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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의회 빈집 정비 지원 조례 의결…박대하 의원 대표발의

박대하 의원. 김천시의회 박대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천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가 지난 21일 열린 제2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김천시의 빈집 현황과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지역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다. 박대하 의원은 “지난 2018년 소규모주택정비법이 시행되었으나 지역의 규모와 여건에 따라 빈집의 분포, 상태, 활용 방안 등이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모든 지역에 일률적으로 법률을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김천시에는 1458채의 빈집이 있으며 이 중에서 사람이 거주하기 힘들고 철거가 필요한 빈집은 37.8%에 달하고 있어 하루빨리 빈집을 정비해야 한다”며 조례제정의 취지를 밝혔다.이에 따라 이 조례에서는 빈집 정비 지원 대상, 시장의 빈집 정비 지원계획 수립, 빈집 정비 후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앞으로 빈집 정비 계획에 따라 빈집의 현황과 상태, 분포도를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빈집 정비를 위한 지원정책과 철거 후 활용 방안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박대하 의원은 “빈집을 방치하면 때때로 탈선이나 범죄의 장소로 악용될 여지가 있기에 위협을 느낀 지역 주민들은 그 지역을 떠나고, 떠난 자리는 다시 빈집으로 남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만큼 이번 조례안을 통해 빈집의 문제가 수면으로 부상하고, 시민 모두가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23

한국도로공사,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2024년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모집 안내 포스터./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장학생 및 기초·차상위 계층의 드론 활용 전문성 제고 및 민간분야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훈련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된 30여 명의 교육생은 교육비, 자격증 응시료 등 관련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1억원이다.선발된 교육생은 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할 경우 교육비 지원은 불가하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고속도로장학재단 이메일(expressway@hsf.or.kr) 또는 우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00번길 34, 1101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고속도로 장학생 및 기초·차상위 계층 대학생들의 드론 분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드론 분야는 4차 산업 기술 중에서도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고속도로 유지보수 등 고속도로 안전을 위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드론 자격증 취득이 교육생들의 자립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 분야의 폭을 넓혀 고속도로장학생 등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6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설립한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장학생 6804명을 선발해 약 11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밖에도 심리치료, 재활 보조비, 취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6-19

고속철도 차량기지 김천이 최적지…철도노선 70% 통과 교통요충지

김천시가 전국 최고 철도인프라 구축을 통한 철도특별시 승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5일 사업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한 남부내륙철도와 더불어 김천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를 비롯해 동서횡단(김천∼전주)철도 사업과 대구광역권철도김천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이렇게 확정된 철도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철도산업확충사업 구축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70%가량이 김천시를 경유한다. 시는 이를 이용한 철도차량기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또한 향후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날 디젤 열차(새마을, 무궁화)를 뒤로하고 새로 도입될 EMU(동력분산식 전동열차) 차량의 정비기지창 유치를 통해 기업체 유치와 인구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고속철도 차량기지 구축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착수했다.시는 향후 추가 도입될 EMU 차량 정비기지 유치를 위해 지리적, 경제성 등의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보다 우위에 선점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SR등에 차량기지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18

김천문화원, 제8회 매계문학상 본상 김상미 시인, 향토문인상 민경탁 시인 수상

김상미 시인과 민경탁 시인이 김천문화원 매계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제8회 매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이번 문학상에는 본상에 김상미 시인 시집 ‘했다,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향토문인상에는 민경탁 시인의 시집 ‘달의 아버지’ 가 각각 뽑혔다.매계문학상은 김천문화원이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杜詩諺解) 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萬憤歌)를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2017년 제정 이후 그동안 12명(본상 7, 향토문인상 5)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본상 수상자인 김상미 시인은 199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모자는 인간을 만든다, 잡히지 않는 나비,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예요 등이 있다. 서울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김상미 시인은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전봉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향토문인상을 받은 민경탁 시인은 1995년 시세계를 통해 등단해 시집 이팝꽃 곁에 두고, 황악산 구름꽃, 산문집 살며 사랑하며 깨달으며, 평전 작곡가 나화랑 그의 인생과 음악; 반짝이는 별빛 아래가 있다. 김천 출신의 민경탁 시인은 김천시문화상, 경북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심사는 김종태 시인(호서대 교수)과 김영탁 시인(제2회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이 맡았다. 심사위원회는 “김상미 시인의 수상 시집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는 운명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아름답고 처연한 문학적 결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시인의 슬픔과 연민이 자신을 넘어 마침내 이 세계의 상처와 고통에 대한 모성적 치유를 향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는 심사평을 냈다.심사위원회는 또한 “민경탁 시인의 수상 시집 ‘달의 아버지’는 근원의 상상력을 근간으로 삼아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한 회귀의 지향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향의 서사에 대한 구체적인 형상화는 이러한 회귀의식을 연대와 합일의 시정신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고 평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16

