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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울릉도(우산국) 정벌 신라고도 경주서 독도홍보

울릉도(우산국)를 정벌하면서 독도를 처음으로 복속시킨 신라 장군 이사부의 도시 신라고도 경주시에서 본격적인 독도 알리기에 나섰다.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경주시청본관, 경주시 평생학습 가족관에서 ‘독도, 희망의 아침을 여는 섬’을 주제로 울릉군 독도 전시회가 개최된다.울릉군독도관리사무소가 처음 경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 우리 땅 독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울릉군은 독도홍보를 위해 경주시청 및 평생학습가족관의 협조하에 개최됐으며 지자체가 이용객과 일반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이번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국민의 독도 영토 주권의식을 높이고 독도사랑,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로 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독도 사계’ 등 사진 3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경주에서 전시될 독도 홍보사진은 울릉군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독도에서 상주하면서 직접 독도의 아픔다운 풍경을 담아 한층 현실감이 돋보이는 사진들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자매도시인 경주시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경주시청, 경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우리 땅 독도를 널리 알려 경주시민들이 독도를 자랑스럽고 아름답게 느끼고 독도의 영유권을 더욱 강화할 기회가 되고 이번 기회로 경주시와 더욱 돈독한 자매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9

울릉도 낚시어선․레저기구 주의요구…동해해경 특별단속 기간 연장

울릉도 방어 낚시 철을 맞아 낚시어선과 레저기구(보트 등)의 운항이 급증하는 가운데 동해해경이 특별단속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된다.울릉도에는 최근 갯바위를 물론 선상에서 많은 방어가 잡히는 가운데 낚시선 등에 대해 해경이 이달 29일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에 대해 특별단속 연장에 들어갔다.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최근 태안군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와 관련,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울릉도 등 동해안을 찾는 낚시 이용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낚시어선 및 레저기구 특별단속 기간을 연장해서 시행한다고 밝혔다.해경은 울릉도를 비롯해 강릉·동해·삼척 등 지역 내 낚시어선・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출입항이 많은 항․포구 및 슬립웨이 위주로 단속을 할 예정이며 직접적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운항, 승선원정원 초과 등 안전저해행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단속한다.해경은 배포한 연안 위험지형 지도(QR코드)를 활용, 연안해역의 암초, 해상공사 현황과 같은 항해 위험물 등 선박 안전항해에 장애를 가져오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은 사고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만큼 출항 전・후 최신의 기상 및 해상 정보를 입수, 황천이 예상되는 경우 조기철수하고, 시계를 제한받는 때나 교량 등의 부근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등 운항규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9

황효숙 울릉도아리랑 전승자 전국대회 은상 수상

울릉도 아리랑 전승자 황효숙(53) 씨가 멋진 가락으로 울릉도 아리랑을 불러 제8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이 대회는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회장 진은석) 주관으로 7~8일까지 양일간 영천시민회관스타홀에서 영천아리랑 대축제 일환으로 개최된 전국 아리랑경창대회다.전국에서 20여 명의 명창들이 참가 민족의 삶과 혼이 담긴 애달픈 소리 아리랑을 경창했다.  심사는 심사위원 7명이 각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해 합산한 평점을 기준으로 금, 은, 동, 장려 인기상이 정해진다.이날 황씨는 지정곡(필수사항) 영천아리랑 1소절과 울릉도 섬 생활의 애환이 담긴 울릉도 아리랑을 열창해 95점을 받은 금상에 이어 94.75점을 받아 아깝게 은상을 받게 됐다.은상을 차지한 황씨는 2018년 공주·상주·대구아리랑전국경창대회 등에서 수차례 입상했고, (사)울릉도 아리랑, 울릉도 아리랑전승자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울릉군 내 초등학교 음악수업을 통해 민요, 국악을 가르치고 있다.또한,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생생문화제)에서 울릉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릉도 아리랑 배워 부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울릉도아리랑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아리랑은 민족의 혼과 삶의 희로애락이 서려 있는 소리로 아리랑을 함께 부르면 서로 위로, 격려하고 슬픔과 좌절, 역경의 고개를 넘게 해준 원동력으로 고난을 넘어 미래를 향해 나아 가는 희망가이다,황효숙 울릉도아리랑전승자협회장은 “아리랑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형문화 유산인 만큼 전승 발전시켜야할 우리의 혼이 담긴 역사다”며“앞으로도 섬 생활의 애환이 묻어 있는 울릉도 아리랑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9

