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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주시설관리공단 경로당 불법 주정차 도색 재능기부

경주시설관리공단이 경로당 앞 안전사고를 위해 주정차 도색작업을 했다.공단은 사회적 약자 배려 활동의 일환으로 경주시 현곡면 남사 2리 경로당 앞 주차선 6면과 마을버스 회차 구역 불법 주정차를 금지하는 노면 도색을 했다.이번 작업은 교통사업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해 주차선 및 글자를 새김으롰어 친환경 공단으로의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과 지역을 위해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의 책임을 실천했다. 남사 2리 이장은 “주차선 도색으로 경로당 앞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경로당 이용 노인 분들의 안전사고와 마을버스 회차 방해 등의 고질적 걱정거리가 해소됐다”고 말했다.정태룡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책임경영과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2024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 공모에 참여해 총 사업비 3천만원 상당의 불법카메라 탐지 장치를 무상 지원받는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예산 절감을 통한 효율적 경영은 물론 주차장 이용 고객들의 안전 및 신뢰 구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22

경주시 신라천년 전통과 문화는 APEC의 시작점 …경쟁도시 차별성 부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희망하는 지자체간의 유치전이 뜨겁다.경주시는 신라 천년고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다른 경쟁도시와 차별점으로 자연스럽게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신라의 화백제도는 과거 신라의 민주적 합의제도로 만장일치를 원칙으로 하는데, 이는 APEC의 전원합의 의사결정방식과 동일하며 비구속적 이행을 통한 회원국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또 경주는 한반도 역사에서 국제무역의 시작점이 된 실크로드의 시작점이자 끝점으로서 신라시대부터 국제사회에 열려 있었다.다양한 대외 문화를 받아들이고 융화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해온 역사는 태평양 연안 국가간 교류와 협력을 강조하는 APEC의 개방성과 맥을 같이한다.APEC이 지향하는 ‘2040 비전’의 핵심가치이기도한 포용성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며 번영한 신라의 통일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통일신라는 고구려, 백제 유민을 포함한 외국인까지 모두 받아들이는 포용성을 가진 국가였으며 이는 유학과 불교, 도교 등 삼교를 모두 수용하는 정신적 유연성과도 연결된다.신라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세계로 뻗어 나아갔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경주가 있었다.현재까지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 세계 최초 도시간 박람회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와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하면서 세계적인 교류 협력을 중요시하고 있다.이러한 경주의 진취성은 APEC 회원국과 함께 새로운 경제 번영을 도모하고 문화적 격차를 극복하며 상호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 천년의 역사를 한 곳에서 유지해 나갈 수 있었던 중요한 동력이 바로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며 다양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포용성에 있다고 할 것으로 이는 APEC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주 시장은 이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유의 문화와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주에서 세계 최대의 경제 축제인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면 전통과 문화, 경제가 어우러진 새로운 APEC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21

경주 선도동 야척마을 도시가스 보급…주민 난방비 절감

경주시가 선도동 야척마을에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나섰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선도동 야척마을 81세대를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공급배관 매설, 계량기 및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비 총 10억원 중 주민 자부담은 10%이다. LPG소형 저장탱크는 2t 2기가 설치되고, 배관은 2.2㎞ 규모로 매설된다.앞서 이달 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야척마을, 한국LPG사업관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사업비와 각종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야척마을 주민들은 주민동의서 제출, 사업비 중 자부담 10%를 납부한다.한국LPG사업관리원은 설계부터 사업 준공까지 관리‧감독, 시공사 선정, 공사비 정산 등 공사 전반에 걸쳐 사업을 위탁 수행한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 LPG 유통구조 개선으로 20~30% 인하된 LPG 요금으로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월성동 천원마을, 내남면 빌기마을, 보덕동 와동마을, 천북면 신당마을 등 8개 마을, 총 461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보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취사·난방비는 줄고 가스사용 안전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며 “2026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 85% 추진을 위해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21

