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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 코로나19 확진자 ‘33명’ 발생

안동에서 이틀 동안 태권도 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명의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태권도학원생 가족 등 대면 접촉자 등을 상대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환자가 더 발생할 수 있어 대유행 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다.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명과 오후 24명, 전날 2명이 잇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안동 시내 모태권도학원에 다니는 어린이, 주부반 회원 등이다. 이날 오후 발생한 24명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초등학생을 비롯한 어린이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확진자 가운데 일부는 지난 20일부터 기침, 발열, 몸살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 역학조사에 나섰고 밀접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께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신규확진자 발생을 알리고 지난 4일부터 송현동 소재 미래태권도 건물을 방문했거나 이용한 사람은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또 태권도학원생과 가족, 학원 건물 방문자 등 240여 명을 상대로 진단검사에 나섰고 학원 인근 송현초등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더욱이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28일부터 어린이집 94곳에 휴원 조치를 내렸다. 이와 별도로 예방 차원에서 여성·아동 복지시설 종사자 286명과 육류가공업체 종사자 435명도 오는 29일까지 선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안동/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1-27

안동시, 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대대적 정비 나서

【안동】 안동시가 세계유산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은 물론 문화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쉽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재 안내판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나섰다.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문화재 안내판은 어려운 전문용어, 일관성 없는 디자인, 주변 경관 부조화 등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낮아 2019년부터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해 오고 있다.모든 연령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안내판을 설치하기 위해 교사, 문화재. 관광업계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시민자문단을 구성해 여러 차례 다듬고 수정해 안내 문안을 감수해왔다.사진과 도면도 추가하는 등 흥미롭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정보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이렇게 완성된 문안을 활용해 2019년에는 세계유산 봉정사 및 국가도지정 문화재 48개소, 2020년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의 종합안내판 및 개별안내판을 비롯해 국가도지정문화재 83개소 안내판 문안을 정비하고 디자인을 개선했다.지난해는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어려운 말은 쉽게 풀어쓰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 안내판을 제작했다.기존 안내판에 어린이용 안내 QR코드를 부착하고 이를 통해 유튜브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했으며 올해도 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문화재를 중심으로 영상 안내판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올해에는 국가도지정 문화재 58개소, 2022년에는 75개소의 문화재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도 세계유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목조 문화재를 보유한 안동시의 위상에 걸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이해와 감동 중심의 문화재 안내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1-25

안동시, 귀농인 이사비용.정착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안동】 안동시가 도시민들의 귀농 동기유발과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다양한 귀농 시책을 펼치고 있다.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전입 가구의 부담경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귀농인 이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안동시 외 도시지역에서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 지역에 가족(부부, 2인 이상)이 함께 전입해 농업에 종사(예정)하는 가구주다. 이들에겐 최대 이사 지원금 50만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또 영농기반 구축에 들어가는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정착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시행하는 귀농 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원 사업은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귀농정착 지원사업은 50농가에 농가당 400만원씩 보조 지원(사업비 500만원 이상) 한다.귀농 창업 지원사업은 가구당 최대 3억원, 주택 구매는 가구당 7천500만원 이내에서 금리 2%,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산업화로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 지역에 귀농 귀촌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역민의 화합을 통해 귀농인들의 조기 정착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21-01-13

