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서 남녀 단·복식 고른 성과 - 유태빈·조현우·박가은·박슬 선수 태극마크 획득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해 12월 21∼2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총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 결과, 김천시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4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다는 쾌거를 이뤘다. 2026년도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남자복식 유태빈·조현우△여자단식 박가은△여자복식 박슬 선수다. 이로써 김천시청은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하며 국내 최강 실업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은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하며 지역 체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