디지털로 다시 태어난 황룡사 9층 목탑

경주시가 고대 건축유적의 실물복원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제시를 위해 황룡사 9층 목탑 디지털 복원애 나섰다.경주시는 경주 황룡사지에서 황룡사 9층 목탑을 배경으로 한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 사전 시연회를 열었다.이번 시연회는 공식 서비스 오픈 전 체험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경주시 SNS 기자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 사업소개, 성과발표, 어플리케이션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7월 디지털 복원을 마친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에 이어 곧 완료될 황룡사 9층 목탑 디지털 복원에 따라 문화유산의 이해를 돕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황룡사 9층 목탑 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을 추진했다.콘텐츠 개발이 완료되면 방문객 누구나 경주 황룡사지에서 디지털 패드를 이용해 1 대 1 실물크기로 현장에서 사실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특히 증강현실(AR) 체험 중 황룡사 9층 목탑의 5층, 9층 내부 창문으로 이동하면 신라시대 왕경 4계절과 주·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360도 영상의 인터랙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목탑 내부는 유물복원 경위, 정보 소개, 위치 이동 안내 등 음성 서비스와 설명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목탑 외부는 황룡사 창건설화, 건립과정을 비롯해 목탑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준다.경주시는 이달 중 활용사 9층 목탑 증강현실(AR)의 현장 테스트와 매뉴얼 개발을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공사로 인해 잠정 중단된 중문과 남회랑 증강현실(AR) 서비스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9층 목탑과 함께 내년도 상반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증강 현실 콘텐츠 개발은 고대 건축유적의 실물복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가치 회복과 국민의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21

경주시, 탄소중립 실천 위해 지역 17개 단체와 협약

경주시가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단체들과 협약을 맺었다.시는 18일 대외협력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경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17개 지역 단체들과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 에너지의 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기후변화와 대응, 해양·육상 생태계 보전하자는 게 목적이다앞으로 이들 단체들은 빈곤·기아 퇴치, 불평등 감소, 기후변화 대응 등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문화로 정착시키는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된 심포지엄, 시민원탁회의, 시민실천운동 등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경주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협약 내용은 오는 22일에 열릴 ‘경주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지역 단체 17곳이 선도적으로 이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이 생활문화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을 강화해 경주시가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8

경주시 먹거리 선순환 전략 수립…안전한 고품질 식품 공급 체계 구축

경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지속 가능한 푸드시스템을 구축한다.경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FOOD PLAN)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이락우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생산자 단체 대표 등 46명이 참석했다.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고품질의 식품을 공급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먹거리 종합관리 계획이다.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교육과 홍보를 통한 지역화 △지속가능한 다주체 연계 △공동으로 이끄는 내발적 자립 등 3가지 전략 과제와 16개 세부사업을 발굴했다.경주시는 용역결과를 반영해 농가 조직화, 포장재 통일 등의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계약재배 지원 등 로컬푸드 육성에 집중한다.또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량개량과 친환경 자재를 지원과 농약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먹거리 확대에도 앞장선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를 보완해 5월 중으로 마무리하고 이후 추가적인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경주시는 급속도로 서구화 되어가는 시민들의 식생활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2022년 푸드플랜 수립 국비 공모사업에 응모해 연구용역 예산 1억원을 확보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경주형 푸드플랜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경주 먹거리 정책에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모든 주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8

동국대 WISE대학생전법단 출범…봉사하고 수행하는 불자동아리

동국대 WISE캠퍼스 WISE대학생전법단 출범식이 지난 16일 교내에서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을 비롯해 정각원장 철우스님, 불교문화대학장 유진스님, 교무위원,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까지 800여명의 청년대학생불자 구성을 목표로 출범했다.출범식은 삼귀의례, 한글 반야심경 봉독, WISE대학생전법단 소개, 발원문 낭독, 격려사, 축사, 대학생전법기금 전달, 지도법사/지도교수 위촉장 수여, 축하공연, 전법선언,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 이어 백주년기념관 앞 광장에서 전법 글자 만들기 퍼포먼스와 기념촬영도 이어졌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은 “건학이념 구현을 위한 WISE대학생전법단 출범식이 있는 오늘은 매우 뜻깊은 날이다”며 “오늘 출범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자신감과 신뢰를 가지고 착하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전법활동을 하여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각원장 철우스님은 “이번에 출범한 WISE대학생전법단 여러분들은 학문에서 최고가 되어야 하고 늘 봉사하고 수행을 하는 불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부산불교문화원 김광호 원장이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생전법기금 5천만원을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에게 전달하며 WISE대학생전법단의 원활한 운영과 대학생 전법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했다.또 이번에 새롭게 창단된 불교동아리를 이끌어 줄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능견스님과 진욱스님, 지도교수에는 김은경· 주수언·엄익선·배성현 교수가 위촉됐다.또한 출범식 후 참석인원이 모두가 백주년기념관 앞 광장에서 전법 글자 만들기 퍼포먼스를 통해 대학생 전법의 의지를 다졌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7