안동시, 시민 건강과 자연·생태계 공존 환경 조성에 347억 투입

【안동】 안동시가 올해 347억원을 투입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연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우선 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11억원을 들여 △유해야생동물 관리를 통한 피해예방 추진 △생태교란 생물관리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인공서식지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노후 1t 화물차량 LPG차 전환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경유차 저감장치(DPF)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사업 등에 32억원을 지원한다.또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58억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270대, 전기 화물차 90대, 전기 이륜차 100대의 구매를 지원하고, 공무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해 미세저감 실천에 선제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를 운용해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시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환경 조성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낙동강 수질오염 총량 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송야천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 △주민참여형 농업 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수질오염 총량관리시행 등에 5억원을 투입, 낙동강 수질개선 및 수질오염 총량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특히 도심지 생태하천 복원과 도심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복개천을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138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미래의 희망이라 생각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환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21-01-13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문화재청장상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이하 보존회)가 문화재청의 ‘2020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12일 보존회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전국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160개·329종목) 운영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국민의 문화체험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마련된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이다. 지난해에는 64개 전수교육관이 선정돼 12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평가에서 전문가, 모니터링단 현장평가(70점)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30점)를 종합한 결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을 비롯해 고창농악 전수교육관, 대전전통나래관이 상위 3개 기관에 선정됐다.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지난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요상설공연’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탈춤 아카데미’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상설공연에서 공개하는 6개 마당뿐만 아닌 전승지 공개행사에서만 공개하는 3개 마당도 포함해 영상으로 제작했다.또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도 함께 진행해 미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탈춤 인재 육성에도 힘쓴 것을 인정받았다.김춘택 보존회장은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과 하회탈과 탈춤을 사랑하는 지역민들에게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는 물론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올해 공모에도 선정돼 3월부터 5월까지 ‘월요상설공연’,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차세대 하회별신굿탈놀이 탈춤 인재를 육성하는 ‘탈춤 인재육성 아카데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실제 하회탈과 같은 나무로 제작하는 하회탈 제작 프로그램인 ‘나도 하회탈 제작자’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21-01-12

안동 태화동 일대 상습침수 피해 없앤다

[안동] 안동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화동 일대 장마철 상습적인 침수를 예방하고자 305억원을 들여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고 나섰다.12일 시에 따르면 2019년 9월 착공해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인 이 사업은 태화동 일대 상습적인 침수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관로(9.4㎞) 정비와 빗물펌프장(526t/분) 증설을 이 사업이 완료되면 태화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하는 상습적인 우수역류와 침수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하수도 주요 관로와 펌프장은 여름철(5∼10월)에 지속해서 운영해야 함에 따라 겨울철(12∼2월) 동안 작업이 불가피하다. 이 때문에 교통밀집지역 구간(태화삼거리 주변 및 라이온스회관 인근)의 경우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예상된다.시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통행이 비교적 한산한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행된다. 태화3거리 구간은 2개 차선을 통제하고. 라이온스 회관은 전면 통제를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상업활동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노면 포장 전 임시복구 등으로 통행 불편은 물론 소음, 먼지 등으로 어느 정도의 불편은 불가피하다”며 “상습적인 침수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2021-01-12

안동시, 노인·장애인 체감 복지시책 추진

[안동] 안동시가 노인과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천954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본예산보다 129억원이 증가한 것이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노인복지 분야에는 기초연금 지급 확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지원,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확대,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충,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우선 시는 노인복지 분야에 지난해보다 131억원 증액한 1천388억원을 투입,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건강증진, 여가선용, 사회참여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할 방침이다.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3만여 명에게 총 1천20억원을 지원한다. 또 110억원을 들여 어르신들의 경륜과 재능을 연계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3천4명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하게 된다.이 밖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43억), 경로당 신·증축 및 개보수(58억),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지원(107억), 독거 노인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및 식사·음료 배달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지난해보다 22억원을 증액해 565억원을 투입하는 장애인복지 분야는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98억), 장애인 활동지원(80억), 발달장애인 지원(20억) 사업 등을 추진해 장애인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과 사회참여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또 장애인복지시설 및 한센시설 등 33개소에 293억을 비롯해 장애인거주·의료·직업재활시설 등 12개소 기능보강에 29억 등도 지원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 및 안정적인 주거생활 공간 제공에 나선다. 특히 사회적 편견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16억원을 들여 읍·면·동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장애인 159명을 배치해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장인걸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백세시대에 걸맞은 노인여가문화 조성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 노후생활 안정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편의 증진, 재활의욕 고취 및 사회참여를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2021-01-11