울릉도 옛길 따라 오감힐링 진행…청정지역 울릉도 힐링하러 오세요

울릉도 선조의 삶의 행로였던 아름다운 산길(울릉도 해담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맛있는 특산음식도 먹을 수 있는 울릉도 힐링로드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울릉군이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울릉힐링로드 관광코스는 오는 30일까지 1회당 4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울릉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원시생태를 간직한 특색을 살려 자연 속에서 걸으며 오감을 힐링 충전할 관광상품으로 울릉군이 개발한 체험관광 상품이다.울릉군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 2박 3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울릉힐링로드’ 및 관광홍보를 위해 수도권 파워블로거단을 초청, 울릉힐링로드 팸투어 행사도 2박3일 진행하기도 했다.코스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행사 기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 내수전-석포옛길을 걷고 울릉도의 숨겨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현포해양기지 일정까지 포함된 2박3일 힐링 여행을 즐기며 울릉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별미까지 포함하는 특화된 여행일정이다.첫째 날은 울릉 일주도로를 따라 울릉읍 사동-통구미를 거쳐 일반 여행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현포해양기지에 방문, 김윤배 박사의 해양생태계 관련 설명을 듣고 천부해중전망대, 삼선암 앞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며 일정을 마무리한다.둘째 날은 문화관광해설사와 내수전-석포옛길을 트레킹,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나리분지로 이동, 울릉도의 특색 있는 나물로 구성된 산채비빔밥을 먹고 원시림으로 우거진 신령수 길을 걷고 관음도까지 일정이다. 마지막 날은 독도 전망대와 독도박물관, 옛 군수관사를 관람한다.한 참가자는 “문화관광해설까지 동행해줌으로써 울릉도 옛 주민들의 삶을 엿 볼 좋은 기회와 아름다운 힐링코스를 체험하고 느껴 너무 행복하고 대접받는 느낌을 받는 고급 관광상품이다”며 “식사도 울릉도 별미로 짜여 덕분에 오감만족 힐링이였다. 내년에도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울릉도 힐링로드 관광하면서 체험하고 느꼈던 장·단점을 블로거에 올려 이웃들에게 울릉도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또한 참가자 대상으로 SNS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 19 여파로 최근 관광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별 관광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맞춰 젊은 층을 겨냥한 자유여행상품과 높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소수인원 단체 패키지 상품 등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특히 SNS온라인을 통한 언택트(비대면) 홍보를 강화, 다시 가고 싶은 섬, 울릉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울릉군에서 개발한 관광상품이 관내 여행사에서도 진행되도록 협업,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울릉군 독도 상품 한자리에…대구서 제2회 독도상품 비즈페어 개최

울릉군 독도를 사랑하고 널리홍보하며 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해 독도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행사가 7일 대구 수성 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됐다.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2회 독도상품 비즈페어로 독도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 마당을 펼치는 행사로 독도상품의 저변 확대와 산업화를 돕고자 지난해부터 마련됐다.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장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 본부장, 남진복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박판수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 김태원 대구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독도상품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행사에는 문구류, 완구류, 달력, 우표, 입체엽서에서부터 산나물, 간장, 초콜릿 등의 식품류와 화장품, 넥타이, 안경테, 손수건, 술잔 등에 이르기까지 울릉도·독도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1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판매를 했다.판매 부스 옆의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VR, 마술쇼, 3D펜, 다육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무료체험을 할 수 있고 오후 1시부터 버스킹 공연도 개최됐다.독도재단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현장 판매 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독도재단 이 운영하는‘K-독도’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함으로써 독도 상품을 시청자에게 홍보할 예정이다.울릉군 독도 소주잔을 자체 제작해 판매하는 도화의 강민석 대표는“시민들에게 독도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울릉군 독도를 알릴 수도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고 체계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 아래 진행된다. 입구에서부터 초미립 신체소독과 AI안면인식 체온측정 등을 실시하고 특히 행사장 동시 출입 인원을 50명으로 제한, 행사장 내 인원 관리와 거리두기 유지로 방역 관리를 했다.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코로나 19로 행사 개최가 쉽지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개최하게 됐다”며“행사에 참여해준 업체에 감사드리고 국민들이 독도 관련 상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울릉초 꿈 나루 문화 예술축제…우리가 가진 솜씨와 끼 마음껏 발산

