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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은어축제, 한국 대표축제 선정 노력”

【봉화】 봉화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7회 봉화은어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보고회는 박노욱 군수를 비롯해 새로 부임한 김동룡 부군수, 봉화군축제위원회 이승훈 위원장과 각 부서별 주무담당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로 선정된`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준비사항 점검, 원활한 축제 운영 방안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등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봉화은어축제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등의 인기 프로그램과 은어를 테마로 한 `은어종이배 경연대회`, 시원한 물 폭탄을 맞는 `물난장 페스티벌`, `수중달리기`, `수중훌라후프`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에어슬라이드`와 풀장에서 즐기는 `워터 슬라이드`등 시원하고 짜릿한 즐거운 체험을 준비해 관광객 맞을 준비를 분주히 하고 있다.특히 봉화군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반딧불과 나비 생태 체험관도 야심 차게 준비 중이다. 또한, 배너기 설치대 확충과 은어송이테마공원의 트릭아트 포토존 조성과 샤워시설과 쉼터를 전면 정비하고 쿨존을 전년보다 두 배로 늘리는 등 방문객의 휴식을 위해서도 고심을 하고 있다.이승훈 봉화군축제위원장은 “올해 은어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편의·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07-20

한여름 산타마을로 떠나요

【봉화】 “무더운 여름, 분천역의 겨울산타가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봉화군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한여름 산타마을`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4일간 소천면 분천역 일원에서 개장한다.한여름 산타마을은 지난겨울 58일간 운영한 겨울 산타마을이 국·내외적으로 성황리 종료됨에 따라 한여름이라는 계절적 특화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테마로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해 분천역 산타마을을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분천역에는 겨울 산타마을처럼 대형 트리와 조형물 등이 조성되고 옛날 동력 기관차 형태의 레일바이크가 상시 운영되며 객차를 한여름칸과 한겨울칸으로 특색있게 개조해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돼줄 산타열차 휴게텔도 마련한다.또 분천역 주변 지형을 활용한 레일썰매장, 대형산타조형물과 연인산타 등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페달보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하는 토속음식 장터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분식점도 개점해 먹거리 관광도 다양하게 준비했다.이밖에 분천 산타마을에는 낙동강변의 뛰어난 자연 비경을 배경으로 자전거셰어링도 즐길 수 있고 가호마을과 비동마을을 지나는 체르마트길을 비롯한 낙동정맥트레일도 운영한다.봉화군 관계자는 “겨울 산타마을의 성공적 운영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타마을을 봉화를 대표하는 테마체험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지 시골역인 분천역에서 지난해 12월 처음 개장한 겨울 산타마을에는 50여일 동안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07-16

고부가가치 봉화 6차산업 큰 관심

【봉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1일 6차 산업으로 부농의 꿈을 꾸고 있는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해오름농장과 여유 수자원을 가뭄극복 용수로 사용하기 위한 현안사업 현장인 봉성면 금봉저수지를 방문했다.해오름농장 대표 최종섭씨는 독립영화`워낭소리`의 주인공인 최원균 할아버지의 셋째 아들로 6차 산업으로 부농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11년 봉화군으로 귀농, 건강 기능성 특수채소 500여종을 재배해 연간 36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6차산업화를 통해 FTA에 대응한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봉저수지는 군이 가뭄극복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작업을 위해 지난 9일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방문, 상운면 일대 가뭄극복해결을 위해 80억원이 소요되는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 장관은 전후방 연관산업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6차 산업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는 한편 가뭄극복 용수공급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사업성을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금봉저수지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박노욱 봉화군수는 “최종섭 농가와 같은 우수한 농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귀농·귀촌 및 6차산업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면서 “또한 관련기관에 예산협조를 당부하는 등 항구적인 가뭄대책 수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