안동시, 스포츠 시설 확충에 155억 투입

[안동] 안동시가 올해 155억원을 들여 스포츠 체육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들 사업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체육 인구의 수요를 맞추고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우선 2030년까지 장기계획으로 추진하는 안동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사업은 올해 부지를 확보하고 설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총 사업비 1천100억 원을 투입해 안동시민운동장 주변 부지 21만5천여㎡에 실내전용경기장, 준비운동장, 씨름장 등을 갖춘 1종 공인경기장으로 조성된다.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동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도 올해 착공한다. 이 체육관은 용상동 옛 비행장 부지에 총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연면적 3천106㎡, 지상 2층 규모로 유아체력장, 단체운동 공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또 용상야구장 개보수사업도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면인 용상야구장이 모두 인조잔디 야구장으로 시설이 개선된다.장애인체육관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도 올해 본격 착수한다.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헬스장, 재활체력단련실, 론볼장 등이 설치된다.이 밖에도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 게이트볼장 개보수사업, 안동체육관 주경기장 관람석 안전휀스설치사업 등도 추진된다.시는 국·도비 공모사업 등을 통해 올해 총 사업비 155억원을 체육시설 확충 예산으로 확보했다. 체육시설 수요가 증가하면 추경 때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권영세 시장은 “시민의 건강 및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확충된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전국규모의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2021-01-10

안동시 보건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도점검

[안동] 안동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연장 조치와 관련 지역 식품·공중위생업소 4천712곳을 대상으로 방역 조치사항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섰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도 점검대상은 지역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소 233곳, 식당·카페 방역지침 의무화 업소 3천672곳, 숙박 및 일반관리시설 807곳 등이다.먼저 식품·공중위생업소 지도 점검을 위해 매일 위생 점검 공무원 2∼3개 반을 편성해 옥동 지역을 비롯해 음식의거리, 도청신도시, 하회마을, 안동댐 주변 지역 등 위생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생 관련 단체와 민간 위생감시원의 협조로 홍보·계도 활동도 펼친다.최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으로 △다중이용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식당 등은 다중이용시설 5명 이상 예약과 동반입장 금지 △식당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카페와 무인카페는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전파를 막기 위해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300만원 이하) 부과 및 집합금지 행정조치, 고발 조치(300만원 이하 벌금),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법적 조치가 처해질 수 있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21-01-06

코로나 19 대응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구미·안동] 구미시와 안동시가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의 장기화 속에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했다.농촌 일손부족과 외식산업 침체로 인한 농산물 소비 부진 등 고통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다.구미시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6월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은 당초 지난 12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이 기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77종 536대 전 기종을 반값으로 임대(4천351건)한 결과 전년(3천252건)대비 134% 증가해 4천500여 만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임대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안동시도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했다.5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에 따르면 애초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6월 30일까지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감면 대상 기종은 62종 631대 임대농기계 전 기종을 기존 임대료의 50% 감면하고, 감면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안동시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으로 인한 농기계 임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농기계 임대를 위해 ‘내 것처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락현·손병현기자

2021-01-05

“AI 첨단산업도시 날갯짓 위해 기반 다질 터”

모두의 희망을 안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붉게 떠오르는 성스러운 태양의 기운이 우리의 일상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상처받은 시민들의 마음속에 꿈과 희망이 솟아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올 한 해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지난해는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리는 위기로 모두에게 고통스러웠던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안동시정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지역에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안전한 안동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결정할 중요한 해입니다.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민생 안정의 막중한 책무를 명심하고 시정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먼저, 침체한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안동 미래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 인력양성 등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2030년 인구 30만 규모의 AI첨단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둘째, 백신·바이오산업 기반의 고부가 가치 미래산업도시 안동을 실현하겠습니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백신상용화 기술센터 구축을 통해 백신산업 강국 실현을 안동이 선도해 나가겠습니다.이와 발맞춰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도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셋째,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로 개발하겠습니다.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미래 안동관광의 초석을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폐철도 자원을 활용해 월영교와 원도심권에 야간경관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젊은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넷째, 도심과 농촌 곳곳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 물순환 선도 도시사업,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농업법인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과 안동 농·축산물 브랜드 제고로 농촌 지역의 자립적인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끝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속에서 시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를 확충하겠습니다. 재난과 사고의 위협으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이 무너지는 일이 더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을 마련하겠습니다.올 한 해도 위기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안동 건설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2021-01-04

신년 화두는 ‘성윤성공’… “안전한 안동 만들기 총력전”

