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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 드론산업 지역거점으로 성장한다

김천시가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는 사업으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하여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김천시는 SK플래닛, 관내 기업인 니나노컴퍼니와 함께 K-드론 배송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김천 특화 드론 배송 실증과 드론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365억 원을 투입해 비행 실기시험장 4면, 활주로, 관제탑, 격납고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김천 드론자격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전용 공역(직경 9km, 고도 1000ft)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받아 드론 비행시험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서 컨소시엄을 맺고 있는‘니나노컴퍼니’는 김천에 위치한 드론 기업으로 지난 2024년 12월 5일에 개최된 제61회 대한민국 무역의 날 행사에서 백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니나노컴퍼니는 김천시와 함께 드론 운용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있으며 김천시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3-07

김천시,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김천시가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푸드·플리마켓 참여업체를 5일∼7일까지 모집한다. 연화지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마다 무분별한 불법 노점의 바가지요금, 불량 식품 판매 등으로 관람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벚꽃 축제를 기획해 참여업체 모집 및 관리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전문대행사에 위탁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푸드마켓(푸드트럭 포함)과 플리마켓으로 총 2개 분야이다. 공고일 현재 영업 신고 및 제품 판매가 가능한 사업등록자로 종사자 보건증(판정일 기준 1년 유효), 임시 영업허가 발급 등 공고문의 자격 조건을 갖춰야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푸드마켓 22개(푸드트럭 2대 포함), 플리마켓 30개로 총 52개이다. 지역·업체의 전문성·메뉴 차별성·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시는 이번 벚꽃 페스타가 첫선을 보이는 축제인 만큼 참가업체의 선정 요건 심사를 강화해 향후 지역의 봄철 대표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미정 관광진흥과장은 “매년 연화지 벚꽃 개화 시기에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노점관리를 개선해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연화지를 찾은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벚꽃 관람환경을 제공하겠다”며, “‘2025 경북 방문의 해’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3-04

김천시 '일자리 거버넌스' 출범

김천시가 15개 기관이 참여한 ‘김천시 일자리 거버넌스 구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이번 협약에는 김천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상공회의소, 김천대광농공단지협의회,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김천지회 등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강화를 위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김천시 일자리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일자리 지원사업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협의했다.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5년 김천시가 개최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상설 채용박람회인 ‘매월 성공취업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구인·구직자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고용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천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인재들이 상생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2-28

김천김밥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다!

김천김밥축제가 축제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김천시는 (사)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전국의 우수한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인지도, 만족도, 콘텐츠 차별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처음 마련한 김천김밥축제는 ‘김천’하면 떠오르는 김밥천국 이미지를 역발상으로 기획됐으며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MZ세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축제는 김밥을 단순한 음식 축제가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킨 기획력과 뻥튀기 접시를 활용한 친환경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김밥과 소풍 축제 콘셉트에 충실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지역축제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김천김밥축제가 전문가와 관광객들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2-27

김천시, 청년성장프로젝트-직장적응지원사업 공모 선정

김천시가 2025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와 직장적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2건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7,900만 원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는 1억 1,250만 원(국비 80%, 지방비 20%), 직장적응지원사업은 6천 650만 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는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과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 친화적 인프라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맺어 김천시 내 15세∼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직업 설정 지원 및 청년 중심 고용서비스를 지원하고 참여자 취업상태 등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직장적응지원사업은 산단 입주기업 등에 재직 중인 CEOž중간관리자ž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 교육, 컨설팅을 15∼39세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맺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각 기업의 조직문화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왕성한 경제활동을 해야 할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다양한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진로에 맞는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2-24

2025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및 ‘전국 초등테니스대회’ 개최!

김천시가 17일∼3월 2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5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와 ‘2025 김천 전국 초등학교테니스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2025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전국 중고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17일∼24일까지 8일간 남녀 14세·16세·18세로 나뉘어 개인 단식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어 오는 25일∼3월 2일까지 6일간은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2024 김천 전국 초등학교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유치원 및 초등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새싹·10세·12세로 나뉘어 개인 단식 및 복식전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양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도자 등 1500 여명이 김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내 숙박업, 요식업 등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 “미래 한국 테니스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김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천시는 오는 5월에 경상북도민체육대회와 7월 세계대회 아시아주니어스쿼시선수권대회, 8월에는 최민호·김재범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2-17

김천시, 경상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선정!

