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김천에서 경북도 웰니스관광 축제 열린다

관광과 여행의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경북도가 오는 25∼26일 이틀간 김천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2024 경북도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시간, 웰니스 Better:We’를 주제로 한방치료 체험, 명상 체험, 뷰티 체험, 스포츠 재활 체험, 전통 사찰음식 체험 등 경북도 웰니스관광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이다.체험행사는 맥진·추나·침치료·폼체크 등의 한방치료를 비롯해 스포츠마사지 체험, 네일아트와 핸드마사지, 퍼스널컬러·피부두피진단 등의 뷰티 체험, 싱잉볼·차훈·스페이스·무브 명상 체험, 감정 추스르기 요가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상시 프로그램으로 국악공연,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여섯팀의 음악공연과 무용, 골굴사 선무도 공연, 웰니스관광홍보관, 경북 전통주 전시, 건강클리닉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공연도 준비된다.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신병주 교수의 조선 왕실의 태실 문화, 직지사·사명대사 이야기와 저출생 극복을 주제로 하는 힐링토크콘서트’,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웰니스 요리 교실’, ‘송학사 주호 스님의 전통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3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방글라데시 방문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방글라데시 파드마 대교와 N8 고속도로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파견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20일 현장 사무실에서 기념 식수행사도 진행했다.공사는 2022년부터 방글라데시에서 파드마 대교와 N8고속도로의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파드마 대교는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의 첫 사례로, 2022년 5월부터 해당 구간에 영업시스템과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을 설치하고 교통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통행료 수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N8 고속도로는 파드마 대교와 이어져 있어 영업시스템과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 연계를 통한 효율성을 강조해 2022년 7월부터 운영·유지관리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공사는 두 건의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방글라데시의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통행료 징수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도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기술 수준을 향상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두 사업 외에도 공사는 메그나 대교와 다카-마이멘싱 고속도로의 건설과 운영에 관한 투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두 개 사업의 협상이 완료돼 성공적으로 착수하게 되면 방글라데시의 경제발전과 양국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파드마 대교와 N8 고속도로에 도입된 공사의 경험과 첨단 기술을 통해 방글라데시 국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22

김천시, 도내 최초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T/F팀 구성!

이민관리청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의 한 기틀을 세우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김천시가 20일 김천시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유치와 외국인 업무 전담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김천시의 이민청 유치는 법무부가 지난해 1월 ‘5대 핵심 추진과제’로 출입국·이민관리청 설치 계획을 밝히면서 공론화됐고 같은 해 12월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에 이를 포함하면서 시작됐다.경북도 이민청 유치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이민청 본청 직원은 450여 명, 예산은 3150억 원 규모이다. 법무행정서비스업, 통번역서비스업, 숙박 및 이벤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 창출을 통해 약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3조50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김천시는 KTX김천(구미)역과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혁신도시 내 법무부 산하단체인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이민청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TF 팀을 발족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내 법무부 산하 공단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MOU 체결,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한 유치운동을 전개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이민청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20

한국도로공사, 한전기술·TS와 함께 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에 3900만원 기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김천 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에 39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찾아가는 도서관’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후 차량 교체 및 새로운 장난감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은 2017년 개관한 김천 1호 장난감 도서관으로 공사가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대여·실내 놀이공간 제공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직접 가정에 찾아가 장난감을 대여 해주는 ‘찾아가는 도서관’도 운영 중이다.공사는 2017년 개관에 필요한 실내 인테리어와 장난감 구입에 비용 1억5000만원을 전액 지원한 바 있다.손진식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이번 기부에 흔쾌히 동참해 준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자립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김천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 사업’과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경기와 연동해 희귀 난치병 아동을 지원하는 ‘ex-사랑기금’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5-17

김천시,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김천시가 ‘2024년(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로써 사업비 7500 만 원, 포상금 12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시·군 평가는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분야와 경북도 역점시책 관련 지표에 대해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6개 분야 89개 지표와 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11개 지표 합쳐 총 100개 지표로 진행된다.김천시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82개 지표 중 74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전년도 대비 5.6% 증가한 90.2%의 성과율을 기록했다. 특히, 환경산림 분야와 보건위생 분야에서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상위 점수를 받았다.우수시책 발굴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는 18개 지표 중 13개 지표가 인용됐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우수사례 지표에서 지능 정보화 조례 개정, 클라우드 신규 구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지표에서 화물용 전기자전거(카고 바이크), 뚝방길 자전거 타기 행사 등이 선정돼 김천시 시책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시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성과관리 업무평가에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반영해 지표별 구체적인 목표 설정 및 매월 실적 보고회 개최했다. 정성지표 1:1 맞춤형 컨설팅 시행, 평가 총괄 부서와 실무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김충섭 김천시장은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서 적극 행정을 수행한 결과이며, 행정 전반에 대한 우리 시의 우수한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을 시정 발전의 추진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질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16

