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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 위촉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26 10:58 게재일 2026-04-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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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여성친화도시 조성 최선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왼쪽 여섯번째)과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화원들이 위촉식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여성과 가족,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참여단의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도 진행됐다.

제3기 군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을 비롯해 정책 제안과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와 의견 수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맡게 된다.

특히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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