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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한국도로공사,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상 수상작 발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9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한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시상식을 가졌다.이번 디자인 대전은 2개월 간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총 25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사는 심사위원 6인과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총 2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대학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고속도로 출구의 위치와 안내 정보를 더 쉽게 전달시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고속도로 IC 표지판 게이트’가 선정됐고, 일반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지하고속도로 벽면에 창문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이용자에게 개방감을 주어 피로감을 줄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창문 너머의 풍경을 빛으로 열다’가 수상했다.이밖에도 고속버스 이용 시 휴게소 주차 위치와 출발시간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안내하는 ‘기사님 잠시만요!’등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선정됐다.한국도로공사는 △대상 2점(각 500만원) △최우수상 4점(각 150만원) △우수상 3점(각 100만원) △장려상 8점(각 30만원) △입선 6점을 선정해 총 214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공모전 수상작 중 일부는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해 2025년 이후 고속도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실제, 휴게소 주차장 표준모델(2015년 수상작), 모듈형 졸음쉼터(2022년 수상작) 등 지금까지 총 27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 디자인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국민들의 다양한 도로 디자인 아이디어가 공사 임직원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며 “고속도로 곳곳에 국민의 생각이 담긴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더 많이 도입해,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12-10

김천시 청소년 테마파크 개장 …37종의 컨텐츠 구성,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영

김천시가 지난 6일 율곡동 922번지에 위치한 김천시 청소년 테마파크에서 많은 내빈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테마파크에 관심이 많은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중고생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방문해 청소년 테마파크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시설 무료이용권을 배부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고, 또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티니핑 캐릭터의 포토타임은 어린이들에 큰 인기를 끌었다. 김천시 청소년 테마파크는 2021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45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160억 원으로 율곡동 922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 총 2997㎡의 규모의 실내 스포츠 어드벤처 시설로 실내서핑, 짚코스터, 버티컬 슬라이드, 펀클라임, 트램폴린, 범퍼카 등 총 37종의 유아·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김천시는 “청소년 테마파크는 개장식 후 시민들의 시설 이용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직원 매뉴얼 및 세심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12월 19일부터 정식 개장할 계획에 있으며, 시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2-08

한국도로공사, 제2작전사령부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가 3일 제2작전사령부와 국가안보 및 재난대응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군의 훈련 혹은 우발 상황 발생 시 군의 작전수행을 지원하고, 고속도로 재난 발생 시에는 공사와 군이 합동으로 대처해 국가안보 및 국민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4276㎞를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제2작전사령부는 영·호남 및 충청지역과 군 보급로의 방위를 맡고 있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공사는 고속도로 CCTV 등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상황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군 수송차량의 이동을 지원한다. 군은 고속도로 재해재난 발생 시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복구를 돕기로 했다.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한강의 기적을 있게 한 경부고속도로 건설에는 수많은 국군 장병들의 소중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자연재해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공사와 군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국군장병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충전식 손난로 700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12-03

김세환 전 구미부시장, 김천시장 출마 선언

김세환(62) 전 구미부시장이 3일 김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김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달 28일 김충섭 김천시장이 대법원 상고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후 가장 먼저 나온 시장 출마 선언이다.  김 예비후보는 “금릉 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청과 도내 3개 시·군 부단체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김천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려가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사무관 시절의 포항테크노파크 기획부장, 경북도청에서 도시계획과장, 동해안 전략산업국장을 거치면서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고, 성주 부군수, 안동 부시장, 구미 부시장을 역임하며 기업 투자유치의 최일선에서 제조업은 물론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방위산업체까지 많은 기업들이 지역에 자리 잡도록 한 열정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험은 침체된 김천의 경제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활성화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을 3년여 기간 이끌면서 자체 개발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전국으로 확산하기도 했다”며  “현장 경제지원과 서민을 위한 금융지원을 잘 운용해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과 최고등급의 경영평가 결과를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인이자 경제·투자유치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인 본인이 더 큰 김천을 만드는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역동하는 김천건설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김천이 고향인 김 예비후보는 농남중, 김천고를 거쳐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일반행정 석사)을 졸업한 후 당시 7급으로 공직에 들어왔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2-03