기쁜소식선교회 김천대학의 새로운 법인 이사진 구성

1979년 김천실업전문대학으로 설립된 김천대학교가 기쁜소식선교회(설립자 박옥수목사)로 법인이사진을 교체했다.김천대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고 교육부 승인에 따라 지난 1일 법인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김천대는 지난 2016년 대학구조평가에서 E등급을 받으며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을 겪었고, 각종 재정지원마저 제한돼 폐교 위기에 몰렸었다.소식을 접한 박옥수 목사는 기독교 대학의 폐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폐교를 막고 상생의 길을 걷자고 제안했고, 강성애 전 이사장이 받아들이며 새로운 경영진이 구성됐다.신임 법인의 대학을 살리기 위한 재정지원안은 장기적으로 최대 200억 원 규모의 대학 지원 계획과 더불어 구성원들의 고용승계,현재 시행중인 김천대학교 전체 교직원들의 급여 삭감(기부금형식의 자진 반납)의 조기중지, 국내·외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구체적인 신입생 모집 방안 추진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반대로 김천지역 기독교 단체는 “기쁜소식선교회는 구원파 계열로 기독교계가 이단으로 규정하는 곳이다”며 김천대학의 새 경영진 구성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김천시교회장로연합회는 김천대학의 신학과 설립허가에 대한 반대의견을 모있다.김천대학 관계자는 “언제 폐교할지 모르는 구성원들에게 재정지원 통한 대학 분위기를 개선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로 대학 재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것”이라며 “박옥수 목사가 설립한 중·고등학교를 통한 신입생 지원을 독려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등 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12

김천 용복·신평마을 수백년 이어온 전통 재현…단오 줄다리기로 주민 화합

단오를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김천시 대항면 용복리와 신평리 마을의 친선을 다지기 위한 2024년 단오 줄다리기 행사가 10일 두 마을의 경계인 신평교에서 개최됐다. 단오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여름의 시작을 맞아 다양한 전통 놀이와 행사를 즐기던 날이다. 특히 줄다리기는 단오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로 마을 사람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은 용복·신평마을을 포함한 100여 명의 주민들과 금강사유치원생 100명 정도가 함께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농군 복장을 한 용복·신평마을 선수는 흥겨운 농악 소리와 함께 응원기를 들고 마을 경계에 놓인 산평교에 입장했다. 줄다리기 시합에 앞서 두 마을의 노인회장과 이장이 제관과 집사로 참석해 마을 간의 안녕과 화합을 기리는 동제를 지냈다.줄다리기 시합은 마을별 남녀 15명씩 총 30명이 출전해 3전 2승제로 치러줬으며 세 번에 걸친 팽팽한 접전 끝에 신평마을이 우승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지난해에 이어 관내 유치원생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금강사유치원에서 행사장을 찾아 단오의 전통을 몸소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미니줄다리기, 창포물 머리 감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을 통해 예로부터 내려오던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두 마을의 줄다리기 역사는 수백 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1930년대 초 군중이 모여 독립운동 할 것을 경계한 일제에 의해 강제로 금지된 후 70년 동안 잊혔다가 2001년 김천문화원의 고증과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재현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줄다리기를 통해 이웃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두 마을의 역사를 계속 보존해 나가는 데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천시 관계자는 “단오 줄다리기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우리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고 있는 용복·신평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10