경상북도에서 공모, 시행하는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에서 김천시가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전 환경 구축 지원 사업 △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억 9천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시·군에서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경상북도로 제안하면 심사·선정 후 사업비를 지원하는 일자리 공모사업이다.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전 환경 구축 지원 사업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은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김천시·구미시·칠곡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이공계 전문 연구 인재 채용 및 RD 프로젝트 수행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 매칭 및 연구개발 추진, 고용 완료 기업 대상 도제 훈련 교육 등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연계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향후 예산 편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행기관과 협업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2-13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악질적인 모략행위 중단하라"

배낙호 의장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4일  "지난 3일 부산에 근거지를 둔 것으로 알려진 모 인터넷 매체가 ‘배낙호 예비후보(사진)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고 이것이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급속히 확산됐다"면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의적 모략과 음해가 도를 넘고 있다"며 후보들의 자제를 촉구했다.   배 후보는 "근거 없이 비방하고 흑색선전을 앞세운 선거운동이야말로 김천을 멍들게 한다"고 지적하고 문제를 유발시킨 관련자를 끝까지 추적해 민·형사적 등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김천시장 재선거는 오는 4월 2일 실시되며 현재 김응규 전 경북도의장, 이창재 전 김천부시장, 임인배 전 국회의원, 김세환 전 구미시부시장, 서범석 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판수 전 도의원, 이선명 전 김천시의원, 배태호 전 한국부동산원노조위원장, 배낙호 전 김천시의장, 황태성 민주당김천지역위원장 등 1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중 황태성 씨를 제외한 9명이 국민의힘 공천을 노리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공천관리위 가동을 본격화했다.  도당은 오는 6∼7일 양일 간 공모를 받은 후 엄격한 검증 등을 거쳐 후보자를 압축한다는 방침이다. 일단 경선이 유력하다.  이 경우 컷 오프 과정을 거쳐 3~4명이 본 경선에 오를 전망이다. 최종 후보자는 여론조사를 거쳐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2-04

김천시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 누적 방문자 10만 명 돌파해!

‘김천시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의 누적 방문자 수가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2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김천시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은 기업 자체 채용정보, 워크넷 정보뿐만 아니라, 민간 데이터(사람인, 잡코리아)와 연동해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직업훈련포털(HRD-NET)과도 연동해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 맞춤형 교육과정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은 구직자와 기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김천시 일자리 지원사업 책자인 ‘굿잡(Good job)김천!’을 전자파일로 업로드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향후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의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처리, 우리 시 우수기업에 대한 기업홍보 서비스 제공 등 김천시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 이용자 확대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준 일자리경제과장은 “김천시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구직을 원하는 시민과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취업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와 더불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취업난과 인력난이 서로 해소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2-02

‘농어민 수당’ 모바일로 손쉽게 신청하세요!

김천시가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농어민수당’을 오는 2월 1일∼3월 14일까지 신청 받는다. 모바일 앱(모이소 경상북도)으로는 2월 23일 까지 신청 가능하고 2월 24일∼3월 14일까지는 모바일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은 2024년도에 직불금을 수령한 농업(임업)경영주가 직접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설치해 경북 도민증 발급 후 수당을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제출 서류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농어업인의 경우는 2월24∼3월14일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당 신청 대상은 농·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농어업 경영체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에게는 예년과 달리 상반기 중 60만 원의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 충전식)로 지급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급 사업이 농업인들의 생계 안정은 물론 농업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해당 농업인(경영주)들이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1-30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계획 승인-고시...경제 효과 3조3천억

김천시는 지난 16일 124만㎡(38만 평) 규모의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이 경상북도로부터 승인·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김천시는 4단계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2023년 7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그 후 주민 합동 설명회, 환경․교통·재해·농지 및 산지전용 등 관련 기관(부서)협의, 전문가 의견 청취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번 4단계 사업계획 승인은 환경영향평가, 농지전용 등 관련 부서 협의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등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음에도 관계 공무원들이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거둔 성과다. 4단계 조성사업은 2539억 원이 투입해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등 12개 업종 유치로 48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3조 3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4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 단추인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된 만큼, 본격적인 사업추진과 원만한 보상 협의로 조기에 4단계 산업단지가 완공돼 김천시가 국토 중심의 신성장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