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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헌혈 운동' 동참...생명 나눔 문화 확산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08 14:22 게재일 2026-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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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와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가운데) 등 군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5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먼저 헌혈에 참여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70명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 행사에는 공직자 등 40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재욱 군수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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