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가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처리와 결산검사위원 선임에 나섰다. 군의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3건과 기타안건 1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사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에 이창훈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으로 김준호 공인회계사(삼화회계법인), 류해열 재무전문가(진명세무법인 칠곡지사), 칠곡군 전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을 선임했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