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4년 검정고시 37명 합격

미래의 성장동력이라 할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건 국가 발전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 청소년 40명의 응시했다. 시험 결과 중졸 검정고시 4명, 고졸 검정고시 3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김천 관내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단 연계를 통한 학습 지원과 인터넷 강의 수강, 검정고시 교재, 꿈드림 자율학습반 운영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검정고시 준비를 돕고 있다.또한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적 상황을 고려해 상담 지원,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자기 계발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조력한다.센터 청소년 최OO씨는 “검정고시 준비를 하면서 합격할 수 있을지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끝까지 꿈드림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합격할 수 있었다. 부모님께서도 검정고시 합격 소식에 정말 기뻐하신다.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김천시는 “학력 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훌륭한 결과가 자랑스러우며,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학과 취업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14

김천시, 카페 메뉴 & 푸드 스타일링 전문가 과정 성황리 종료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는 어떤 것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일까. 김천시는 김천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화 식품 핫플레이스 육성을 위해 카페 메뉴 푸드 스타일링 전문가 과정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의 강사는 SBS 모닝와이드와 생활경제, MBC 좋은 아침 등에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한 요리연구가 이수연 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 회장과 김향미 플로리스트가 초빙됐다.2개 반, 각 5회 과정을 통해 제조 과정와 스타일링 완성 등을 평가해, 푸드 스타일링 자격증을 교육생 31명에게 수여했다.김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포도, 자두, 호두, 딸기 등)을 적극 활용한 수제청 황금비율, 고급 블렌딩 에이드와 호두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에 대한 음식 교육과 함께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어지는 푸드 스타일링에 관한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정한열 소장은 “식품 관련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해 우리 시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지역 특화 식품 발굴과 관내 농산물 소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13

김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개회…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가 지난 9일∼2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본회의 첫날인 지난 9일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다뤘다.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각종 의안 및 의회사무국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했다.지난 10일에는 의원들이 발의한 김천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김천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총 13건의 조례안을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했다.13일부터 17일까지는 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가 진행된다.시의회는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조례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이명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의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은 맡은바 직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12

김천시, 음악이 흐르는 머물고 싶은 열린민원실 눈길

딱딱한 관공서를 벗어나 편안한 휴식공간처럼 꾸며진 민원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가 종합민원실 휴게공간과 민원실을 음악이 흐르는 힐링민원실로 꾸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조성된 민원 휴게공간은 기존 관공서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해 시민들이 편히 기다리며 민원을 볼 수 있는 민원 상담 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은 전문업체와 별도 계약을 통해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 등 마음이 편안해지는 다양한 음악을 송출, 방문 민원인에게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 직원들에게는 유연하고 생동감 있는 근무 환경이 조성돼 심리적 안정을 찾고 업무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또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음악의 순기능이 각종 민원 업무 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언쟁이나 악성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친절마인드 함양으로 이어져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음악을 들으며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민원실 환경개선 및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08

김천시, 제1회 추경예산 1조 4850억 원 편성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원활히 추진키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김천시가 당초 예산 대비 1200억 원(8.79%)이 증가한 1조 485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1일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당초 예산 1조 1815억 원 보다 973억 원(8.24%) 증가한 1조 2788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835억 원보다 227억 원(12.37%) 증가한 2062억 원이다.이번 추경예산은 3고(고물가·고금리·고유가)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 사업과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등에 중점을 두고 세출안을 편성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의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재해예경보시설 통합플랫폼 구축 6억 원, 봉산·장암지구 배수 개선 20억 원 등을 편성하고, 물류교통도시 조성을 위한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조성 47억 원,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16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29억 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지방소멸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증축 4억 원, 체류형 귀농귀촌학교 조성 3억 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3억 원 등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9일∼21일까지 열리는 제24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방소멸과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숙원사업 진행을 위해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이번 추경예산안의 목적을 밝혔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03

세계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 모두 김천으로 집결

김천시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4 ITF 김천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를 개최한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10개국에서 주니어 선수 160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 및 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출전 선수에게는 상위 등급 국제대회 참가 자격이 되는 주니어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단식 우승자는 60점, 복식 우승자는 각각 45점이 주어진다. 우승자를 제외한 선수들에게는 단식은 16강 진출자부터 복식은 8강 진출자부터 차등으로 포인트가 부여될 예정이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제공인 규격을 갖춘 24면(실외 20면, 실내 4면)의 케미컬코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경기 시설과 넓은 휴식 공간은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이곳에서 열렸으며 7월 교보생명컵 꿈나무테니스대회, 10월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등 7개의 전국 테니스대회가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저마다 각국의 테니스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들이다. 실력을 겨루는 경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번 8일이 김천시가 세계 주니어 선수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03

