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힘쓰겠다"
경북 칠곡군은 최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군은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중심으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가 참여해 취업알선 서비스와 직업교육훈련 과정 등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취업 의지를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