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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건립

김천시는 최근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건립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실행계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경상북도·김천시 관계자를 비롯한 외부 유통물류 전문가 등 18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킨스미디어 손병석 부사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김천시는 정부와 경북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와 연계한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했다.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실행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용역이 추진 중이다.시는 물류중심지의 이점을 활용해 시‧군 단위의 지역 특산물 중심 소규모 산지 유통 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불합리한 유통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광역화‧거점화된 유통 물류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는 민간 투자유도를 위해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출자하여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자(子)펀드 결성 및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해 모펀드 투자심의위원회 심의에 통과하면 프로젝트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김천시는 작년 8월 기재부 2차관 방문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으며 올해 1월 지역 활성화 기획단을 신설해 경북도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은 민간 기업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면 중앙정부가 마중물 투자와 규제 개선을 지원하는 민관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김 시장은 이어 “김천시의 우수한 지리적 여건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통 물류 기업 유치를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김천시가 미래 농식품 산업을 주도하는 새로운 물류 허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7-22

김천시 학생들의 미래 설계, 감호 목재학교에서…교육 기부 진료 체험 인증기관 선정 

김천시는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만들어진 감호 목재학교 협동조합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은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3년 동안 대외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 표시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492개의 인증기관 중 김천에서는 감호 목재학교 협동조합이 유일하다. 전국 총 2691개의 기관 중 김천에서는 4개의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감호 목재학교 협동조합은 수공구를 사용한 목공예가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감호 목재학교 협동조합은 지난 2023년 8월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육성된 교육생을 중심으로 설립됐다. 김천시 가족센터와 MOU를 맺어 일일 강좌, 평상 및 플랜트 박스 나눔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육성된 협동조합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7-15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가 한국도로공사와 지난 11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가 시행하는 2024년 청년 CEO 육성사업에 대해 창업지원금 2500만 원을 지원한다.김천시 청년 CEO 육성사업은 김천시 관내 예비 및 1년 이내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컨설팅, 상품화 제작비 등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관내 창업가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6월 11일, 6차산업(냉동 자두 가공사업) 1팀, 지식창업(미술 체험 및 관광상품 개발, 수영용품 개발) 2팀, 일반창업(운동‧언어‧미술 재활) 1팀, 기술창업(맞춤형 AI 컨설팅) 1팀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가진 5개 팀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발대식을 진행했다.한국도로공사와 김천시의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창업지원금은 청년 CEO 육성사업에 선정된 창업가의 창업 육성 교육, 상품화 제작비 지원 등 창업가 육성 과정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 및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7-12

김천시, 이민청 유치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정면 돌파

김천시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유치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시는 지난 9일 이민청 김천시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부시장, 각 국·소장들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했다.연구 용역을 맡은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철영 교수가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충섭 시장은 “김천시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혁신도시라는 훌륭한 입지를 이미 갖추고 있어 이민청 유치에 최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의 대처 방안으로 이민청 유치가 화두로 떠오른 만큼 이민청 김천시 유치 전략 수립을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나영민 시의장은 “전략 수립에 교통 기반이 우수한 김천시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고, 이민청 유치를 위한 시의 노력에 맞춰 의회도 결의안 채택 및 조례 제정, 주민 홍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민청 신설은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 계획의 핵심 내용이다. 김천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이민청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향후 이민청의 김천시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김천시는 편리한 교통 접근성 및 법무부 산하의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소재해 행정의 일관성 유지가 유리한 점 등이 이민청 유치의 절대 강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이번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는 김천시의 이민청 유치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7-10

김천시, 2024년 탄탄한 중소기업 지원 시책 추진

김천시 투자유치과는 지역내 중소기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2024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중소기업 기술 성장 디딤돌, 기술 주치의 119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해외시장 개척기업 지원, 기업 ESG 경영지원 구축,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 등이 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운용은 장기간 침체한 지역 경제와 최근 고금리 사태의 악재로 자금난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524억 원 융자 규모를 바탕으로, 1년간 대출 이자 4%를 지원해 기업 경영 안정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이 임차한 기숙사 월세의 80%, 1실당 최대 30만 원/월까지 지원한다. 기업에는 안정적인 노동력을 확보하고 근로자에게는 삶의 질과 생활 만족도를 높여 기업의 만성적 인력난 해소 및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있다.김천시는 2024년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전문화를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영자총협회 등의 공기관 및 민간 위탁 기관과 함께 각종 사업을 협업해 추진 중이다.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연중 사업 추진 및 완료 후 사업 결과물 등의 증빙서류를 갖추어 지원금을 신청하고 있으며, 위탁기관은 철저한 검토를 바탕으로 지원금을 집행한 후 김천시에 정산 보고를 하는 절차를 따르고 있다.김천시와 위탁기관은 사업 종료 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추진 과정 상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차기 연도 사업에 반영하는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업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하광헌 투자유치과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경기 상황을 주시하고 지역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시책 추진 및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관내 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7-09