김천시, 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

김천역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10분, 김천역에서 거제까지는 1시간 30분 만에 고속열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는 김천역 선상 역사 신축사업이 반영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회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국비 사업의 총사업비가 일정 비율 이상 증가했을 때 기획재정부가 적정 증액 규모인지 검토하는 절차이다. 지난 2022년 시행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당초 사업비가 4조 9438억원이었으나 기본설계 과정에서 ‘김천역 선상 역사 신축’ 및 ‘터널 굴착공법 안정성을 보강’ 등이 추가 반영되면서 총사업비가 증가해 적정성 재검토를 추진하게 됐다. 재검토 결과 당초 1조 7000억원이 증액된 6조 6460억원으로 사업비가 확정됐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178㎞ 구간에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김천시 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는 물론 중부내륙 및 동서횡단철도의 중심역으로서 김천의 미래를 위해 설계단계부터 환승역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반영 요구하고 이와 연계한 체계적인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고 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10

김천시,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

김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11억 원(국비 279억 원, 지방비 등 232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자체의 협력 구조로 농촌정책의 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지자체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사업을 농식품부에서 협약을 통해 재원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농촌 발전을 위해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등 민관협력 추진체계를 구성했다. 그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농촌 공간에 대한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북도와 농식품부 평가를 거쳐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농식품부 실무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계획과 세부 사업에 대한 검토·승인 과정을 거쳐 내년에 최종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활성화를 위한 농촌다움 복원, 주거·정주 인프라 구축 등에 필요한 사업을 국비 지원을 받아 5년 동안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이와 관련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서비스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07

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전 수상작 선정

김천시가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어 대회 상징물의 밑바탕이 될 수상작을 가렸다고 5일 밝혔다. 김천시는 2025년 김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58일간 도민의 화합과 김천시의 특색을 잘 표현해 홍보할 수 있도록 공모 주제를 선정,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그 결과 대회상징표(엠블럼) 31점, 마스코트 15점, 포스터 16점, 구호(슬로건) 296점이 접수됐고, 체육·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4개 부문 총 12점을 가려냈다.대회상징표(엠블럼) 부문 최우수는 김천의 초성을 활용해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모습을 상징화한 작품이, 우수는 63회를 맞는 도민체전의 ‘63’에 김천시의 삼산이수를 접목하여 역동적이며 직관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포스터 부문 최우수 스포츠중심도시이자 사통팔달 교통중심 김천을 역동적으로 뻗어가는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 우수는 김천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 낙점됐다. 마스코트 부문 최우수는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특산물인 포도와 자두를 접목하여 표현한 작품이, 우수는 오삼이와 왜가리가 만나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 결정됐다. 슬로건(구호) 부문 최우수는 ‘힘찬 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도민’이, 우수는 ‘하나 된 경북도민! 김천과 함께 미래로!’와 ‘삼산이수 김천에서 솟아나는 경북의 힘’ 작품이, 장려는 ‘도약하라 김천에서 비상하라 희망 경북’, ‘김천의 함성으로, 하나 되는 경북!’, ‘김천과 함께 하나로! 경북과 함께 세계로!’가 뽑혔다.해당 작품들은 2주간의 모방 등 결격사유에 대한 이의 신청 접수 후 최종적으로 수상이 확정된다. 시에서는 수상작을 바탕으로 10월까지 최종 대회 상징물을 개발해 대회 준비 추진 및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이번 공모전에 보내준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포츠 중심도시인 김천시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모두가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05

김천시, 공원 및 관광지 공중화장실 내 안심 비상벨 설치!

