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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작은행복나눔' 진행

【구미】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일원에서 ‘작은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재)경북도경제진흥원, 야은예절교육원, 새마을세계화재단, 경북행복재단, 경북도환경연수원이 사회적 가치활동인 새(SocialEnterprise) 새마을 운동을 위해 참여했다.|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직거래, 할인나눔, 공연·체험, 사회적가치나눔확산, 새마을세계화사업 관련 전시홍보로 진행됐다.특히 가치소비 미션쿠폰을 발행해 미션을 달성한 시민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부대행사로 8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해 구미·김천·칠곡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박동식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은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표로 상호협력, 사회연대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은 능동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가치실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사회적경제의 작은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나눔과 연대, 협력과 상생의 사회적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구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조직간 유기적인 협력과 연대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7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들,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음성정보 구축’연구에 참여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 재학생 15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동아대병원 연구지원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음성정보 구축을 통한 진단 정보 제공’에 관한 연구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동아대병원의 요청으로 데이터 구축을 위한 연구 변인 선정 및 프로토콜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지난 9월부터 이번 연구사업의 자문위원으로 참여 중인 구미대 박영미 교수는 “현재 4학년 학생 2명이 동아대병원에 연구원으로 채용돼 있으며, 이 외에 재학생 15명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6개월간 월 60만원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박 교수는 “일반 4년제 대학생들도 경험하기 어려운 연구 분야에 구미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평소 전공지식의 체계화, 임상경험의 유용성 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 겨울방학에는 동아대병원 신경외과 파킨슨병센터의 임상 연구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음성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연구보조원으로 활동 중인 언어치료과 최다미(2년) 학생은 “평소 학과에서 진행하는 실습과 임상경험 덕분에 연구 보조 활동에 어려움 없다”며 “대학병원 연구사업 참여가 대학원 진학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 교육 및 자격증 취득 기관’에 선정된 구미대 언어치료과는 지난 4월 2년 연속으로 미국 ‘SPEAK OUT®’교육기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자격증 취득의 혜택이 부여된다. 현재 미국에 있는 대학과 병원 230여 곳에서 이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캐나다, 호주 등지로 확대되고 있다.한편, 구미대 언어치료과는 학교기업인 GU아동발달센터 운영을 비롯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사)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05

구미시, ‘정책동향2.0’발간·배포

【구미】 구미시가 직원들의 시책발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동향 2.0’을 발간했다.자료집은 중앙부처 동향, 타지자체 우수사례, 글로벌 트렌드를 분야별로 요약했으며, ‘읽고 싶고 보기 좋은’월간지의 형태로 전부서에 공유함으로써 구미시 정책 발굴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중앙부처 동향은 정부에서 발표하는 종합·기본계획과 최신 보도자료 중 직원들이 필수 학습해야 할 행정 이슈를 담았으며, 타지자체 우수사례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우수 시책과 구미가 벤치마킹하기 좋은 사례를, 글로벌 트렌드는 해외 정책 동향 등을 담았다.마지막 코너에는 ‘9ME WORK(열일하는 구미시 공무원들을 위한 9가지 메모)’란을 구성해 MZ세대 공무원과 기성세대 공무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자료집이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뱅크 역할에 기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행정 선진화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영일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동향2.0을 통해 공무원들의 행정트렌드 맞춤 역량을 강화하고 구미시 맞춤 시책 발굴에 적극 활용해 시정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4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제2회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제2회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현재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선해 지역의 거주환경 개선과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주제는 지역의 발전을 저해시키는 해결이 시급한 현안이면 분야 관계없이 모두 가능하다.참가자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면 되며, 제안 방식은 △창업과 연계 가능한 아이디어 제안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중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참가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 예비창업자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방법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7일 오후 6시까지이다.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성장까지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의 산업 및 경제, 도시계획, 교통, 농·수산업, 복지, 문화·관광, 행정 등의 시책과 비전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4

