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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 파크골프장 확충 촉구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26 14:21 게재일 2026-04-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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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파크골프장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이 파크골프장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지천·동명·가산)은 22일 열린 제31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넘어 지역 활력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련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칠곡군 내 5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지만 매달 20~30명씩 동호인이 늘어나면서 이용 시간이 부족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 부재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2월 정희용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을 언급하며 “지금이 칠곡군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군 집행부에 △낙동강변 하천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기 확충과 읍·면별 균형 배치 △낙동강 자연환경과 호국문화를 연계한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 △차량이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연계 및 군민 셔틀 운행 등 이동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오 의원은 “국회가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도의회가 정책을 촉구한 만큼 이제는 칠곡군의회와 집행부가 움직여야 할 차례”라며 “군수와 관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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