김천시의회, 제248회 제2차 정례회 개회…2025년도 예산안 1조 4100억원 심의

김천시의회가 12월2일∼26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4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5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회식을 가졌다.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김천시장 업무대행 최순고 부시장으로부터 2025년도 시정구상을 밝히는 시정연설과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5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3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심사하고, 4일∼18일까지 일반회계 1조 2785억원, 특별회계 1315억원 등 총 1조 4100억원의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예산안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한다. 또한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묻고 답변을 듣는 시정질문에 이어 각종 의안과 2025년도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김천시의회는 20일∼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한 뒤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하고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영민 의장은 “국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교부세 등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복지 예산 증가에 따른 전반적인 국고보조금은 증가하였으나 2024년도 예산 대비 2025년도 예산증가율이 3.3%에 불과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집행부에서는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계속사업의 빠른 마무리를 위해 추경에는 국·도비 확보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나 의장은 이어 “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본연의 기능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예산안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2-03

김천시 노인복지관, 제18회 김천가족축제 개최

제18회 김천가족축제가 지난 27일 김천시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및 이용 어르신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18번째로 열리는 김천가족축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지난 일 년 동안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운 성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어르신들의 성취감, 자존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열린 연극 ‘도시락 속 머리칼’로 시작됐다. 이어 1부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개회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노년사회화교육 발표회가 열렸다. 어르신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들을 직접 발표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어르신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가 끝난 후,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많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김경하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28

김천상무, 5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함께한 올해 마지막 체육교실 운영!

김천상무가 올해 마지막 어린이 체육교실을 열었다. 김천상무는 김천 관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신체발달과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어린이 체육교실을 운영했다. 특별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단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와 구단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행사를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학과장 홍성민 교수)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다.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유아 체육프로그램으로 5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에게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감천초 병설유치원 오계선 교사는 “병설유치원은 농어촌 지역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도시보다는 적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아이들에게 어린이 체육교실이라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교사로서 기쁘다. 우리 지역의 자랑인 김천상무가 주최한 행사라서 더 뜻깊었고, 앞으로도 어린이 체육교실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낙호 대표는 “김천상무가 앞장서서 김천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올 한 해 많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천시민들과 함께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시간, 더 좋은 활동으로 시민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상무는 2024년 어린이 체육교실을 포함해 축구교실, 치매안심 벽부등설치, 농촌일손돕기, 진로체험, 수험생 응원핫팩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천시민과 함께했다. 김천상무의 사회공헌활동은 내년에도 지속할 계획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27

제29회 김천시문화상 …김대철 도문요 대표, 김동배 새마을 교통봉사대장 선정

김천시가 지난 25일 김천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제29회 김천시문화상’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천시문화상은 매년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부문 등 3개 분야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김천시 문화상은 △교육문화체육부문 김대철 도문요 대표 △지역개발부분 김동배 새마을 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복지경제부문은 추천된 후보자가 없었다. 김대철 도문요 대표는 전통도자를 전승해 한국미술대전 대상, 경북무형유산 사기장 이수자, 대한민국 세계명인 선정 등의 이력이 있다. 2009년 농소면에 도문요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목엽천목(木葉天目)’을 재현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한 작품 발표를 통해 도자공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화만리 녹색농촌체험학교 강사, 주민참여 각종 행사 체험부스 운영 등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 김동배 새마을 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장은 새마을운동 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행사 시 주차 안내 및 교통정리 등을 통해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고 행사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해 오고 있다. 또한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행자부장관, 경북도지사, 국민안전처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경북경찰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26