김천시가 인원이 많이 모이는 공원·관광지 36곳에 음성인식 기능을 포함한 안심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 환경을 조성했다. 김천시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시비 9000만원을 들여 황금시장 등 재래시장 화장실 2개소와 강변공원 등 공원시설 화장실 22개소, 직지문화공원 등 관광지 11개소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와 세면대 옆 등에 설치돼 위급상황 시 벨을 누르거나 “사람 살려” 또는 “살려주세요” 등의 목소리를 인식해 김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또는 김천시청 관제실로 연결되도록 되어 있다.기존 화장실에 설치돼 있던 일반형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외부 경광등과 비상 사이렌만 작동돼 신고는 외부 행인에 의존해야만 했다.하지만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안심 비상벨은 김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또는 김천시청 관제실(당직실)과 통화하면서 화장실 내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고 이를 접수한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안심 비상벨 설치뿐만 아니라 경찰서와 협조해 공중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단속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04

김천시, 2024년 제2차 저출생 극복 실무추진단 회의

김천시가 부모들이 맘 편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다함께 돌보고 일하는 사회로 시민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최근 ‘2024년 제2차 김천시 저출생 극복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저출산 해결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제1차 회의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포괄예산 편성에 대응해 저출생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추진단장인 홍성구 부시장을 비롯한 저출생 5대 분야(돌봄·교육, 일·생활 균형, 주거, 임신·출산, 청년·일자리) 부서장과 팀장 20여 명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 신규 시책 추진 상황과 경북도의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저출생 극복 신규사업 11건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상황을 부서별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 및 문제점 등을 대해 토론했다. 발굴된 사업은 추가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 및 내년도 시행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천시는 경북도가 추경예산에 편성한 200억 규모의 저출생 극복 포괄사업비 확보를 위해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반기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6월 중 예산 편성을 요구할 방침이다.홍성구 부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저출생 문제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저출생 해결에 사활을 건다는 각오로 저출생 극복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03

김천시의회 하반기 의장은 누가 될까…3선 나영민 의원 대세론 관심

김천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 선거가 지역 최대 관심사로 뜨오르고 있다.9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선 국민의힘 소속 3선의 이명기·나영민 의원 2명이 출마했으나, 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명기 의장이 추대로 선출됐다.전반기 의장 선거가 나 의원의 양보로 역대 의장 선거 중 가장 순조롭게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 의장 선거도 의원들 간 불협화음 없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으나, 현재 하반기 의장 선거에는 3명이 후보군이 이름을 올린 상태다.전반기에 의장직을 양보했던 3선의 나영민(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3선의 진기상(무소속) 의원, 재선의 오세길(국민의힘) 의원 등이다.당초, 나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추대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이 실리기도 했으나, 도전자들이 나오면서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예전처럼 의장 선거가 과열 양상으로 가면서 선거 후 의원들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나 의원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기에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에 힘이 실리고 있다.나 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리더십을 대다수 동료 의원들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부의장을 지냈다. 더욱이 제8대 후반기에는 김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로 의회를 이끄는 등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동료 의원들로부터 전반기 의장선거에서 막판 불출마로 혼탁선거를 막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나영민 의원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잘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무소속 진기상 의원은 자치행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복당을 조율 중이다. 오는 6월 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열린다.김천시 국장 출신인 진 의원은 “3선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과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시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재선의 오세길 부의장은 “의장 선거에 나가는 것은 맞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02

김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비용 지원

온라인 마케팅이 비대면 온라인 판매 분야에도 적극 도입되고 있다. 김천시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판매를 추진하는 소상공인이 급증함에 따라 영세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2024 김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5월 27일) 기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김천시인 소상공인기본법 상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업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진행하고 지출 완료된 건에 한해 최대 30만 원(부가세 제외)을 지원한다.홍보비용 지원 분야는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SNS 활용한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중개플랫폼(부동산앱 제외), 기타(홈페이지, 로고, 제품상세페이지 등 콘텐츠 제작) 등이다.방문 또는 우편(김천시 시청1길 1, 김천시청 2층 일자리경제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제출 서류 확인 및 적격 여부 검토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강전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하반기에 온라인시장 진출에 도전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 및 경쟁력 제고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31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최종 선발

미래를 책임질 세대를 위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각 지자체에서 지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김충섭)은 31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최종 장학생 24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생은 지난 3월 장학생 선발계획 공고를 통해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대학교 진학 우수 장학생(20명) 각 300만 원, 고등학교 진학 우수 장학생(10명) 각 200만 원, 대학교 성적우수 장학생(104명) 각 200만 원, 고등학교 성적우수 장학생(57명) 각 100만 원, 중·고·대학교 특기장학생(20명) 각 100만 원, 대학교 행복 나눔 장학생(25명) 각 200만 원, 고등학교 행복 나눔 장학생(20명) 각 100만 원, 대학교 다자녀 장학생(11명) 각 200만 원, 고등학교 다자녀 장학생(7명) 각 100만 원을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앞으로도 김천시 교육 발전과 저출생 위기 극복 및 지역경쟁력 강화에 중추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발굴할 계획이다.김충섭 이사장은 “매년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여 국가와 김천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31

김천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6월부터 시행!