경주시 일반음식점 주방 시설 개선비 지원

경주시가 음식점 영업주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주방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장 내 후드·덕트 환기시설, 주방기기 등 도색·교체·청소·개보수 △진입경사로 및 손잡이 설치 △손씻기 시설 설치 △푸드테크 기기 도입을 위한 인테리어 비용 등이다.지원 규모는 일반·휴게음식점 75개소로 업체 당 최대 500만원까지 시설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나머지 20%는 사업주 부담이다.경주시는 예산 3억원을 사업비로 편성했다.다만, 사업 공고일 기준 영업기간 2년 이상 일반·휴게음식점만 신청할 수 있고 사업주가 시설을 먼저 개선한 후 비용을 돌려받는 방식이다.대상자 선정은 서류 평가 자체 심사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식품안전과 위생정책팀으로 문의.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음식점 영업주들의 환경개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주방환경개선사업은 2022년에 첫 시행돼 지난 2년간 음식점 1천50곳에 시설개선비용이 지원됐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7

경주 주요 사적지 아름다운 봄꽃 만개 장관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의 봄꽃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경주시는 아름다운 사적지를 조성하기 위해 △동부사적지 △황룡사지 △분황사 △황남고분군 등 4곳에 화훼를 심었다. 11만7300㎡에 다양한 종류의 계절 화훼를 식재했고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했다.먼저 동부사적지 4만㎡ 공간에 튤립, 양귀비꽃, 금영화, 라넌큘러스, 루피너스 등을 심었고 황룡사지 3만㎡에 청보리와 유채단지로 조성했다. 또 분황사 5천300㎡에는 빨강색의 양귀비꽃, 황남고분군 4만2천㎡에는 유채를 식재했다.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봄꽃들의 유혹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밖에도 최근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겹벚꽃을 보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명활산성~진평왕릉에 이르는 총 길이 1.8km의 선덕여왕길도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특히 맨발걷기가 건강을 증진, 스트레스까지 날려주는 운동으로 알려지면서 선덕여왕길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사적지와 더불어 꽃단지가 조성돼 있는 차별화되는 곳인 만큼 시민들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다음달부터 시민들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여름꽃과 가을꽃 파종에 나설 계획이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7

경주시 수도권 보금자리인 대학생 연합기숙사‘첫삽’

경주시와 4개 원전소재 지자체(기장, 울주, 영광) 출신 대학생들의 수도권 연합기숙사 착공식이 17일 서울 용산구 신계동(3-8번지)일원 건립부지에서 개최됐다.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를 비롯한 정종복 기장군수, 이순걸 울주군수, 김석기 국회의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교육부가 국토교통부 소유의 국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수원이 4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4월 착공해 2026년 준공 및 1학기 개관할 예정이다.연합기숙사는 대지면적 3천698㎡, 연면적 1만2천82㎡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져 299실에 총 595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경주 출신 대학생 배정인원은 140명, 월 기숙사비는 관리비 포함해 월 10만원 정도이다.내부는 사생실 외 학습실, 빨래방, 미디어라운지 등의 학생 편의시설도 마련된다.또 나머지 공간은 서울형 키즈카페,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학생들과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향후 연합기숙사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 간 정보 교류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지난 2016년 3월 건립방안 확정 후 부지 선정과 행정절차 이행 등에 어려움을 겪다가 2022년 12월 사업부지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과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으로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와 경제적 부담을 함께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향후 유관기관과 지자체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7

