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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경주시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를 최대 50만원 지원한다.시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벌인다.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공급가액 기준) 8천만원 이하 경주 소재 소상공인으로 2023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되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지원한도는 업체당 최저 5만원, 최대 50만원까지다. 동일 사업주가 복수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사업장 별로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단 △올해 1월1일 이전 폐업한 업체 △택시, 유가보조금을 받는 화물업 △사업자 미등록 및 국세청 세무 미신고 업체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시스템(행복카드.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포항)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사업신청 접수 순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지원 대상‧금액 확정 시 접수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사업주 계좌로 입금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로 문의.주낙영 경주시장은 “고금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12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와 불국동 만성 교통혼잡 해소

교통환경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한 것은 어느 지자체 할 것 없이 중요한 문제다. 경주시가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는 천군동과 구정동을 직선으로 잇는 ‘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벌인다.이 도로 개설사업은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일원을 연결하는 4번 국도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그간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및 울산을 잇는 도로는 4번 국도가 유일해 교통량 분산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경주시는 총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2027년 하반기까지 총 연장 3.1㎞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앞서 경주시는 지난해까지 사업비 91억원을 들여 6만8443㎡에 대한 토지를 보상했다. 나머지 3만5682㎡에 대한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12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시는 이와 별도로 오는 8월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면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불국사와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 개설 공사가 끝나면 불국동, 보덕동 주민들이 4번 국도를 우회하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며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접근 편의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12

한국수력원자력, 마포구 범죄 및 인명사고 예방 안심가로등 설치

한국수력원자력이 범죄사각 지역에 스마트 안심가로등을 설치해 범죄 및 인명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한수원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안심가로등 점등식’을 실시했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모두 9개 안심가로등 설치 지역을 선정하고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는 총 23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이번 가로등 설치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으며 범죄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가로등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한수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전국 75개 지역에 총 3222개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빛을 내는 안심가로등은 일반 가로등보다 1.5배 밝다. 또 자정 이후에는 밝기가 조절돼 빛 공해 저감에 효과적이다.또한 충전 기능이 있어 해가 없는 장마철에도 최대 7일 동안 작동한다. 특히, 이번에 안심가로등 최초로 CCTV, 비상벨, 영상감지센서, 점멸기 등이 결합된 스마트형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의 안전과 편의, 관리의 효율성까지 높였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스마트 안심가로등이 범죄와 인명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국 방범 취약지역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펼쳐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10

이준희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연구팀, 삼성SDI 연구 과제 수주

이준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생명신소재융합학부 신소재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삼성SDI로부터 연구 과제를 수주했다.이 교수 연구팀은 삼성SDI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고방열 EMC용 핵심 원료 개발 및 합성법 발굴’을 통해 고부가가치 차세대 전자재료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삼성SDI는 에너지 및 소재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전기차, IT 기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등에 사용되는 배터리와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소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또 변화와 혁신을 중시하는 삼성SDI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 및 첨단소재의 창조적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이번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이준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성능 디바이스의 완전한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연구 과제이며, 예년의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삼성SDI 관계자는 “본 과제의 성공은 우리 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내 전자산업의 발전과 첨단소재 분야에서 국가 신성장 동력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서 새로운 산·학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준희 교수는 동국대학교 화학과를 졸업, 서강대학교 화학과 이학석사 및 이학박사를 취득, UC 버클리, 컬럼비아 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등을 역임, 지난 2016년 3월부터 현재까지 동국대학교 생명신소재융합학부 신소재화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10

경북 웰니스 관광자원 日 도쿄 엑스포서 소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일본 현지에서 경북 웰니스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 웰니스 투어리즘 엑스포에 참가해 웰니스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상담회, 홍보세미나, 홍보부스운영 등을 통해 경북의 웰니스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웰니스, 힐링, 뷰티, 스파에 관심도가 높은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경북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알렸다.최근 2030 일본인 여성들의 한국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K-드라마 촬영지, 유네스코 관광지, 지역축제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경북 관광의 매력을 전파했다.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인 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을 비롯해 경북의 생태관광과 숲 치유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알리고 일본 여행사를 대상으로 상품기획 등을 논의했다.김남일 공사 사장은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인 관광객에게 경북은 새롭고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다”며 “일본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웰니스 관광자원을 알리고 상품화로 이어져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9

경북문화관광공사 도쿄 웰니스 투어리즘 엑스포서 경북관광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일본 현지에서 경북 웰니스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 웰니스 투어리즘 엑스포에 참가해 웰니스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상담회, 홍보세미나, 홍보부스운영 등을 통해 경북의 웰니스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웰니스, 힐링, 뷰티, 스파에 관심도가 높은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경북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알렸다. 최근 2030 일본인 여성들의 한국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K-드라마 촬영지, 유네스코 관광지, 지역축제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경북 관광의 매력을 전파했다.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인 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을 비롯해 경북의 생태관광과 숲 치유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알리고 일본 여행사를 대상으로 상품기획 등을 논의했다.김남일 공사 사장은 “웰니스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인 관광객에게 경북은 새롭고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다”며 “일본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웰니스 관광자원을 알리고 상품화로 이어져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9