울릉도 섬 개구리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재롱 잔치, 문화 예술 축제를 열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울릉초등학교(교장 송은숙)는 최근 3일간 전교생(유치원 포함)이 참여하는 ‘2020 꿈 나루 문화 예술 축제“를 진행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꿈 나루 문화 예술 축제는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울릉초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통한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성을 길러주고자 개최 됐다.꿈 나루 전시회, 외부 초청 공연(마술쇼, 감성동화 샌드아트), 내부 학생 공연(버스킹, 방과 후, 유치원), 진로 부스 체험으로 구성해 사흘 동안 진행했다. 꿈 나루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 자신의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었으며, 학부모님들에겐 자녀의 작품을 관람할 기회가 되기도 했다.첫째 날 평소 접해보기 어려운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풍부해지는 감성동화 샌드아트공연, 키즈 코믹 매직 및 공중 부양 마술 등으로 구성된 오즈와 떠나는 신나는 마술 여행을 관람했다.또 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연주, 노래, 댄스 등을 버스킹 형태의 공연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은 6학년 학생들이 중심으로 교사들이 보조로 SW알고리즘, 과학, 문화, 메이커, 드론, 독서, 예술, 응급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부스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체험했고 유치원 및 방과 후 부서에서 준비한 멋진 공연도 함께 관람했다.임한울 학생은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도 재미있었고,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그동안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 운영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송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계획했던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많이 취소됐지만 이번 꿈나루 문화 예술 축제를 통해 울릉초학생들에게 그동안 쌓여있던 답답함을 날려버리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울릉저동초, 미지의 세계를 만나다…‘2020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

울릉저동초등학교(교장 김기정)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운영하는 ‘2020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에 참가 학생들이 미지의 세계를 탐구했다.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울릉저동, 북면초등과 울릉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울릉저동초등은 6학년 19명이 참가했다.창의융합과학교실은 발명교육의 균등한 제공과 우주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탐구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승화전사 프린팅 활동과 야간 천체관측 활동으로 구성,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진행됐다.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된 승화전사 프린팅 활동은 승화전사의 원리를 알아보고, 이를 활용,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머그컵과 마그넷을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두 번째 활동으로 진행된 야간 천체관측 활동은 밖으로 나가 울릉도의 밤하늘을 빛내는 여러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 상식 퀴즈 풀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천체 탐색, 천체관측 망원경 만들기, 이동식 천체투영기 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김기정 교장은 “물질과 우주 과학 분야는 초등학생에게 다소 추상적이고 어려운 내용임에도 학생들이 강사진의 수업 활동에 매우 집중,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특히 “늦은 밤까지 학교에 남아 직접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별자리 이야기를 들었던 모든 순간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울릉도 수중과학 하계캠프 추진…울릉도독도연구기지·한국수중과학회 등

해양자원이 무궁무진한 울릉도에서 수중과학조사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수중과학 하계캠프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김윤배) 등과 관련단체 공동으로 추진된다.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7일 (사)한국수중과학회(회장 명정구) 2020년 총회 및 울릉도(독도) 수중과학 학술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울릉도는 여러모로 해양인재 교육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지는 내년에 한국수중과학회 등 여러 기관과 연계해 울릉도에서 수중과학조사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수중과학 하계캠프 공동추진을 제안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양환경특성으로 본 울릉도(독도), 울릉도·독도 심해수중 서식지 영상조사, 생태지도를 활용한 울릉도·독도 생태관광 및 생태보전연구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한국수중과학회는 그동안 울릉도(독도) 조사 정보를 토대로 울릉도의 여러 다이버리조트를 방문하는 국내 다이버들을 위한 울릉도(독도) 수중생태정보 홍보에 기지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한국수중과학회는 수중생물과 자연보호, 해양환경, 잠수기술, 수중영상, 해양 일반 행정 등에 관한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학회로, 수중과학기술이란 학회지 또한 발간하고 해양수중관련 권위 있는 학회다.김윤배 대장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가 국내 관련단체 들과 더 적극적 협력을 토대로 울릉도(독도) 연구활성화와 함께 연구결과가 보다 지역사회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특정도서 제1호 울릉군 독도의 연체동물 전 세계 소개