구미 선산대로~낙동강체육공원 4차로 전구간 개통

[구미] 구미시는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도로 4차선 전 구간을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도로는 총사업비 164억원을 투자해 선산대로(지산동)에서 낙동강 체육공원 제방도로까지 총연장 1.69㎞구간을 기존 도로폭 6m(2차로)에서 28m(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그동안 낙동강 체육공원은 각종 대형 행사와 오토캠핑장, 야외물놀이장 등 편의 시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협소한 도로폭으로 인해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고, 올해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구미시 고아읍 송림교차로까지 개통됨에 따라 기존 도로와 교통 병목까지 발생되고 있었다.이번 4차선 도로 개통으로 낙동강 체육공원을 쾌적하게 진·출입하고 농번기 시 농기계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 등의 불편요소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연말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선산까지 개통 완료될 예정으로 국가산업단지와 강동지역의 출·퇴근 거리를 단축하고 지역의 교통량 분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도로과 관계자는 “공사기간 많은 교통 불편이 있었음에도 협조해 준 구미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도로는 구미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결돼 교통 불편 완화, 국가산업단지 물류 이동 거리를 단축하는 등 구미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03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ClutG-Star League 결선 성료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ClutG-Star League 결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ClutG-Star League’는 경북센터와 대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창업프로그램으로, 창업에 열정이 가득한 대구·경북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센터는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라는 이름으로 2015년부터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해 왔다.지난해까지 총 9회, 3천444팀 참가했다. 올해는 대구·경북지역 청년들 간의 교류확대를 위해 대구센터와 공동으로‘ClutG-Star League’라는 상위대회로 신설해 운영했다.경북센터와 대구센터는 각 지역 예선을 통해 경북 12팀, 대구 12팀, 총 24팀을 선발했으며,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진행된 ‘ClutG-Star League Boost-Up캠프’를 통해 결선에 오를 12팀을 선발했고, 이번 최종 결선 대회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는 대구대학교 Muesli팀(상금500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동대학교 옵튜니티 스튜디오팀(상금500만원), 대구경북지방청장상 대구한의대학교 화락 코스메틱팀, 투와이팀, 포항공과대학교 DeepLe팀 3팀(상금 각300만원), 경북대학교총장상 올리프팀(상금300만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프리션트팀(상금 100만원) 클레브레인팀, 바빌팀, 비엠에스팀, 키라팀, 크누샐러드팀 5팀(상금 각100만원)이 수상했다.이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대구 지역의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해 ClutG-Star League 등 다양한 창업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순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대학, 기관들과 연계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북센터는 경북지역 예선(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을 위해 22개 대학별 자체경진대회 진행을 지원했으며, 22개 대학 우수팀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대회를 진행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2

경북도 청소년정책 토론회 개최

[구미]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달 30일 경북도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경북형 청소년정책 방안 수립 및 의견수렴을 통한 방향 설정을 위한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그동안 공공 영역에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청소년 삶의 질 수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정책적 한계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통계청 ‘아동·청소년 삶의 질 지표 분석’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은 ‘답답함, 불안 및 걱정, 우울 등’ 부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다.토론회는 사전 초청특강 ‘포스트 코로나시대 청소년 활동·정책의 새 패러다임’에 이어 기조발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청소년정책이 나아갈 방향’등으로 진행됐다. 또 청소년활동분야, 상담·복지분야, 시설·안전분야 등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해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에 대한 현장의 대응사례 발표 및 정책제언 등 향후 경북청소년정책의 방향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김치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가치를 짚어 경북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본연의 책무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앞으로 경북도 청소년 정책공유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청소년 정책연구 기능을 활성화 하고, 플랫폼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의제 설정 및 제안과 아이디어의 개선·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0-31

산단공,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행사 개최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공단 본부에서 구미단지 입주기업 CEO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주간의 메인 행사로, 구미단지의 제조혁신을 위한 미래산업 발전전략 강연과 ESG 현황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 강연,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올해로 12회를 맞는 구미산업단지의 날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기존과는 다른 여러개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됐다.지난 25일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시작으로, 26일에는 ‘찾아가는 산업단지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중소기업이 다수 입주한 한라시그마밸리 1층 로비에서 팝업 형식으로 공연을 개최해 방역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27일에는 구미단지 입주기업의 미래 먹거리 아이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ESG 강연을 기획했다. 구미산업단지의 날 행사는 29일까지 계속된다.한국산업단지공단 이규하 경북본부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행사가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한 만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0-28

구미성리학역사관-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 협약

【구미】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26일 문화사랑방에서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과 국외 소재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환수·보존·홍보 등에 대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국외 소재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실태조사 △국외 소재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료조사 및 연구 △국외 소재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환수 추진 △국내로 환수된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및 수장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우리 문화유산 관련 사업 등이다.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23일 개관 1주년을 맞은 구미시 최초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구미 역사자료의 수집, 기획전시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박물관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약 체결기관인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은 해외에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되찾고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1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국외 소재 문화재의 조사·연구 및 수집, 자료집 발간, 반출문화재 환수를 위한 범국민운동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매년 운영해 온 ‘국외 소재 우리문화재 바로 알기 교육프로그램’이 올해 8월부터 성리학역사관에서 이뤄져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바 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연구원은 그동안 수집한 자료 중 43건 54점을 성리학역사관에 기탁했다.기탁 자료는 일본에 소장돼 있던 조선후기 인출본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예학 연구에 중요한 ‘증보사례편람增補四禮便覽’, 성리학자의 문집 등이다.성리학역사관에서는 기탁 받은 자료를 수장고에 보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중요한 자료는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리학역사관이 해외에 흩어져 있는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 환수, 보존, 홍보 등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0-28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구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하 GERI)이 지난 26일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계량측정협회가 주관한 ‘2021년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식에는 계량측정 분야 기술개발, 산업진흥 및 법정계량 선진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게 포상이 주어졌다.GERI는 첨단 RD 센터, 장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측정분석장비 전문가 양성, 국내외 최초 전자에너지손실분야 측정기술 표준화 체계 수립 및 표준데이터 보급, 산업계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및 공인인증과 지정시험으로 계량측정기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GERI는 Eco-Lab 인증, KOLAS 공인시험, 제34호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운영, 군수품 신뢰성 시험분석, 안정성검사기관 지정, 국내 완성차 3사 EMC 지정시험소로 다양한 산업계의 애로기술 해소와 시험·분석·인증 및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GERI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신뢰성 있는 시험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신산업분야의 계량측정기술 연구개발 등 업그레이드 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계량측정의 날은 계량측정산업이 경제·산업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세종대왕이 계량체계를 확립한 날인 10월 26일로 지정해 197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 올해는 제51회 기념식이 진행됐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0-27