경주시보건소 백일해 환자 급증 시민들 주의 당부

경주시보건소가 최근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2급 법정 감염병인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훕(Whoop) 소리가 나는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주로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2~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9일 자정 기준 올 한해 백일해 국내 누적 환자 수는 총 490명으로, 지난 동기간 11명 대비 44.5배가 늘었다.특히, 0~19세 아동ž청소년의 환자수가 420명으로 전체 환자의 85.7%에 달해 아동ž청소년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보건소는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DTaP)을 생후 2ž4ž6개월에 기초 접종 3회를 마치고, 생후 15~18개월ž4~6세ž11~12세에 추가접종 3회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또 평소에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 실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현재까지 지역 백일해 발생 건은 없지만,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ž청소년들에게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에 항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9

경주 황리단길 894면 환승주차장 하반기 착공

경주시가 황리단길 인근에 관광객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형 환승주차장을 조성한다.경주시는 문화재청이 문화재 형상변경을 허가해 ‘경주시 문화관광 통합 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산 235억원을 투입해 사정동 428번지 일원 4만7248㎡ 부지에 894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다.경주시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사업부지 내 토지 소유자들과 보상 협의에 나섰다. 하지만 보상 협의 난항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2월 경북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수용재결을 결정했다.그후 보상 절차가 종결돼 매장문화재 조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할 방침이다.환승주차장이 완공되면 첨성대를 비롯한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관광객들을 위한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과도 연계되면서 도심 차량유입 억제 효과는 물론 교통 편의도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토지 보상에 오랜 기간이 걸린 만큼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통합 환승주차장을 통해 관광객이 편안하게 쉬어가면서 구경할 수 있는 경주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9

경주 월성원자력본부 건강한 백세시대 인증 사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원전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시대’ 인증으로 원전안전성을 입증할 방침이다.월성원전은 동경주 지역 100세 이상 장수인들을 대상으로 ‘100세 장수마을 인증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건강을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주민 체감형 본부 주도 사업으로 월성본부에서 원전본부 최초로 발굴헤 시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동경주 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협조를 통해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마을 이장을 통해 실거주가 확인된 올해 100세(1925년생) 이상 장수인 12명이다. 월성본부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동경주 지역에 계신 장수인들을 찾아 인증패와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거주마을에는 마을잔치를 지원한다. 지난 7일 김한성 월성 본부장이 직접 양남면 석촌리 김성숙 할머니(1925년생)를 방문해 축하인사 및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김한성 본부장은 “건강한 100세 인생을 맞이하신 걸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월성본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터전 동경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이에 김성숙 할머니 가족들은 직접 편지를 준비해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자식처럼 이렇게 주민 한명 한명까지 다 신경써주시고 어머니의 건강한 삶을 기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했다.월성본부는 이번 사업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 안전성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보고 계속해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9

한수원 고리1호기 해체 제염작업에 자율주행 로봇 최초 활용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 고리1호기 해체 제염작업에 자율주행 로봇을 최초로 활용한다.한수원은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이날 고리1호기 해체 제염작업에 활용했다.한수원은 앞으로 자체 개발한 로봇을 활용해 작업자의 피폭을 최소화하고 제염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원자력발전소 환경에 특화된 4족형 자율보행 지상로봇과 방사선량 측정 센서를 탑재한 실내 자율비행 로봇을 개발해 왔다.로봇에 장착된 다수의 카메라와 방사선 센서와 빛으로 형상을 이미지화하는 기술인 3D 라이다(Lidar)를 통해 작업자는 직접 방사선에 노출되는 위험 없이 안전하게 방사선량을 측정할 수 있다.또 방사선량 정보를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인지할 수 있다. 또한 온도와 습도, 가습 센서가 추가된 지상로봇을 활용하면 위험구역 모니터링이 가능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한수원이 개발한 로봇을 통해 안전한 원전 해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로봇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원전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산업 안전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8

용황~현곡 균형발전 ‘경주 황금대교’ 열렸다

경주 용황지구와 현곡면을 잇는 황금대교 준공기념식이 7일 옛 나원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황금대교는 폭 20m, 연장 371m 규모의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총 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됐다. 개통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자정을 기해 이뤄졌다.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황금대교는 현곡면 일원의 만성적인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경북도를 설득한 끝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2021년 3월 공사를 시작한 후 3년 만의 개통이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이날“황금대교는 금장교에 집중됐던 교통량을 분산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면서 지방도 68호선으로 연결되는 우회 도로망 구축 등으로  인한 후방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경주시민 모두가 염원하던 숙원사업인 황금대교가 예산 확보 등 수 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결실을 거둬 무엇보다 매우 기쁘다”며 황금대교 준공으로 경주가 한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그간 현곡면 및 용황지구, 황성동 일대는 아파트 등 잇따른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한 탓에 강변로 및 금장 일원의 출퇴근길 교통 체증이 심화돼 왔다”면서 황금대교 건립에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이제 그동안 제기된 여러 문제들이 해소된 만큼 황금대교 주변 일대에 새로운 계획을 수립,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7