대한민국 특정서 제1호 울릉군 독도 해역에서 서식하는 연체동물 104종을 사진과 함께 수록한 ‘독도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 Invertebrates of Dok do Island Mollusks’영문판을 발간했다.경북도가 발간한 이 책은 국립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울릉군 독도 주변에서 서식하는 생물을 파악하고자 연구를 수행한 결과물로, 독도의 생물자원과 그 다양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자 자원관의 허가를 받아 경북도가 영문으로 출판한 것이다.자원 관은 연체동물(2014년), 대형갑각류(2017년), 자포동물과 극피동물(2018년)에 대한 정보를 담은 ‘독도의 무척추동물’ 시리즈 3종을 출판했고, 이 중 연체동물이 다양성과 자원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화산 폭발로 생겨난 울릉군 독도는 육지와 한 번도 연결된 적이 없어 한반도 내륙과는 다른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또한, 울릉군 독도 주변 해역은 다양한 해양생물의 훌륭한 서식처여서 환경부는 울릉군 독도를 대한민국의 ‘특정도서 제1호’(환경부 고시 제2000-109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저자 김사흥 박사(경상대 겸임교수)는 “독도 연안은 다양한 해양생물의 훌륭한 서식처이지만, 접근성이 어려워 체계적인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에서 독도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연체동물 173종 중 104종에 대한 정보를 먼저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독도의 연체동물 중에는 소라와 홍합이 자원적 가치가 가장 높은데, 독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홍합 군락이 자리 잡고 있고, 이들 홍합 군락은 다른 생물들의 서식처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생태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자국의 생물자원에 대한 관리와 홍보가 중요한 시기에 우리 영토인 독도의 생물자원을 연구하고, 그 성과물을 국제사회에 지식을 공유하고자 영문으로 발간했다.”고 발간 경위를 설명했다.김 국장은 “경북도는 앞으로도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조사․연구를 축적하고 기록해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울릉도․독도의 육상 및 해양의 생태학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북도는 이번에 발간한 영문판 울릉군 독도의 무척추동물을 해외 주요도서관 및 해외 공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울릉도 어선 승선원 변동 반드시 신고해야

울릉도 어선들의 사고 발생 시 혼선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승선원 변동시 동해해경울릉파출소에 반드시 신고하고 출항해야 한다.울릉도․독도를 비롯해 동해 중부해상치안을 담당하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어선 승선원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고 출항하는 어선에 대해 일제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동해해경은 일제단속에 앞서 13일까지 1주일간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14일부터 해ㆍ육상을 통해 집중 단속을 한다는 방침이다.승선원 변동 신고대상은 어선안전조업법 제3조에 의거 관리선, 어업지도선, 원양어선 등을 제외한 울릉도 내 모든 어선으로, 승선원 명부 등 어선 출입항신고 내용 변동사항을 해경울릉파출소에 방문ㆍ신고해야 한다.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도입 보급화에 따라 출입항 신고의 자동ㆍ간소화로 선장이 변동사항 있을 때만 신고하면서 의식결여 및 인식오류로 승선원 변동사항이 빠지는 사례가 증가했다.현행법상 승선원 변동 신고의무 위반 시 1차 경고, 2차 어업허가 정지 10일, 3차 어업허가 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부과된다.정태경 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승선인원에 관한 잘못된 정보는 초동조치 과정에서 구조인원 산정에 혼선과 대응지연을 야기 시키는 만큼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 및 출장소를 방문,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슬기롭고 안전한 마스크 착용…울릉새마을회, 생명살림·코로나 19 예방 캠페인