5년 연속 예산 1조 원의 살림살이로 순항중인 안동시는 2021년 1조 2천550억원의 예산 규모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민생 안정 만들기’ 시정안을 설계했다.지난해 코로나19 등 힘든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안동시는 각종 수상실적 등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위한 탄탄한 예산 편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신년 화두로 성윤성공(成允成功)를 정했다. ‘진심을 다하며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뜻으로 민선 7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로서 안동발전을 위해 달려온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취지다.올해는 관광거점도시사업, 경북 헴프 산업화 규제자유 특구,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준비, 중앙선 복선전철화 개통, 3대문화권사업 준공,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추진, 물순환 도시 조성 등 안동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이 완공되거나 본격 추진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안동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시금 안동의 위상을 세우고 재도약할 수 있는 5가지 역점시책을 밝혔다. 역점 시책에는 △침체한 지역 경기 회복과 안동형 일자리 발굴 △바이오·백신산업 기반구축으로 미래산업도시 실현 △관광거점도시사업 본격 추진으로 안동관광도시 개발에 박차 △활력이 넘치는 도심과 농촌 환경 조성 △촘촘한 사회안전망 속 든든한 복지 확충 등이다.△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안동형 일자리 발굴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발굴, 인력양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은 지역특화분야 지원 즉, 문화관광, 바이오 백신, 대마 등 농식품 소재 분야 산업에 있어 ‘10년간’ 매년 가용재원의 10%를 꾸준히 지원해 지역대학, 중소기업과 연계한 안동형 일자리를 창출한다.2022년까지 구축기로 준비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강화기로 중점추진, 2030년 AI첨단 산업도시로 최종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뉴딜 사업을 발굴해 청년 취업프로그램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금융정책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바이오·백신산업 기반구축으로 미래산업도시 실현안동시는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 유치로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백신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백신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에는 바이오·백신 등 기업을 유치하고, 안동문화관광단지와 3대문화권사업단지에는 호텔, 콘도 등 관광 관련 기업을 유치해 2개의 축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특히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백신상용화 기술 기반시스템을 구축, 안동 백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 백신사업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안동의 전통산업인 대마 산업을 전통기술과 신산업을 융합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 농·생명기반 바이오산업으로 탈바꿈해 지역 산업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관광거점도시사업 본격 추진으로 안동관광도시 개발에 박차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도시로의 명성을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올해 완공되는 3대문화권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 선진 교통인프라와 도시 안전망 구축 등 관광객이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안동을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그뿐만 아니라,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ICT기반 스마트 통합관광 서비스를 도입하여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기틀을 다지는데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여기에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폐철도 자원을 활용해 월영교와 원도심권 야간경관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젊은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활력이 넘치는 도심과 농촌 환경 조성시민 모두가 행복한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도심과 농촌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과 함께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4차원 플랫폼을 구축, 안동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법인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과 안동 농축산물 브랜드 제고로 농촌 지역의 자립적인 발전기반을 구축한다.또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수출역량 강화 등 판로 개척으로 농촌 지역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간다.△촘촘한 사회안전망 속, 든든한 복지 확충일상생활을 보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체계 구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예방책 마련, 사전 재난 취약지 정비 등으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탄탄히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서는 AI플랫폼을 통해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것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시민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열린 사고로 꿈꾸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겠다”며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의 기치 아래 ‘행복안동’을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새해 시정을 위해 더욱더 올곧게 정진하겠다”고 밝혔다./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2021-01-04

