, ‘대한민국 온기나눔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 무료급식, 장애인 나들이 동행 등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를 해왔다. 정영미 봉사자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영미 봉사자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9

칠곡 장곡초, 2학년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골든타임 5분이 생명을 구한다.” 장곡초등학교(교장 박춘택)는 최근, 교실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심폐소생술(CPR), 붕대법, 기도 폐쇄 처치 등 다양한 응급처치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전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배양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슴 압박이 힘들었지만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며, “우리 학교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외워두고 응급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붕대 감는 방법을 배워 집에서도 연습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춘택 교장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은 누구나 배워야 할 기본 기술로,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 교육을 통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9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온가족 페스티벌' 성료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최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과 나눔·봉사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회장 이민수)는 장난감 무상수리와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디오 장학회(대표 이경섭)와 석적읍 조철희 씨도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부분이라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9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서 20건 안건 의결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8일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규칙안 각각 1건을 포함한 18건이 원안으로 가결되었으며, 2건은 수정 가결됐다. 군의회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쳤으며, 제안·제출된 안건 20건(조례안 13건, 의회규칙안 1건, 동의안 1건, 출자·출연안 5건)을 심의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23일간 진행되며, 군의회는 이미 정례회의 절반 이상을 소화했다. 남은 일정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하는 것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해당 안건들은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고, 헤쳐나가야 할 터널은 길었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뎌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면서, “남은 회기 동안에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로 올 한 해 마지막을 훌륭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