제1회 김천김밥쿡킹대회 금상‘오삼이 반반김밥’CU 편의점 출시

김천시가 지난 10월 주최한 김천김밥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제1회 김천김밥쿡킹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오삼이 김밥’이 26일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출시됐다. 김천시와 BGF리테일(CU편의점)는 지역농특산품 소비촉진을 위해‘제1회 김천김밥쿡킹대회’우승 김밥을 상품으로 개발해 CU 편의점에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1회 김천김밥쿡킹대회는 올해 첫 선을 보인 2024 김천김밥축제 킬러 콘텐츠이다. 지난 8월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64개팀이 참여했으며, 1차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친 9팀이 축제기간 현장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자두·호두·흑돼지를 조합해 만든‘오삼이 김밥’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오삼이 반반 김밥’은 김천시 캐릭터인 수도산 반달가슴곰 오삼이를 형상화하기 위해 오징어 먹물을 활용한 흑미밥에 김천 특산품인 자두와 호두로 맛을 낸 불고기를 토핑으로 매콤 소스와 고소한 소스를 각각 절반씩 담아 김천의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CU와 협업하여 개발한 김밥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오삼이 반반김밥을 계기로 김천 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김밥의 메카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26

김천시, 2025년도 예산(안) 1조 4100억원 편성

김천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1조 4100억원을 편성해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1조 3650억 원보다 450억 원(3.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970억 원(8.21%) 증가한 1조 2,785억 원이다. 시는 2년 연속한 국세 수입 결손에 따른 정부의 세수 재추계로 지방교부세가 감소한 어려운 여건에서 유사·중복 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들의 사업비 축소 및 폐지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540억 원, 경북 첨단콘텐츠 혁신센터 건립 11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80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 스마트 공장 지원 등 기업 지원 6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기초연금·생계급여 지원 1466억 원, 부모·아동 급여 지원 143억 원, 맘 지원센터 건립 34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증축 39억 원 등을 편성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 103억 원, 국민체육센터, 야영장 등 관광분야 156억 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 264억 원 등을 편성했다. 김충섭 시장은 “국세 수입 감소 등으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꼭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사업비가 편성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적극 편성했다”고 밝혔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25

김천시립추모공원 개원…전국 최고의 시설 갖추고 23일부터 운영

김천시가 지난 22일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김천시립추모공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의장, 시의원, 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은 시립국악단의 국악실내악의 축하 연주로 시작해 복지환경국장의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김충섭 김천시장의 기념사, 나영민 시의회 의장 축사, 테이프 커팅 후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립추모공원은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42억 원(국비 115억 원, 도비 25억 원, 시비 4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지면적 9만9200㎡,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920㎡의 규모로 건립됐다. 예비1기를 포함해 화장로 5기, 유족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와 부대시설 등 유족들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23일부터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에서 화장시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립추모공원 건립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역사적인 개원식을 가질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 이곳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배웅하고 기억하는 곳으로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유족들에게 위안과 평안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24

김천상무, 2024시즌 마지막 홈경기 ‘THANKS DAY’ 이벤트 진행

김천상무가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3일‘하나은행 K리그1 2024’ 38R FC서울 전에서 ‘THANKS DAY’ 홈경기 이벤트를 연다. 2024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한 해 동안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증정품으로 팬을 맞이한다. ‘THANKS DAY’는 홈경기 전날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시작한다. 참가신청을 통해 초청된 팬 약 120명이 선수단 훈련현장을 찾아 포토타임, 훈련 참관 등 프로선수단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 선물로는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감독상 후보에 선정된 정정용 감독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팬 선물을 준비한다. 홈경기 당일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로 팬을 맞이한다. 먼저, 프로선수단을 향한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20명에게 ‘푸드트럭 무료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팬 감사 증정 이벤트로 친환경 응원도구 페이퍼 스틱스와, 파이널 라운드 직관 인증 티켓을 받을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TV, 김치냉장고와 농협 20kg을 받을 수 있는 특별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김천상무는 시즌회원(어린이 시즌회원 포함)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팬 사인회에 참여하는 2인의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여러 가지 구단 MD상품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럭키드로우’도 준비했다. 하프타임에는 시즌회원 대상 추첨을 통해 프로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 액자와 파이널 라운드 사용 공인구 및 케이스를 각 1명에게 선물한다. 김천상무는 이 외에도 팬 편의를 위한 ‘이동형 편의점 추가 운영’, ‘수험생 응원 티켓 50%할인 이벤트’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21