아주스틸, 탄소중립 선도…“연간 온실가스 7만t 감축”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12개 기업(7개 업종)과 함께 성과 교류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올해 교류회는 예년과 달리 회의실을 벗어나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에 소재한 아주스틸 현장에서 진행됐다. 2023년 철강제조업의 에너지효율개선 기업체로 선정된 아주스틸은 이번 교류회에서 그동안 사업추진현황을 발표했다.교류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아주스틸에 구축 중인 도금·코팅 설비융합시스템, 공정 최적화 자동제어시스템, 저탄소 오븐 설비 등 탄소중립을 위한 적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앞으로 이들 12개 기업의 성과는 보고서·동영상 등의 형태로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누리집, 유튜브 등을 통해 지속해서 관련 업계에 소개된다.또한 오는 9월 4∼6일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기후산업 국제박람회’를 통해 기업, 전문가, 일반 국민에게도 홍보될 예정이다.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올해 화진철강(철강)201A 무림피엔피(제지), 아진피엔피(제지) 3곳이 추가 선정돼 총 12개로 확대됐다.이들 12개 기업은 총 678억 원 규모의 신규 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약 7만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탄소 다배출 업종의 선도기업에 공정개선, 장비 교체, 설비의 신·증설 등에 필요한 자금을 국고 보조율 최대 40%(2년간 최대 30억원)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02

김천소재 아주스틸 탄소중립 선도…연간 온실가스 7만t 감축

산업발전과 함께 동반되는 문제는 공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각종 방안은 꾸준히 모색돼 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에 소재한 아주스틸 공장이 국내 탄소중립 선도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0일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12개 기업(7개 업종)과 함께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 올해 교류회는 예년과 달리 회의실을 벗어나 저배출 시스템·설비로 교체가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아주스틸(김천공장) 현장에서 진행됐다. ·2023년 철강제조업의 에너지효율개선 기업체로 선정된 아주스틸은 이번 교류회에서 그동안 사업추진현황을 발표했다.교류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아주스틸에 구축 중인 도금·코팅 설비융합시스템, 공정 최적화 자동제어시스템, 저탄소 오븐 설비 등 탄소중립을 위한 적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앞으로 이들 12개 기업의 성과는 보고서·동영상 등의 형태로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누리집( 유튜브 등을 통해 지속해서 관련 업계에 소개된다. 또한 오는 9월 4∼6일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기후산업 국제박람회’를 통해 기업, 전문가, 일반 국민에게도 홍보될 예정이다.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올해 화진철강(철강)‚ 무림피엔피(제지), 아진피엔피(제지) 3곳이 추가 선정돼 총 12개로 확대됐다.이들 12개 기업은 총 678억 원 규모의 신규 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약 7만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탄소 다배출 업종의 선도기업에 공정개선, 장비 교체, 설비의 신·증설 등에 필요한 자금을 국고 보조율 최대 40%(2년간 최대 30억원)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02

김천시,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기관’ 선정!

한 나라의 언어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일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다. 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국어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한 2023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국어책임관의 전년도 업무 실적을 검토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김천시는 정부에게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천시는 지난해 정책과 업무를 효과적으로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 시 맞춤법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공언어 사용점검과 감수를 해 왔다.또한 시청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다듬은 말을 게재하는 등 순화어 공공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공공언어 개선 기반 조성과 김천 방언 사전 편찬, 직원 대상 공공언어 쓰기 교육과 홍보역량 교육을 시행하는 등 공공기관에서부터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과 건전한 국어문화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권위적이며 행정 편의적인 용어 대신 쉽고 바른 순화어 사용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으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5-01

김천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추가 접수!

김천시가 석면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주택·비주택 철거 부분을 추가 접수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흩날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슬레이트 처리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총 15억78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해왔다. 지원사업 희망자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 초과 금액은 자부담해야 한다. 이번 추가 모집 대상은 지붕개량 부분을 제외한 관내 주택·비주택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으로 애초 확정된 사업 대상자 중 현장 조사 결과 자격 미달 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한 포기 발생 잔여 사업비로 진행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시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처리 후 업체로 처리 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개인이 철거·처리 시 비용 청구가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이정임 환경위생과장은 “슬레이트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니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신청을 바라며, 석면 흩날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4-30

김천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친환경 부품으로 확대!

김천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 전환 생태계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금까지 튜닝카와 첨단자동차, 드론 분야를 주력으로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키워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친환경 미래차 부품 분야의 신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전략산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국내외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지역 기업이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시험 평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 사업은 미래차 부품 친환경 소재 전환지원 센터구축 소재 물성 평가 장비 및 신뢰성 시험 장비 12종 구축, 재활용 소재 적용 부품 설계 및 해석 데이터 DB구축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 평가 기준 확립 등을 내용으로 한다.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는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일원으로 김천에서 현재 조성하고 있는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주행시험장과 인접해 있어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관련 기업들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김천시는 향후 친환경 자동차 부품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천이 미래차 부품산업을 견인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전략산업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4-28

김천상무와 김천시설공단, 김천대학교와 어린이 체육교실 운영

김천상무가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김천대 생활체육학과와 함께 '어린이 체육교실'을 운영했다.김천상무는 최근 율빛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축구와 배드민턴을 활용한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시설을 제공하고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 및 김천상무 U12 코칭스태프가 지도를 맡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현직 유소년 지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 등 전문 인력이 지도해 유치원생 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율빛유치원 채순희 원장은 “아이들이 김천상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많이 기다렸다. 이번 어린이 체육교실이 아이들의 삶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심신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천대 생활체육학과장 홍상민 교수는 “스포츠특화도시 김천에서 김천상무와 기획한 이번 어린이 체육교실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재학생들에게는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자격증을 소지한 생활체육 전공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유아 근육발달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