경주시 용황지구-현곡면 잇는 황금대교 준공

교량이 건설은 사회적 인프라 확충의 주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경주 용황지구와 현곡면 잇는 황금대교 준공기념식이 7일 옛 나원역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황금대교는 폭 20m, 연장 371m 규모의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총 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됐다.이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자정을 기해 우선 개통한 황금대교는 지역 교통난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황금대교는 만성적인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경북도에 설득한 끝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2021년 3월 공사를 시작한 후 3년 만의 개통이다.김석기 국회의원은 “황금대교는 금장교에 집중됐던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방도 68호선으로 연결되는 우회 도로망이 구축돼 교통과 정주여건이 개선되었다”면서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및 주변 산업단지의 물동량 개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시민 모두가 염원하던 숙원사업인 황금대교가 예산 확보 등 수 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결실을 거둬 무엇보다 매우 기쁘다”며 “황금대교 준공은 금장, 황성 일원의 극심했던 교통난 해소와 주민들의 정주여건의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현곡면 및 용황지구, 황성동 일대는 아파트 등 잇따른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한 탓에 강변로 및 금장 일원의 출퇴근길 교통 체증이 심화하는 상황이어서 황금대교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감은 매우 크다”며 “출·퇴근길 교통 체증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황금대교 준공으로 인한 우회 도로망 구축으로 교통 인프라가 개선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7

경주 보문관광단지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 우수사례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관광개발정보시스템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정보와 관련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다.우수사례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 연구본부 지역관광평가단에서 진행했다.지역관광평가단은 매년 약 10개소의 우수 관광 개발 사업을 선정해 영상 콘텐츠,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하고 관광개발정보시스템(TDSS) 내 게시하고 있다. 이번에 게시된 콘텐츠는 보문관광단지의 조성부터 운영까지의 스토리, 성공 요인과 차별화된 매력, 운영상의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또 지자체와 기관, 대국민을 대상으로 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정보와 시사점도 제공하고 있다.김남일 공사 사장은 “오는 2029년 보문관광단지 개장 5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 관광역사기념관과 여행자 방문센터 건립, 매년 4월 첫째주 ‘보문 방문주간(보문WEEK)’행사, 보문관광단지 100년 도약 경관 개선사업, 미디어파사드 쇼, 육부촌 헤리티지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보문단지내 야간 산책로는 4300여개의 경관조명과 물너울교 미디어파사드, 수상공연장 워터스크린, 피움 조형물 등이 설치돼 밤이 더욱 아름다운 관광단지로 거듭나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7

“APEC 정상회의 만찬장으로 월정교 어때요”

국제행사에 모여들 사람들을 위해 소개할 만한 곳은 어딜까를 알아보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가 2025년 APEC정상회의 만찬장으로 월정교를 외교부에 제안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경주시가 외교부 2025년 APEC정상회의준비기획단에 제출한 529쪽 분량의 유치 신청서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APEC 정상회의를 희망하는 지방자지단체 가운데 역사문화도시라는 유일무이한 특성이 정확히 반영됐다는 평가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1번지답게 세계 정상들과 수행원들의 숙소가 풍부한 점과 회의장이 3㎞내에 위치하고 있어 정상 경호에도 유리하다는 점들이 자세히 수록됐다.또 보문관광단지에서 전 일정 소화가 가능해 시민들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는다는 점 역시 상세히 담겼다.무엇보다 APEC 정상회의의 화룡점정이라고 일컫는 국빈 공식만찬장으로 월정교를 활용하겠다는 제안도 눈에 띈다.사적 제457호이자 경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월정교에서 ‘대한민국의 맛과 멋 그리고 격을 높여주는 시간’을 컨셉으로 한 공식 만찬 계획도 세웠다.이밖에도 월정교를 가로지르는 남천에 특설무대를 만들고 세계 정상들이 행사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월정교의 아름다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인근에 VIP 승하차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서도 제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다른 도시에 비해서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가진 분들이 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릴 당시에는 대학교 기숙사를 숙소로 사용했고, 멕시코의 나스포카스는 인구 6만여명의 관광 도시지만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밝혔다.한편, 월정교는 신라 제35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축조된 교량으로 지난 2018년 4월 복원,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 등과 함께 경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6

경북문화관광공사 온가족이 함께한 어린이날 특별한 이벤트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공사는 운영중인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5일 어린이날 3천여 명이 입장했다.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술쇼, 풍선아트, 버블쇼 등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또 키다리 피에로 쇼, 원화화랑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5일 백결공연장에서 선보인 ‘금자동아 은자동아 자장가 콘서트’는 전국 7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장가를 들어보고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함께 불러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4일밤 개최된 ‘안동호반 달빛야행’에는 250여 명이 참여해 달빛 걷기를 즐겼다. 이날 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전망대와 초화류 군락지, 유교랜드, 수변공원을 경유하는 걷기와 체험프로그램, 식전 마술공연,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전통 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LED 반딧불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식전 공연으로는 마술공연도 마련됐다.또한 5일 어린이날 3대가 함께하는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에는 2500여명이 입장해 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겼다.김남일 공사 사장은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사에서는 더욱더 새롭고 알찬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