경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베트남 국영방송과 협약

【구미】 경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베트남 국영방송 VTC10 한국 콘텐츠 사업본부와 다문화자원 발굴, 글로벌인재 양성과 다문화 가족과 관련된 공동 프로그램 제작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결혼이민여성)과 관련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사업 추진, 다문화가족(베트남)과 관련된 공동 프로그램 제작 및 연계사업 협력, 다문화가족 관련 한류콘텐츠 개발 등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경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글로벌레이디협동조합을 시작으로 이중언어 온라인강의, 경북도교육청 알림장 통·번역사업, 법무부 설문조사, 유튜버양성을 통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보제공,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매를 다국어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특히 2021 행정안전부 주관 외국인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우수상(상금 6천만원)을 수상하기도 했다.앞으로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을 위한 출신국어로 배우는 한국어사업, 출신국어로 배우은 기초학습지원사업, 사법통역사, 상담사 양성 등 글로벌레이디들의 강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장흔성 센터장은 “인구 희소 지역인 경북은 글로벌 레이디 71개국 여성들이 브릿지 인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글로벌 레이디들을 필요로하는 일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베트남 현지와의 상호 교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국제 교류사업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0-24

구미 중소 제조업 “주 52시간 근무제로 현장인력난”

2018년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올해 7월 1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현장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중소기업협의회가 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구미지역 5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5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시행 관련 기업체 의견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지난 7월 기준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가동업체 2천39개사 중 50인 미만 기업은 1천819개사(89.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 현장인력난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업체의 61.4%가 ‘그렇다’, 38.6%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해 영세사업장의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장인력난을 겪고 있는 이유로는 38.1%가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추가 근로의 어려움 및 신규채용 여력 부족을 꼽았고 이어 구미지역 내 구직자 풀 부족 및 중소기업 근무 기피(32.1%), 코로나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비상(13.1%) 등으로 조사됐다.특히,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신규인력을 채용 하였습니까’라는 질문에 21.8%가 ‘그렇다’, 78.2%는 ‘아니다’라고 응답했으며, ‘아니다’라고 응답한 업체 중 40.5%는 채용공고를 냈음에도 지원이 없어 채용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 업체들은 신규채용을 위해 근로기준법에 특례조항 신설(근로시간 초과 과태료 면제 등)을 요구(77.0%)했으며, 고용센터 등 기관에서 적극적 채용 알선(15.3%)을 요청했다.또 30∼49인 사업장의 제도안착을 위해 요구하는 사항으로는 46.9%가 30인 미만 사업장과 같이 근로자 대표와 서면합의를 하면 1주 8시간 추가 연장근로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특별연장근로 총 인가 기간(현재 90일) 확대(18.8%), 인력채용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18.8%),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대한 우선배정(15.6%) 등으로 나타났다.구미고용노동지청에 바라는 점으로는 45.7%가 특별연장근로 신청시 신속허가를 꼽았고, 이어 구인난을 겪는 회사를 대상으로 채용알선 확대(26.1%), 탄력근로제 등 관련 제도 설명회 개최(15.2%), 노무컨설팅 확대(11.6%), 기타(1.4%) 순으로 응답했다.이에 구미고용노동지청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업체를 중점관리 사업장으로 선정해 채용서비스 및 희망기업체 현장 컨설팅 등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심규정 구미상의 경제조사팀장은 “구미국가산단의 50인 미만 사업장 수가 전체의 89%를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영세사업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0-19

구미스마트그린산단,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구미】 구미시는 스마트그린산단사업으로 추진하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분야의 핵심과제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공모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95억원(국비136, 지방비38, 민자21) 규모로 기업 제조공정의 혁신을 지원하게 된다.올해는 센터 구축을 위한 장비 레이아웃 변경, 소재개발용 소프트웨어·3차원 PCB회로기판 제작시스템 구축 등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기반 조성과 이미 보유중인 해석지원 인프라를 통한 지속적인 시뮬레이션 지원 및 금오공과대학교와 연계한 전문인력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2022년도 본격적으로 기술원 건물을 활용한 센터공간 마련과 융복합시뮬레이션 기반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 겪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원격 융복합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예측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사업은 신제품의 아이디어를 검증해 시제품을 만들기까지인 제조 전단계 공정에서 시뮬레이션 기술로 신제품의 검증과 신뢰성을 확보해 기업의 개발비용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