울릉도 사회봉사에 항상 앞장서 일하는 울릉군새마을회(회장 정석두)가 이번에는 생명살림 소중함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및 마스크 나눔 행사를 했다.정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가해 생명살림의 소중함 및 코로나19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더욱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구온난화, 대기오염, 국토오염, 물 문제(수질오염, 물 부족), COVID-19 등 생태계 파괴로 지구생명이 생존적 위기에 직면한 것과 무공해 청정지역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께 생명의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진행됐다.새마을운동중앙회 중점사업인 생명살림 운동 ‘비닐봉지 NO’ ‘시장가방 YES’ ‘일회용 컵 대신 텁블러 사용해요’ ‘지구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STOP 플라스틱 5백 년 동안 썩지 않아요.’라고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을 했다.이와 함께 “슬기롭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을 마스크 착용”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울릉도 저동항 일원에서 코로나19 예방 가두캠페인 및 마스크 나눔 행사를 펼쳤다.특히 코로나19 확진 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청정 울릉도에도 외부 유입 등 자칫 방심하기 쉬운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작용 홍보에 나서 도 병행하며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나눔 행사도 했다.울릉도는 청정지역이라 마스크 안 쓰는 사람들이 많아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명살림 캠페인 및 마스크나눔행사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울릉도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스크 300세트(1세트 10장)를 나눠 줬다.정 회장은 “생명살림운동은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 국토오염, 물 문제 등으로 지구생명이 생존적 위기와 코로나19 예방은 마스크 착용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새마을지도자들이 나섰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울릉도 여객선 이용 경품 1등(1t 트럭) 김순란씨…향토기업 기업이윤 환원차원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사인 ㈜대성해운(대표 배성진)이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우리누리1호’를 이용한 울릉주민 감사 이벤트 추첨행사에서 김순란(여․49․울릉읍 저동) 씨가 1등으로 당첨돼 1t 트럭을 받게 됐다.울릉도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주)태성해운이 기업 이윤환원차원에서 울릉주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우리누리1호타GO ~경품타GO!~행운누리GO 3GO’이벤트를 진행했다.울릉주민이 우리누리1호 승선 시 자신의 이름이 적힌 승선권을 여객선에서 내릴 때 출입문 인근에 설치된 응모함에 횟수에 제한 없이 넣도록 해 모인 승선권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8일 저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광동호울릉경찰서장,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의장, 김해수 전국채낚기실무자 울릉어업인총연합회장, 김경학 태성해운 울릉본부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진행했다.2등에는 변태선((여․68․울릉읍 저동), 윤태중 (남․57․울릉읍 저동)씨가 당첨돼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3등에는 3명의 주민들이 당첨돼 무선이어폰 등을 받는다.울릉군민을 위한 이벤트 기간 중 최다 이용자 1등 A씨(50) 등 5명에게는 롯데상품권 20만 원을 제공된다. 당첨자는 승선권에 기재하신 연락처로 태성해운에서 개별 통보하게 된다.주민 B씨(61·울릉읍 저동)는 “여객선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고 울릉주민들에게 상품까지 제공한 태성해운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 태성해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배성진 대표이사는 “우리 누리 1호를 이용하는 울릉도 주민들을 위해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울릉주민들의 생활교통수단 역할을 위해 안전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 향토기업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8

“아름다운 울릉도로 귀농·귀촌하세요”

[울릉] 울릉군이 인구 증가 정책 일환으로 건강한 농·어촌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0년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정착 이주 지원, 지역민과 화합도모, 각종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사업은 2020년~2023년까지 총 6억 원을 지원하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이다.각종 정착·이주지원, 귀농인 집수리지원, 지역민과 화합도모 및 도시민 유치를 위한 각종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촌·귀농인들에게 이주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한다.또 영농장비 구매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집수리 등에 필요한 비용도 지급한다.귀농인이 조기에 정착하도록 영농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빈집 수리 지원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울릉도는 환경오염이 거의 없는 청정지역으로 귀농·귀촌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성공 귀농, 행복귀어 박람회에 참가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비 귀농·귀어인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박상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릉군은 육지와 차별된 자연환경을 갖춰 해마다 귀농·귀촌에 관한 문의가 이어진다”며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병수 군수는 “최근 전원생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귀농·귀촌인 유치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5

울릉군독도박물관·예천박물관 MOU…지역 거점 박물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유일의 영토 박물관인 울릉군 독도박물관과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지역 거점 박물관 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릉군 독도박물관은 3일 박경룡독도박물관장, 김성엽 독도박물관사무과장, 정덕철예천군 문화관광과장, 이재완 예천박물관장 등 양 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영상관로비에서 협약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독도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이 소장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 박물관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상호기관의 공동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기반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사항으로는 박물관 주요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추진 및 홍보 협력, 독도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학술 진흥을 위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의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기관 소장 자료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도를 주제로 한 공동기획전 개최, 예천군 공무원의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여, 독도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등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해 합의 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독도를 품은 울릉군과 충효의 고장 예천군의 만남이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양 지역박물관의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기관의 상생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가 유지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5

