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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군, 정부3.0 협업포인트制 운영 본격화

【봉화】 봉화군이 직원 상호간 소통과 협업 강화를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업무추진에 있어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무원을 우대하고자 협업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협업포인트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정부, 광역·기초지자체 또는 군내 다른 부서 직원간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장비 등을 공유한 경우 공무원간 포인트를 주고받는 제도로, 부서 간 칸막이 행정을 제거하고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 제도는 온나라-e음 시스템(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쓰는 정부협업시스템)을 통해 모든 직원에게 매월 200포인트를 배정해 업무적으로 도움을 준 상대방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1회에 10포인트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달 26일 협업포인트 운영 규정을 제정·공포했고, 연말에는 협업포인트 제도를 활성화한 우수 직원 포상 및 성과평가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협업포인트 제도 운영으로 직원 상호 간 소통과 협업을 잘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면서 “지역이 발전하고 군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6-03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현황 보고회

봉화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노욱 군수 주재로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6기 반환점을 몇 개월 앞두고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룡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및 공약사업TF팀, 공약추진 담당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예산확보 방안을 비롯해 부서간 애로사항을 공유 등 총력추진을 다짐했다. 7개 분야 84건의 민선6기 공약사업은 2016년 1분기 현재 53%의 이행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평소 어려운 재정 여건 가운데에서도 박노욱 군수를 비롯해 전 직원이 중앙부처와 도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확보에 매진한 결과로 나타났다.주요 완료사업은 △국립백대간수목원 조성(2천515억원), △운곡천 생태하천 조성사업(105억원) △봉화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110억원), △봉화사계절 농산물 전시체험 나눔장터 준공(29억원), 행복목욕탕이 건립(4억원), 봉화댐 조성(468억원), 마을연계형 소규모 공공주택 건립(385억원), 국립 봉화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조성(320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167억원)사업, 장애인복지센터 건립(25억원), 군립자연휴양림 조성(94억원) 등이다.또한, 분발해야할 사업으로는 봉화산촌빌리지 조성과 만리산 산악레포츠 단지조성, 설죽문화 콘텐츠 개발, 국지도 88호선(춘양~영월간) 확·포장 등으로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5-27

道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선정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꿈꾸는 아동을 위한 `파파 할머니의 미운오리 백조만들기`프로그램이 장려상을 받아 도비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공모·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한다.또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도민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촉진과 더불어 자원봉사활성화 및 지역실정에 맞는 우수 프로그램 보급하여 자원봉사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파파 할머니의 미운오리 백조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의 은퇴 어르신들이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건강하고 안정된 여가 생활의 기회를 부여한다.또 체험 결과물은 지역 시설과 복지관에 전달, 지역의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과 정서지원으로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심어준다.물야면 해늘농장에서 파파 할머니 봉사단(10명) 어린이집(연꽃어린이집) 아동 18명이 함께 “Let`s go 딸기스쿨 체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1회 모두 7회차의 체험으로 진행된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5-19

농어촌 지자체 재정확충 행보 잰걸음

【봉화】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이하 군수협)가 시·군 조정교부금제도 개선과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 전환 등 농어촌 지방자치단체재정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박노욱 봉화군수(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사무총장·사진)를 비롯한 군수협 회장단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법인지방소득세의 공동세 전환과 시·군 조정교부금 제도개선 등 지방재정개혁 방안 성명을 발표하고,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농어촌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성명서는 지방자치단체 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군 지역 재정자립도가 점점 낮아지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조정교부금은 시·군간 재정력 격차를 조정하기 위한 재원임에도 불구 재정여건이 좋고 세원이 풍부한 자치단체에 더 많이 배분되는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어 지자체간 재정력 격차가 오히려 벌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박노욱 봉화군수는 “전국 자치단체의 공동발전과 재정균형을 위해 정부가 이번 제도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자체의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병행되길 바란다”며 중앙정부의 지방재정개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