김천시가 6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택시 10대를 정식 운행한다. ‘바우처 택시’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가 일상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배차 예약이 접수되면 이용대상자들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김천시에서는 기존에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13대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하기에 특정 시간 배차 지연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바우처 택시가 도입되면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과 같이 특별교통수단을,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 택시를 우선 이용할 수 있어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중증보행장애인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등)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다.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요금과 같으며, 기본요금(2km 미만) 1,400원, 2km 이상 10km 미만 km당 300원, 10km 이상은 km당 100원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1일 4회, 월 10회, 월 7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용희망자는 김천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899-9547)에서 가입신청을 하고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1899-7770)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폭넓은 교통복지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30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김천 어모면 추억여행

아련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짚으며 5월의 환한 햇살 아래서 감상에 잠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걸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김천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가 관공서가 가진 딱딱한 공간 이미지를 벗고 주민들의 문화공간인 갤러리로 재탄생했다. 이번에 조성된 갤러리는 문화홍보실의 도움을 받아 액자 20여 개를 전시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분기별로 한 가지의 주제를 정해 사진과 그림,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될 예정이다.지난 29일에 개최한 첫 작품 전시회는 ‘어모 추억여행’으로 1970년대 주민들의 생활상을 촬영한 사진이 전시됐다.어모면민들이 참석한 정겨웠던 마을회관 건립과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새마을공장 준공식 등 어모면의 옛 모습이 사진으로 살아났다.어른들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옛 시절로 돌아가 과거를 추억하고, 그 시절을 겪지 못한 세대는 부모님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김영호 어모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면 청사가 주민들이 감성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30

한국도로공사,‘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시행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주제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제도, 시설 측면의 3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공사 홈페이지(https://www.ex.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하거나, 양식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gongmo@ex.co.kr)로 제출하면 된다.고속도로 2차사고는 치사율이 54.3%로 일반사고보다 6.5배 높지만 행동 요령을 알고 대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공사는 지속적으로 ‘비트밖스(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 스마트폰 신고)’같은 2차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홍보 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사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총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우수상(상금 50만, 1건), 우수상(20만원, 3건), 장려상(10만원, 6건)을, 우수작에 뽑히지 못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상(1만원, 30명)을 선정해 모바일 주유권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2차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30

김천 밀과 군산 보리, 김군맥주 출시 업무협약

영남과 호남의 농산물이 섞여 독특한 맛을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28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천과 군산의 농산물을 반반 섞어 만든 친선 수제 맥주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에서 아이디어를 낸 이번 자매도시 친선 맥주는 김천에서 생산되는 밀 50%와 군산에서 생산되는 군산 맥아 50%를 주원료로 만들어 진다.두 지자체가 협의해 제품 이름을‘베프(Best Friend) 김군맥주’로 정하고 김천에서는‘532김천밀맥주’대표(김동하)가 생산을 맡았다.두 지자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장 디자인과 홍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6월 21일부터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2024 군산 수제 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김군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또한 김천시는 9월 6일부터 개최는‘2024 김천포도축제’에 군산시 관계자들을 초청해 김군맥주를 함께 홍보·판매할 계획이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정한열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매도시의 농산물을 반반 섞어 개발한 친선 맥주를 두 지자체가 함께 알리게 돼 더욱 뜻깊고, ‘김군맥주’와 함께 김천 밀과 자두로 만든 김천 밀맥주의 매력을 경상도와 전라도를 넘어 전국으로, 더 나아가 국제 행사를 통해 세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30