김천신협 개인신용정보 부당처리 및 자산건전성 부당분류 적발

금융감독원이 최근 제재공시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개인정보를 사전 동의없이 넘긴 김천신용협동조합(김천신협)에 기관주의 제재와 과징금 1억9700만원 및 과태료208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임원 1명에게 ‘주의’징계하고, 직원 5명 중 견책 2명, 주의 2명, 퇴직자 1명 위법·부당사항(견책상당)으로 징계했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김천신협은 지난2021년 1월 총회 및 임원선거에서 조합원 3만549명의 본인확인 업무를 A사에 위탁하면서 조합원의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신용정보 제공 사실 및 이유 등을 사전에 조합원에게 알리지 않았다. 또한, 조합원 본인확인 업무를 A에게 위탁하면서 본인확인 업무와 무관하게 비조합원 260명의 개인신용정보를 개별적인 사전동의 없이 A에게 부당 제공해 금융거래 비밀보장의무를 위반했다. 이와 별개로 김천신협은 지난 2021년 7월 26일부터 2023년 4월 17일까지 대출 12건(701억2천만원)을 취급하면서 자금용도 및 소요자금 타당성 심사 및 운전자금 사후 점검을 누락해 검사착수일 2023년 5월 22일 기준 67억8800만원을 용도외 유용했다. 이같은 대출심사 소홀로 2023년 3월 22일 대출(40억원)의 검사착수일 2023년 5월 22일 기준 6억2300만원의 손실을 초래했다. 이에 더해 김천신협은 자산건전성 부당분류에 의한 결산업무 소홀로 기관주의도 받았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19

제18회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황금레시피 김장김치’조기 매진 인기

】제18회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지난 15일∼16일 황금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는 황금시장이 김장양념재료 집산지로의 명성과 황금시장 김장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며 김천의 겨울 김장철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절임배추와 김장(양념) 20kg로 구성된 김장키트는 사전예약 130박스가 조기 소진됐고, 축제 현장에서 판매하는 완제품 김치(10kg)의 경우 축제 시작과 동시에 당일 물량이 조기 소진 되는 등 황금시장 황금레시피 김장김치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황금시장 상인회에서는 김장 재료비 상승으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따뜻한 온기를 담은 김장 김치 기부 활동도 함께 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만 사용해 많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김장김치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매해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18

김천시 행복육아 사진 공모…장재민씨의 ‘왕할머니와 콩나물’최우수작 선정

김천시 행복육아 사진 공모전에서 장재민씨의 ‘왕할머니와 콩나물’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김천시는 행복육아 사진 공모전은 기존 남성육아사진 공모전에서의 취지를 확대해 긍정적인 육아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복육아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을 지난 10월 11일∼25일까지 접수했다. 특히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게 해 역대 최다인 총 103점이 접수되는 등 많은 시민들의 공감과 관심을 얻었다. 행복 육아 사진 공모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사진 전문가와 문화예술가, 시민참여단 등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및 창의성을 고려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할머니와 손자가 즐겁게 콩나물을 다듬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준 장재민씨의 ‘왕할머니와 콩나물’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입선 12명을 포함한 20 작품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되는 여성친화도시 성과보고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김천시청 등 관내 공공기관 등지에서 일정기간 전시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시대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의 공유를 통해 조금 더 가족 친화적인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다함께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18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미이용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김천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출산 회당 최대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민간 산후조리원 부재와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실 부족으로 김천시 산모들이 타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가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산모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아기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출생아가 김천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 또는 산모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공공산후조리원 미이용 가정이다. 신청방법은 출산일 이후 60일 이내 김천시보건소(1층, 모자보건실)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통장 사본, 산후 회복에 지출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된다. 또한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병·의원 진료비, 의약품, 한약, 건강기능식품, 운동 수강료 등 산후 회복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첫만남 이용권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 부담금 지원 등 타 사업에서 지원받은 비용은 제외된다. 이우원 보건소장은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모든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