한국도로공사,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8월 9일까지 데이터안심구역 활성화 및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해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 간 미개방데이터 상호 공유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전문성 및 지역 기반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및 접목 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대회는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1명에서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8일부터 8월 9일 오후 6시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s://dszcontest2024.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방법, 일정, 대회규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s://dszcontest2024.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는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대회에서는 아이디어 공모형식의 예선을 시작으로 서면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4개 팀을 선발하고,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해 접목하는 등 경합을 펼치게 된다.선정된 14개 팀은 발표평가를 거쳐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공동 주관기관장상 7점), 우수상(후원기관장상·후원기업대표이사상 6점)과 부상으로 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등 총 23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또 특별 지원혜택으로 본선에서 우수상 이상 입상한 참가팀은 2025년도 LGU+와 나이스지니데이타의 신입사원 채용 시 1회에 한해 서류전형 합격 처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데이터안심구역을 기반으로 국내 데이터 산업이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기관은 한국도로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라북도·국민연금공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7-08

김천시,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김천시가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이들 공무원은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냈다.시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우수사례 9건을 추천받아 사전심사 및 온라인 시민투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우수에 선정된 교통행정과 상재철 주무관(공업7)은 KTX 김천(구미)역 주차장 내 폐쇄되어 있던 1개 회차로를 활용해 택시 대기장을 설치했다. 또 버스·택시 승강장 위치를 변경해 버스와 택시의 이동 동선 최적화하고 횡단보도 시야 확보함으로써 예산 절감, 교통혼잡 해소,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 선정된 복지기획과 김선희 주무관(사회복지7)은 김천복지재단 기금을 활용한 복지 차량 지원사업, 김천형 긴급 지원사업 등을 실시했다. 법과 제도의 한계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시설·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소외와 차별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실현했다.장려에 선정된 세정과 문지윤 주무관(행정9)은 지방세 환급금 발생 시, 지방세 환급 대상자와 세외수입 체납자 대조 후 압류 및 추심 처리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이바지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속적인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사상 우대 조치 부여를 통해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7-03

김천시, ‘세대와 문화를 잇는 K-전통 디저트 교육’ 수료

김천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계적인 식품 교육으로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특화 식품개발을 위해 마련한  ‘세대와 문화를 잇는 K-전통 디저트’ 과정이 지난 26일 김천 흑돼지 육포 실습 교육을 마지막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을 열었다. 지역 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식품 육성을 위해 이달 5일 시작한 교육은 김천 찹쌀가루와 쌀가루로 익반죽하고 기름에 지져 조청을 바른 후 김천 자두, 샤인머스켓, 체리, 호두 등을 토핑으로 한 김천 주악, 구성면 양파로 만든 구성 양파 페이스트리 약과, 조마면 감자로 만든 조마 감자 아트 양갱, 자두꽃 아트 양갱, 김천 돼지고기로 만든 김천 흑돼지 육포(4종) 등 우리 전통 디저트에 대한 4회차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역 카페 대표자, 예비 창업자 그리고 K-전통 디저트에 관심이 있는 시민 20명이 교육에 참가해 전원이 수료했다.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흑돼지 육포 만들기 과정은 TBC ‘지금은 지방시대’ 제작진들이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을 찾아 생방송을 찍어 방송하기도 했다. 교육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 A씨는 "지역 농산물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며  " 앞으로도 더 많은 조리법을 개발, 응용해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전했다.김상철 농식품유통과장은 “조만간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익힌 전통 디저트가 지역 카페나 음식점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계적인 식품 교육으로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특화 식품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28