울릉도는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아이 돌보미 전문가 양성교육 시행

울릉군은 아기를 낳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아이 돌본 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아이 돌보미 전문가 양성교육을 했다.울릉군은 아이 돌본 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내 신규 아이 돌보미 8명을 대상으로 2주간 아이 돌본 직무이해, 아동 돌봄의 이해 등 양성교육을 했다.또한, 아동의 안전관리와 응급처치방법, 아동건강관리, 성인지교육,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교육 등 80시간의 전문교육을 함으로써 아이 돌보미 활동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했다.이번 양성교육으로 신규 채용된 돌보미를 포함해 울릉군의 아이 돌보미는 총 11명으로 늘어났고 이들은 맞벌이, 한 부모가정, 일시적인 돌보미가 필요한 가정에 파견, 시간제 또는 영아 종일제 돌봄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에도 크게 이바지하면서 직접 찾아가는 자녀 돌봄 서비스를 가정에 제공하고 양육공백과 양육부담을 덜어 줄 수 있게 됐다.이에 아이 돌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홈페이지https://idlbom.go.kr를 참고하거나 울릉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전화 054-791-120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병수 울릉군수는“아이 돌보미가 되기 위해서는 육지에 출타, 몇 일간 교육을 받아야 하는 등 시간과 금전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었다”며“이번에 울릉군내에서 실시, 교육생들에게 부담을 덜어준 점에서 긍적적이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또 “앞으로도 울릉군 내에서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또한 아이돌보미서비스 서비스 확대를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5

울릉도 밤하늘 별 바라기…울릉 천부초등 과학캠프

울릉도의 깨끗하고 맑은 밤하늘의 별들은 어느 지역보다 영농하게 반짝인다. 이를 관할 하기 위해 별 헤는 밤 과학캠프가 열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울릉천부초등(교장 김명숙)은 전교생이 함께하는 ‘별 헤는 밤, 푸른 하늘을 너와 내가 함께 수놓는다.’를 주제로 ‘별 바라기 과학캠프’ 행사를 현포분교장에서 시행했다.2020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천체 관측 활동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별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며, 천문·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꿈과 탐구 정신을 기르고자 기획됐다.과학캠프는 크게 계절에 따른 별자리와 별 이야기 강의, LED로 나만의 별자리 조명 만들기, 천체 망원경의 원리를 생각하며 소형 천체 망원경 만들기, 대형 천체 망원경을 활용, 달과 행성 관측하기 활동으로 진행됐다.백진서(5학년) 학생은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별자리 이야기를 들은 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무척 신기하고 가슴이 뭉클했다”며“천체 망원경으로 달도 보고, 휴대폰으로 달 사진도 찍은 것이 앞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교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천문 우주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별 하나에 꿈과 별 하나에 희망을 지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해사 준비로 늦은 시간까지 고생한 교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5

무공해 울릉도로 귀농·귀촌하세요…울릉군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울릉군은 인구 증가 정책 및 유휴지 경작과 젊은 청년 울릉도 유입을 유도해 활기차고 건강한 농·어촌을 만들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울릉군이 “청정지역 신비의 웰빙 산채 생산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울릉도로 귀농 귀촌하세요” 주제로 울릉도가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울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0년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정착 이주 지원, 각종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2020년~2023년까지 총 6억 원을 지원하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은 각종정착․이주지원, 귀농인 집수리지원, 지역민과 화합도모 및 귀촌․귀농인들에게 이주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한다. 또 영농장비 구매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집수리 등에 필요한 비용도 지급한다. 귀농인이 조기에 정착하도록 영농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빈집 수리 지원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울릉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진 아름다운 섬은 물론 다양한 산채 생산 등 수익사업 특히 미세먼지 피해와 환경오염이 거의 없는 청정지역으로 최근 귀농·귀촌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울릉군 성공 귀농, 행복귀어 박람회에 참가 “공기 맑고, 물이 풍부하고, 미세먼지가 없는 살기 좋은 행복한 울릉도에 이사 오세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비 귀농·귀어인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박상용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릉군은 육지와 차별된 자연환경을 갖춰 해마다 귀농·귀촌에 관한 문의가 이어진다“며 ”조기에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최근 귀농·귀촌해 전원생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적극적인 관련 지원 정책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20-11-05