김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

휴가철이 다가올수록 각정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은 커진다. 관련 기관은 이에 적절히 대비해야 한다. 김천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수상(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4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천경찰서와 김천소방서,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시설관리공단, 경북수상레포츠타운 등 관계기관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수상 업무 공유 및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김천시는 물놀이 예상 지역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과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물놀이 관리지역에 수상 안전요원 3급 자격증을 소유한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배치하기로 했다.시는 수상 안전관리 기간(6.1. ∼8.31.) 동안 안전재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물놀이 안전관리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수상레저 사업장 그리고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등 관내 수상(물놀이) 관련 모든 곳에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해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도시 김천시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9

김천시, ‘추풍령테마파크’ 개장…6월 4일 정상운영

김천이 내세우며 자랑할 수 있는 명소가 하나 더 탄생할 전망이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추풍령휴게소(하행선) 뒤편에 위치한 추풍령테마파크를 개장한다.추풍령테마파크는 그동안 개장 준비 작업을 마치고 6월 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은 휴장이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운영을 제한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및 운영 요금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추풍령테마파크는 메인 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시설인 어드벤처(스카이트레일 66개 코스, 스카이타익스 12개 코스)와 짚코스터(길이 465m, 속도 15~25Km/h)가 자리 잡고 있다. 무료 시설인 트리타워와 어린이놀이대, 둘레길, 실내놀이공간, VR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익사이팅한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다.김재광 이사장은“추풍령 테마파크를 통해 김천시 내 뿐만 아니라 시외의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거리를 제공하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여 김천시의 홍보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8

양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 한 그릇에 온정을 담다!

홀로 외롭게 사는 노인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펼쳐져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김천시 양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양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200여 명을 초청해 ‘민관이 함께하는 짜장데이’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독거노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초대된 어르신들은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짜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더불어, 참석자들에게는 작은 선물과 함께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제공됐다.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운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양금동행정복지센터 진태술 동장은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짜장데이’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공 지원체계의 미비한 부분을 민간 후원 단체와의 협력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보장 서비스가 있어야 하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고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7

김천시, 제7회 전국 종별우슈선수권대회 개최

김천시가 25일∼27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장에서 제7회 전국 종별 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우슈협회, 김천시우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와 생활체육 경기가 동시에 열려 국내 우슈 발전과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종목은 산타와 투로로 구분되고, 선수 900여 명이 참가해 나이별(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 체급별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산타는 우슈에서 격투기 형식으로 상대방과 겨루는 경기로, 선수들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주먹과 발차기 등의 기술을 통해 상대방과 대련하는 종목이다. 반면 투로는 태권도 품새와 같이 정해진 동작과 기술을 선보여 기술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연중 50여 개의 전국 스포츠대회가 개최되며,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한 경기시설로 전국에서 각종 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이번 우슈대회가 끝나고 31일부터 3일간은 전국 킥복싱대회가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 “우슈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데 있어 훌륭한 스포츠라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슈의 매력이 널리 알려져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슈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4

김천, 농식품 개발에 날개를 달다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자체가 이전 시대에는 적지 않았다. 현재도 농업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한국의 주요 산업 중 한 분야다. 김천시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농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안동에 있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시험생산 및 실용화 지원, 농식품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곳으로 분석 시험용 장비 49종, 발효기, 동결건조기, 연속원심분리기 등 시제품 생산용 장비 7종, 고형제 제조 장비, 포장라인 장비 44종, 품질검사 장비 16종을 보유한 식품 연구개발 및 바이오 관련 전문기관이다.주된 협력 사안은 김천시 농업인과 농산물 가공업체의 원활한 시제품 개발, OEM 생산을 위해 우수 제조시설 이용, 레시피 개발, 영양성분 검사, 중금속 및 미생물 검사, HACCP 위해 요소 분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 농업인과 농산물 가공업체는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위생시설을 갖춘 전문 연구원의 다양한 식품 제조 장비를 사용하고 전문가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게 됐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정한열 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김천 관내 농업인과 농식품 가공업체가 가공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농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해 다양한 김천 대표 식품이 개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