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 3월부터 7월까지 유치원 찾아가는 그림책 여행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이 어릴 적부터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지역 내 유치원을 찾아간다.
상주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첫걸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책놀이 전문가가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책놀이 전문가가 주제별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과 관련된 북아트, 역할놀이, 손유희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문헌정보과(☎054-530-63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종화 관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책의 즐거움을 깨닫고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문화 중심지로서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