해오름동맹, 초광역 공동협력사업 본격 추진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산업·해양, 교통기반 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추진체계 및 제도 등 5대 분야 36개 사업을 담고 있다.△친환경에너지 기반의 신산업 육성 및 단일 경제권 형성 △동일 생활권·경제권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초광역 교통망 연계 △기능적·물리적 관광 연계성 강화 △재난·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 간 지능형 협력체계 구축 △해오름동맹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마련 등이다.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도시발전 시행계획에 따라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초광역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행계획과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해오름동맹 강화뿐만 아니라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연계협력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와 인구 유출 등 지방소멸 시대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 친환경 첨단산업벨트 조성처럼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비롯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협력사업들을 착실히 진행하여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유기적 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의 밀도있는 추진으로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간 연계협력의 강화와 더 나아가 해오름동맹이 초광역 상생모델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의 행정협의체이다. 동맹 결성 이후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산업·연구개발(RD) 분야, 문화·관광·교류 분야, 도시기반(인프라) 분야, 농·축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성을 높여왔다.특히 지난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울산연구원·경북연구원을 통해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를 추진한 결과, 6개 분야 부분별 발전 전략 도출 및 47개 사업을 발굴해 이를 바탕으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6

경주시의회15일부터 9일간 제281회 임시회 개회

경주시의회가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15일부터 9일간 개회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의 시작으로 김동해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서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적극행정를 촉구했다.이어 본회의에서는 ‘제28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경주시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했다.16일부터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및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등에 대한 심사를 한다.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에 대해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는 이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최영기 의원의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진락 의원의 ‘경주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종문 의원의 ‘경주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 발의를 포함해 14건의 조례안을 다룬다.또한 ‘경주시 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과 ‘경주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에 대한 의견청취,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사업 공모사업 신청 보고’ 등 7건의 보고 및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한다.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오는 6월에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경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281회 임시회에서 다룰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와 더불어 효율적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위해 의회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5

경주시 오는 9월 열리는 LCK 서머 결승전 개최도시 확정

오는 9월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결승전 개최도시로 경주가 확정됐다.올해 12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LCK/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e스포츠 리그이다.LCK 서머 결승전은 지난해 약 3만명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수가 1일 기준 4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경주시는 지난 1월 1차 후보도시로 선정돼 유치 제안서를 제출한데 이어 2월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유치가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전시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3번째로 개최된다.경주시는 풍부한 숙박시설과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대규모 행사개최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회 개최장소인 경주실내체육관은 도심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과 선수단 및 관계자 숙박지원, 다양한 문화공연 제공 등의 지원도 크게 작용했다.LCK 서머 결승전은 매년 스프링전과 서머전 총 2회 개최되며 스프링전은 4월 서울에서 열렸다. 서머 결승전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린다.여기에 타임캡슐공원 인근에 거대한 돔 안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9월 6일부터 9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로 구성된 팬 페스타도 펼쳐진다.경주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관련기관과 안전, 교통질서 등의 부문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대회 유치로 e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관련 산업 기반 구축뿐만 아니라 MZ 세대를 포함한 3만여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숙박, 교통, 관광 등 행사장 주변 인프라가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e스포츠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지역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LCK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5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 성료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메리어트 호텔에서 체코 원자력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교류를 위한 ‘한-체코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차원에서 한국-체코 양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국제에너지공동연구 활동의 하나로 기획된 것으로, 양국의 원자력 분야 산·학·연 주요 인사와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토마쉬 에흘레르(Tomáš Ehler) 체코 산업통상부 실장과 홍영기 주 체코 한국 대사가 개회사를 통해 양국 간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한-체코 공동연구의 주요 성과 및 현재 진행 중인 공동연구(2022년-2025년) 관련 경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특히 한국형 원전 APR1000 노심시뮬레이터를 체코공대에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해 상호 교육 훈련 분야에서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다.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i-SMR(한수원), 부하추종운전 모델(KAIST), 체코 원자력기기 기술기준 현황(체코 기술기준협회장), 원자력 인력양성 및 교류(KINGS)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해 향후 공동연구를 지속하기 위한 신규 협력 분야를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그리고 i-SMR 및 이를 활용한 스마트 넷제로 시티(SSNC), 한수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과 관련한 특별전시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체코 원자력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교류를 통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원자력산업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4