제9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결산…기분 좋은 변화로 김천 희망의 싹을 틔우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바람과 희망을 안고 출발한 제9대 김천시의회가 반환점에 도달했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2년간 지방자치법 개정이라는 제도적인 변화 속에서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 일 잘하는 의회’를 위한 토대를 다지며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을 몸소 실천했다.정례회 5회, 임시회 11회를 열어 조례안 제·개정 등 129건, 예산 및 결산 승인 12건, 동의·승인안 34건, 일반 기타 안건 25건 등 총 200건의 의안을 처리했다.이 중 의원 발의 안건은 총 37건으로 보훈대상자, 영유아 등 사회적 약자부터 일자리, 안전 등 일상생활 전반과 관련된 보다 완성도 있는 정책으로 시민들의 편익 증대에 이바지했다.또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시정질문 9건, 5분 자유발언 12건을 통해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민의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지자체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운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 및 시정토록 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022년 시정 74건, 건의 154건, 2023년 시정 120건, 건의 175건을 기록했다. 2024년도에는 시정 180건, 건의 278건을 요구하는 등 감사의 세밀함을 더하며 시정감시자 역할도 했다.이명기 의장은 “제9대 전반기가 지방자치의 한 단계 성장과 도약을 위해 전환점을 맞이한 시기였다면 이제는 다져진 기반 위에서 진정한 지방자치의 완성과 다가올 김천의 새 미래를 위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나가야 한다”며 “처음 의회에 입성할 때 가슴 속에 지녔던 초심을 유지하되 급변하는 정세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변화와 도전 속에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27

김천 & 군산‘김군맥주’, 군산의 여름밤을 흠뻑 적시다!

김천시가 지난 21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군산 수제 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김천 밀과 군산 맥아를 반반 섞어 만든 ‘김군맥주’를 처음 출시해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식품개발팀이 지난 4월 중순 김천시 ‘비어카스텔’ 김동하 대표와 함께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자매도시 원료를 섞은 친선 맥주를 생산해 보자고 제안하며 시작된 ‘김군맥주’는 수제 맥주로 유명한 군산시가 김천시의 제안에 적극 협력해 지난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가속화됐다.자매도시 우호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두 도시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김군맥주’는 ‘비어카스텔’에서 만든 ‘김천 에일’과 ‘비어 포트’에서 만든‘군산 바이젠’ 두 가지 종류의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 두 종류 모두 김천 밀과 군산 맥아를 반반씩 섞어 만들었으며 지난 23일까지 열린 페스티벌에서 언론 매체의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몰이를 했다.블루스 음악과 더불어 군산의 한여름밤을 흠뻑 적신 ‘김군맥주’는 오는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김천 포도 축제’에서도 김천시민들과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과 강임준 군산시장은 개막식 축사와 퍼포먼스에서 “1998년부터 25년간 자매결연을 이어온 두 도시가 지역 농산물을 반반 이용해 출시한 이번 ‘김군맥주’는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우호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며 화합을 다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25

제22회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개최…7월 27일부터 7일간, 국내·외 5개 작품 선봬

제22회 김천 국제가족연극제가 ‘연극,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내달 27일 개막한다. 8월 2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고인범)에서 주관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국내·외 인기 작품 초청공연으로 진행된다 .  대한민국 연극 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여기가 집이다’ 를 비롯해 수십만 명이 관람한 가족뮤지컬 ‘어린이 CAT’과 퍼포먼스 판타지극 ‘인피니티 플라잉’, 제팬 갓 탤런트 준우승을 차지한 ‘마스크드 쇼맨’, 세계적 무용가 양리핑이 연출한 ‘서시의 꿈을 찾아서’ 등 총 5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예정이다.제22회 김천 국제가족연극제의 관람료는 작품별 각 1만원이며 장애인, 문화소외지역(읍, 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단체(20인 이상)는 5000원이다. 또한, 선착순 300명에 한하여 5개 작품을 묶은 패키지를 3만원에 판매된다.예매는 24일∼ 8월 2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예매로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는 Yes24 티켓, 네이버 앱에서 가능하며, 전화 예매는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로 연락하면 된다. 방문 예매는 기간 중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 사무실(문당길 142)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김천시는 “여름 휴가철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과 함께 관람하시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천시는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4-06-24

한국도로공사, 공공기관 최초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최고 등급 가입 

다양한 '생명나눔'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한국도로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대한적십자사가 선정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총 8개의 금액으로 구분돼 있다.한국도로공사는 2010년부터 약 175억을 기부해 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100억 클럽에 가입했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1일 ex-스마트센터에서 적십자사와 ‘생명나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생명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공사는 ex-모바일 충전카드를 기부해 생명나눔 활성화를 지원하고 적십자사는 헌혈의 집에 ex-헌혈함을 배치해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지원사업을 돕는다.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는 기부된 ex-모바일 충전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ex-헌혈함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은 추후 수혈이 필요한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0억 클럽에 가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적십자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헌혈버스 기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및 소상공인 지원·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모든 공공기관 중 헌혈 실적 1등(23년 기준)을 달성하며 생명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