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점검은 구역별 점검반 6개조를 편성, 32명의 전담공무원을 지정 해 주기적 소독·환기 여부, 마스크 착용상태와 발열 체크, 출입자명부 관리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미접종 외부인 출입시 PCR검사 및 신속항원 검사 병행 등을 특별 점검한다.
또 보육아동과 교직원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위해 작년 4월부터 8월까지 보육교직원 3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