경주시 안강읍 산대11리 정주환경개선사업 추진

경주시가 농촌지역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 지난 12일 안강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산대11리 마을만들기사업 기본계획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예병원 경주시 농림축산해양국장을 비롯한 이강희 경주시의원,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안강읍 산대11리는 지난 2021년 1월 산대4리로부터 분리된 마을로 기반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특히 마을 내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주민들이 모여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마을과 인접한 안강여자중학교 강당에서 했다.경주시는 지난해부터 마을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활동거점공간 조성을 실시하고 있다.산대11리 김영철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경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어 감사하다”며 “향후 살기 좋은 산대11리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최태진 경주시 농촌활성화팀장은 “현재 공동체활동거점공간 조성에 해당하는 부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측과 매입에 관한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며 “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준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폐기물과 쓰레기, 잡초로 무성했던 공간을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공원으로 변모시켰던 저력이 있는 산대11리 마을로 앞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9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4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19억원 투입

경주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섰다.경주시는 올해 19억원 예산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14억원) △취약계층에너지 복지사업(3억원) △복지시설 냉난방기 교체 및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1억원) △기업에너지 고효율 설비개선 지원사업(1억원)을 추진한다.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 사업은 단독주택, 복지회관·경로당에 자가 소비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주택지원 사업(106곳)은 3㎾ 용량 태양광 설치 시 가구당 총 설치비용은 596만원 정도이고 자부담금은 178만 원(30%) 정도다. 월 400㎾ 사용 가구 기준으로 연간 60만원 정도 전기요금이 절약된다.건물지원 사업(31곳)은 지역 복지회관, 경로당, 향토뿌리 중소기업 등에 설치하는 것으로 건물 당 3㎾ 용량 태양광 설치기준 총 설치비는 600만원 정도이며, 중소기업에 한해 20% 자부담이 있다.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은 저소득층 가구 또는 사회복지시설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지원하는 내용이다.전력 소비를 최대 50%까지 낮출 수 있어 에너지 절약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다.이 사업은 내남면, 양남면, 월성동, 불국동, 보덕동지역 저소득층 400가구와 감포 복지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오는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복지지설은 LED조명 교체뿐만 아니라 18곳에 대해 개소 당 최대 1천600만원 지원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사업도 추진한다.또 노인복지시설에 6곳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기업체 2곳을 선정해 기업에너지 고효율 설비개선 지원 사업비를 최대 3천만원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진행한다.경주시는 지난해 주택‧건물 지원 사업 198곳, 취약계층에너지 복지사업에 323곳을 지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정부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에 응모해 주민들의 전기료 부담 절감과 전기에너지 복지정책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4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전국 지방공기업 발전 선도

전국시군구지방공기업협의회(전공협)가 11, 12일 이틀간 전남 여수시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 등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정태룡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여수시장,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한국지방공기업학회장, 전국 46개 공사・공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총회는 전공협의 2023년 결산과 2024년 예산 및 사업계획의 승인 등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정부의 지방공기업 정책방향과 생성형 AI에 대한 특강, 회원사간 친목교류, 여수시 관광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정태룡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취임 후 다른 지방공기업과의 활발한 정보교환과 대외 교류협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1월 전공협에 가입했다.정 이사장은 전공협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뒤 공단의 변화와 경영 혁신을 주도하는 등 회원들에게 업무 능력을 인정을 받아 전공협 회장에 추대됐다.정태룡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최우수 지방공기업 실현을 목표로 끊임없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변화와 경영혁신에 매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 전공협 회장 공단으로서 전국시군구지방공기업의 발전을 주도해 경주시와 공단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크게 높이는데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1

경주시 제36회 경주시문화상 공모

경주시는 제36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 4명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지역 사회에 공헌한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4개 부문 1명이다. 추천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자격은 공고일 기준(24년 4월8일) 5년 이상 경주에 주민등록을 가진 자 또는 경주 소재 직장 및 기타단체에 10년 이상 근무하면 된다. 사망자도 추천할 수 있으며 수상 시 본인명의로 상속인에게 수여된다. 단 특별상은 타·시도 거주자에 한해 가능하다.모든 부문 수상 대상자는 개인에 한하며, 경주시문화상 심사위원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수상은 동일 공적으로 1회에 한하며, 이중 수상은 불가하다.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또는 지역 소재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다. 개인이 추천할 경우 각 수상부문에 상당한 관련이 있는 5인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다.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활동실적, 지역발전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결정한다. 시상식은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에 열린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주시문화상은 지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9명이 선정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향토문화 발전에 헌신하신 유공자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이번 문화상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