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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위기브’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6-12 15:10 게재일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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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 플랫폼 활용해 모금 채널 확대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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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공감만세와 모금계약을 체결한 후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기브 이용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을 도입하며 기부 저변 확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이다. 상주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고향사랑e음과 함께 위기브를 활용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모금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브가 제공하는 전문 홍보·마케팅 역량과 기부자 맞춤형 서비스, 답례품 공급업체 대상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기부금 모금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날 계약 체결과 함께 공감만세는 상주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운영 전략, 위기브 시스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 도입으로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부 창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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