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군민 중심 행정을 결과로 보여준 후보 김재욱 후보, 군민 체감 성과로 보답
한국노총 칠곡군청노동조합이 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칠곡군청노동조합은 29일 사무국에서 김혜영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선언식을 열고, 내부 논의를 거쳐 김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노조는 민선 8기 동안 노사 간 소통 채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권익 보호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경제군수’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럭키칠곡’ 브랜드를 통한 도시 이미지 제고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뤄낸 점이 지지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노조는 결의문에서 “군민 중심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김재욱 후보를 지지한다”며 “조합원 권익을 지키고 현장이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결의했다.
김혜영 위원장은 “김재욱 후보는 현장을 이해하고 결과로 보여준 후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재욱 후보는 “초선 도전 당시부터 이어진 지지가 재선 도전에서도 계속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20~21일 실시된 국민의힘 칠곡군수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