울릉군 독도의 시작은 경주…경주예술의 전당서 독도고지도전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정벌하면서 독도가 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와 ‘독도의 시작은 경주’라는 주제로 독도고지도전이 경주에 개최되고 있다.(사)영토 지킴이 독도사랑회 주최,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7회 동해ㆍ독도 고지도 및 사진 특별전시회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2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주시의회부의장. 이동협 문화행정위윈장. 김태현 시의원,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ㆍ길종구 동국대학교교수ㆍ이병락 문화중학교교장ㆍ경주육상연맹 최병진 회장 및 시민ㆍ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독도사랑회 필리핀 반지이반젤리나 총회장ㆍ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ㆍ길종성 독도사랑회회장 등 법인임원들이 참석해 독도의 날 120주년 특별전 개막식이 성대히 진행됐다.개막행사는 박준하 동국대학생 독도사랑회 연혁을 발표했고 대학생을 대표해 김형우·차미래 동국대학생이 일본 스가총리에게 고하는 규탄성명서를 낭독했다.이철우 부의장은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위상을 높이는 120주년 특별전의 의미는 크다 ‘며“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경주가 문화특별시로 가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며 전시회를 준비해온 독도사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은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독도가 우리의 품으로 들어 왔다 “며"따라서 경주는 독도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어 이번 120주년 특별전을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정광태 대사는 특강을 통해 "영토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듯이 독도는 없는 대한민국은 생각할 수도 없다“며”시작점이 된 신라 천 년 고도경주에서 갖는 독도특별전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동혁 동국대 STAF봉사단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독도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 독도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하였다“특히 독도사랑회는 문화중학교(교장 이병락)에 서양지도로는 독도가 표기된 서양최의지도 (당질의 중국전도)를 기증하고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에서는 참가 학생들에게 독도왓편을 나눠줘 독도사랑을 실천했다.독도 사랑회는 지난 8월6일~9일까지 역사(독도)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고양시 가온갤러리에서 12일간 1차 전시회에 이어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9일간 2차 전시회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 및 독도홍보관에서 상설전시회를 한다.한편, 2002년 창립한 독도사랑회는 2004년 건국 최초 울릉도~독도수영종단에 성공하고. 2005년 울릉도에 독도는 우리 땅 노래비를 건립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길종성 회장은 독도교육과 홍보를 위해 2010년 개인사비로 상설 무료 전시관인 독도홍보관(경기도 고양시)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독도홍보관 1670-1025)/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0-11-03

울릉도 관문 도동서 독도사랑행사…미스대구·경북 독도 플래시몹 등

울릉군에 독도가 편입된 지 120주년을 기념하는 독도사랑, 독도수호 행사가 독도의 길목 울릉도에서 화려하고 성대하게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1900년 10월25일) 120주년을 기념해 독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태풍내습으로 독도에 선박 접안이 안 돼 울릉도 관문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2일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미스대구·경북 수상자들이 독도 사랑 티셔츠를 입고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 노래에 맞춰 독도 플래시몹을 펼치며 한국무용,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또 ‘피터한 1102의 웨딩 파티 드레스 패션쇼’가 화려하게 선보였다. 미스대구·경북은 피터한 1102가 직접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패션쇼를 펼쳐, 관광객과 울릉군민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필주 피터한1102 대표는 “울릉도에서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울릉초등학교에서는 서예퍼포먼스 대가 쌍산 김동욱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과 울릉초등 학생 100여 명이 서예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쌍산은 70m 길이 광목 2장에 큰 초대형 붓으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이다. 일본의 역사왜곡을 강력히 규탄하며 아름다운 독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독도 만세!’를 썼다.특히 쌍산은 교가, 남녀 학생대표와 함께 붓을 잡고 글을 쓰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학생들과 함께 ‘독도 만세’를 외치며 독도사랑 의지를 과시했다.대한제국 칙령 41호는 울릉도를 울릉군으로 승격하고 독도를 관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울릉군은 2004년부터 이날을 군민의 날 정했고 경북도는 지난 2005년부터 10월을 독도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바르게알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10월 독도탐방과 특강, 독도사랑 티셔츠입시운동, 독도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민은 독도를 텃밭으로 생각하면 독도를 수호하고 있다. 하지만 울릉군민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며“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독도를 찾아 준다면 일본이 함부로 영토훼손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0-11-03

