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최근, 임시도서관에서 ‘2026년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안과 도서관 발전 방안을 심의·논의했다.
회의에는 교육·문화계 인사와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서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도서관 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축 완료 전까지 운영 중인 임시도서관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공사 기간 중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자료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경희 관장은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임시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보다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신축 도서관 개관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