서울~안동 2시간… KTX 관광시대 맞춤 행사 팡팡

[안동] 안동시가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 KTX시대 개막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3일 안동시에 따르면 5일부터 중앙선 복선전철 청량리~안동 구간에 신형 KTX(EMU260)가 투입된다. 이로써 운행시간은 2시간 정도로 단축된다.우선 시는 이날 오전 8시 3분 첫 열차 도착과 8시 30분 첫 출발을 기념해 오전 7시 50분부터 안동역에서 소규모 개통기념 행사를 열 예정이다.행사는 열차 진입 시 에어샷 축포와 함께 탈놀이단의 신명 나는 환영 퍼포먼스에 이어 레드카펫 꽃길 조성으로 방문객을 환영하고 특히 첫 열차를 타고 안동에 온 승객들에게는 정성을 담은 손편지와 기념품을 제공한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워킹-스루(Walking-Through)방식으로 대면접촉을 줄이고 행사참여 인원은 최소화하되 언택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인기 유튜버와 블로거, 인스타그래머가 KTX 첫 열차를 탑승하고 안동 곳곳을 직접 다니며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는 ‘랜선 타고(GO) 안동으로 고(GO)’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KTX개통과 함께 안동관광 붐업(BOOM UP) 프로젝트를 마련해 안동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별난 안동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한 관광지 대중교통체계 개편, 친절 안동 범시민운동, 안동 대(大)바겐세일, 안전한 관광도시를 위한 특별방역대책 등을 통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드라마 촬영 이후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만휴정을 비롯해 묵계서원과 용계은행나무 등은 연인들과 낭만족을 위한 ‘미스터 션사인’ 코스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월영교와 비밀의 숲이라 불리는 낙강물길공원, 구름에, 임청각 등도 젊은 층을 위한 ‘비긴어게인 코스’로, 안동지역 술을 테마로 한 ‘기승전술 코스’, 안동 종가를 테마로 한 ‘종부스쿨’, 대중교통으로 여행할 수 있는 ‘세계유산투어’ 등을 새롭게 마련해 여행객 모집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산재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회마을과 만휴정에 주말과 휴일에 시내버스를 1대 추가 투입해 운영하고 KTX 개통에 맞춰 하회마을 노선에는 ‘트롤리버스’운행도 시작한다. 향후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서울∼안동 KTX 개통으로 수도권으로부터 반나절 생활권에 포함되면서 안동뿐 아니라 경북 북부권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2021-01-03

안동농협, 코로나19 예방 위해 전 조합원에 마스크 지원

[안동] 안동농협이 조합원들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자체 제작에 나섰다.3일 안동농협에 따르면 조합원 7천여 명에게 전날 각 10장씩 총 7만장의 마스크를 우편 발송했다.이번 마스크를 제작한 제조기는 안동농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등 총 1억원을 들여 지난 24일 구매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데다 장기적인 조짐을 보임에 따라 조합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안동시 남선면 원림리 농산물유통센터 2층 330여㎡ 규모의 공간에 설치된 제조기는 그동안 시험 운전을 거쳐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인 마스크 생산에 들어갔다.마스크 제조작업에 배치된 직원은 4명, 하루 생산량은 2만여 장이다. 조합원 증정용이라 식약청 제조허가는 받지 않았지만, 완제품은 삼중 구조로 KF94 수준이다.안동농협은 신축년 새해에 열리는 초매식 행사 때도 참석자들에게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증정할 방침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조합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안동농협 이용 고객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 “이제는 흔한 마스크이지만 임직원의 정성이 담겨있는 경(敬) 마스크”라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농업·농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동농협은 지난 8월 마스크 35만장을 구매해 조합원들에게 보급했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21-01-03

안동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안동】 안동시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모바일, 지류형 안동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에 들어갔다.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모바일 안동사랑 상품권 출시기념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신한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4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인은 만 14세 이상 현금으로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법인과 기관·단체는 할인 구매를 할 수 없다. 단, 1기관-1전통시장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는 지류형에 한해 월 500만원 한도로 구매신청서 작성 후 담당 부서의 승인을 받은 후에 할인구매가 가능하다.모바일 상품권은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본인의 스마트 폰에서 play 스토어(또는 App 스토어)에 들어가 ‘지역상품권 chak’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회원가입 한 다음 구매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부터 월 구매 한도 4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은 상품권 구매는 할 수 없으나 모바일로 선물 받은 상품권 사용은 가능하다.지류형 안동사랑 상품권의 가맹점은 전통시장, 음식점, 주유소 등 4천500여 곳이 등록돼 있으며, 가맹점은 연중 모집하고 있다. 또 모바일 안동사랑 상품권의 가맹점은 현재 가맹점 모집원이 4천500여 곳의 가맹점에 방문해 QR키트(모바일 결제수단) 설치를 진행 중에 있다. 가맹점 확인은 어플리케이션 내에 ‘가맹점 찾기’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상범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어려운 이 시기에 모바일 안동사랑 상품권이 도입돼 상품권을 사러 금융기관에 가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이용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손병현기자why@kbmaeil.com

202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