포항~울릉항로 2천 t급 신규 노선 공모…해수부, 울릉주민 민원해결 위해

울릉주민들과 (주)대저해운이 포항~울릉도 항로 대체선 문제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이 항로에 2천t급 이상 카페리 여객선 취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포항~울릉도 대체선 관련 업무는 포항해수청이 아니라 해양수산부가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노선에 신규 사업자 공모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선박을 접안할 선석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해양당국이 직접 여객선 공모에 나선 이유는 현재 포항~울릉도 간 사업자인 (주)대저해운이 대형 카페리인 썬플라워호 대체선을 썬플라워호 동급이나 울릉주민들이 원하는 선박으로 대체할 계획이 없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특히 울릉군비상대책위원회는 "대체선이 운항할 때는 여객과 화물의 수송을 원할하게 하고 이용자들에게 불편이 없어야한다는 해운법취지에 어긋난다"며 끊임 없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또 지난 달 26일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안병길(국민의 힘, 부산 서·동구)국회농수산위원은 “울릉도 대체여객선이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여객선 이용객들은 단단히 뿔났다”며“ 25년 노후 선을 교체하면서 임시 투입된 대체선 기존 선박보다 규모도 작고 화물 겸용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농산물 및 화물 운반에 문제가 생겨 주민들의 원성이 거세다”며“조속히 대형대체선 투입하라”고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요구하기도 했다포항해수청은 지난 5월15일 썬플라워호(총 톤수 2천394t·정원 920명·화물탑재) 대체선으로 엘도라도호(총 톤수 668t·정원414명)를 5개월 이후에 대형 여객선으로 교체 운항할 것을 조건부로 인가했다.하지만, 대저해운은 지난 10월 14일 5개월 조건부가 충족되기 전인 8월에 이 조건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에 들어갔다. 따라서 해양수산부는 대저해운이 대형여객선 취항 의사가 없다고 판다하고 신규 사업자 공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관계자 등에 따르면 해운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조건부에 대한 소송절차가 남아 있고 이 절차가 1~2년에 끝날 것도 아니고 해서 애초 대형 여객선(썬플라워호) 운항의 기준을 어느 정도 반영 신규공모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포항해수청은 선석확보를 위해 포항여객선터미널 여객선 전용부두를 이용하는 포항해양경찰서 경비함 등을 영일만항으로 이동시키고, 그 자리에 여객선 선석을 확보할 계획이었지만 해경의 거부로 중단됐다.이에 포항해수청은 곧 준공될 영일만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 선석을 마련하기로 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열린 회의에서 해당 안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포항해수청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월 선령 만료로 운항이 중단된 포항~울릉 썬플라워호(2천394t급)에 준하는 2천t 이상 규모의 화물·차량을 실을 수 있는 카페리선 사업자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포항해수청 관계자는 “경북도와 울릉군의 대형여객선 유치 공모 사업이 진행되기를 계속 기다렸지만 지지부진한데다가 현재도 민원이 많아 해수부가 나서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사업자 공모 발표는 관계 부처 협의를 좀 더 거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0-11-03

우리 가락으로 '우리 땅 독도 사랑'…울릉도 저동초등, 독도사랑 국악단 창단

울릉도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악기와 우리 가락으로 나라 사랑, 우리의 땅 독도사랑과 수호의지를 담은 마음을 함양하고자 '독도사랑국악단'을 창단했다.,울릉도 저동초등학교(교장 김기정)는 2일 국악교육과 공연을 통해 어린 학생들의 마음속에 국악이 자리 잡고 나라 사랑, 독도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자 '독도사랑국악단'을 창단했다고 3일 밝혔다.전교생 100명이 참가하는 '독도사랑국악단'은 대금반, 소금반, 사물놀이반으로 구성되며 음악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 꾸준히 연습을 할 계획이다.또한, 방학 중에는 2주간의 국악공부방을 개설하여 개인 연주 기량 향상과 다양한 악기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국악 합주 연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오는 2021년에는 국악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기연주회를 개최 음악적 감수성 함양과 예술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김기정 교장은 “어린 학생들이 국악 연주와 봉사활동을 통해 음악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특히 울릉군 독도에 대한 관심과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