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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칠곡 최고·최대 아파트단지 들어선다

【칠곡】 칠곡군 북삼읍 지역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북삼 한양수자인`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북삼 한양수자인은 칠곡군내 단일단지로 최대규모의 랜드마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10년만에 공급하는 신규아파트다.지역주택조합은 주민이 사업주체가 돼 아파트를 건설원가로 공급받기 때문에 개발 이익만큼의 비용이 줄어 합리적인 공급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제도를 말한다.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과 다르게 시행, 시공사의 마진을 줄이고 조합원을 모집 후 아파트가 지어진다.여러 차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성공한 한양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책임준공, 확정공사비로 추가분담금이 없는 조건을 제시해 계약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해소돼 계약율이 더 늘고 있다.또 해당사업지는 2012년 4월 19일 경북도지사 고시로 가구 및 획지의 결정(변경)조서규모와 조성에 관한 군관리계획 공동주택용지로 용도가 변경돼 향후 사업진행 또한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북삼 한양수자인은 지하 2층, 지상 14~25층 15개동 999세대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457세대)~80㎡(542세대)의 중소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4-베이(Bay) 구조와 듀얼3-베이 혁신평면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우수한 채광성, 통기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59㎡는 서비스면적이 35.49㎡로 실면적이 (구)28평 이상 가능하고, 80㎡는 서비스면적 39.35㎡ 포함해 (구)36평 이상의 실면적이 가능한 평면을 도입했다.전용면적별 분양가는 전용 59㎡형은 가구당 1억5천355만원선, 80㎡형은 가구당 1억9천434만원선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는 최근에 공급중인 타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3.3㎡당 100만원 이상 저렴한 평균 평당 500만원대를 자랑하고 있다.북삼 한양수자인 인근에는 금오산, 구미시청,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북삼초, 인평초, 북삼중, 인평중이 인접해 있어 훌륭한 생활환경 및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미I.C, 남구미I.C, 구미역 또한 단지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조합원 자격요건은 경북도 및 대구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1채만 소유하고 있는 세대주만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 문의 (054)920-0708./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5-02-04

칠곡 14개 인문학마을 협동조합으로 새 출발

【칠곡】 칠곡군은 최근 지역의 대표적 주민프로그램인 인문학마을 만들기를 이끌어오던 인문학마을협의회를 칠곡인문학마을 협동조합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주민주도형의 창의적인 인문학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문학마을사업을 삶의 가치 중시와 소통과 공감을 통한 마을간 인문정신을 바탕에 두고 자생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동조합(이사장 신현우)을 설립하고 신고를 마쳤다.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은 그동안 인문학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온 14개 마을로 구성돼 인문학마을 문화 교육사업과 인문학마을축제, 지역개발사업 등 인문학사업을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하게 된다.2013년부터 인문학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9개 마을은 조합원으로, 지난해 시작한 5개 마을은 준조합원으로 활동하며, 선도적으로 인문학마을사업을 추진해온 약목면 남계3리 신현우(61) 사업반장이 이사장에 선임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제 칠곡인문학은 우리 지역의 것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주목받는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동조합 설립이 주민 스스로 사업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인문학마을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2004년 `평생 학습 도시`로 지정된 뒤 각 마을 별 특색을 살려 `인문학적` 학습들을 지속해 왔다. 주민주도형으로 창의적인 인문학의 현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칠곡인문학마을만들기 사업은 2013년 10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14개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14개의 인문학마을에는 마을리더 중심의 마을활동가들이 사업을 계획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는 `생각밥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을기자들이 직접 마을의 인문학사업을 기록해 인문학마을 신문을 만들고 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5-01-27

2015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칠곡군은 지난 16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실과소장과 읍면장, 6급담당 등 간부공무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주요 현안 및 특수시책 뿐만 아니라 지난해 군수 공약사항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해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함으로써 올해 업무 추진에 대한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민선 6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군정 방향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매진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칠곡 구현 △농민이 잘 사는 칠곡 구현 △호국 브랜드화로 관광산업 진흥 △13만 군민의 행복지수 제고 △살기 좋고 쾌적한 미래도시로의 재창조로 설정해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 하반기 낙동강 호국평화공원을 개관해 칠곡의 자랑인 호국 평화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농업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될 농업 6차 산업관을 농업기술센터 내에 준공해 억대 소득농가 1천호 육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중앙예산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과제를 적극 발굴하며, 칭찬의 생활화로 감사와 배려문화 정착을 위해 먼저 공직자를 대상으로 칭찬운동을 전개하고 향후 군민들에게 확대해 화합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해 군민의 관심과 성원으로 48개의 수상과 7억3천300만원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과 화합의 현장행정으로 혼신을 다해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5-01-19

칠곡군 억대 부농 만들기 `착착`

【칠곡】 칠곡군은 2018년까지 억대소득 농가 1천호 달성의 공약사업 해법을 6차 산업과 함께 농업인 교육에서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농산물소득조사 자료에 따르면 같은 작목 재배시 농가간 단위면적당 소득격차가 적게는 2.4배에서 많게는 9.5배, 칠곡군에서 많이 생산되는 시설참외는 3.3배로 재배기술의 차이가 바로 소득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칠곡군은 고품질 농산물생산을 위한 농업인교육에 중점을 두고 2015년 한 해를 힘차게 열어가고자 한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전문 평생교육원을 운영해 농업인 평생교육체계를 확립하고, 농업인대학에서 전문농업분야에 대한 이론을 체계화해 돈 되는 농업기술을 익히는 중장기 심화교육을 추진한다.또한 시설채소, 과수 등 품목별 전문교육과 경북지역 친환경학교급식 확대실시에 따른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GAP(우수농산물 관리)교육으로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귀농 및 귀촌자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귀농교육도 계획하고 있다.농업인 교육은 오는 20일 읍면별 새해농업인식량작물분야 실용교육에 이어 22일 유용미생물교육 등으로 이어진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5-01-15

칠곡군 올해 건설사업 60% 상반기 발주 결의

【칠곡】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한 `2015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추진단장인 건설방재과장을 비롯해 협력관인 도시계획과장과 수도사업소장 등 관련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중 건설사업 집행율 60%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은 1월중 읍면 합동설계팀 및 분야별 설계반을 편성해 6월까지 운영하며 도로사업과 지역개발사업, 농촌개발사업, 도시토목사업, 치수사업, 시책·환경사업, 상하수도사업, 시설관리사업 등 8개 분야 62명으로 구성돼 230건 705억원의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추진단은 앞으로 조기 발주에 따른 부실공사방지 및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시공을 위한 지침시달 교육을 받고 현장조사 및 측량, 합동작업을 통한 정보공유로 2월 중 설계를 완료해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황병수 칠곡부군수는 “지역실정과 주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내실 있는 설계로 부실시공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원활하고 신속한 공사추진으로 지역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품격 높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5-01-14

백선기 칠곡군수 영농 현장행정 잰걸음

【칠곡】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약목면 소재 참외 및 딸기농장과 호이팜 유기농마을 등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등 새해를 맞아 발 빠른 현장행정을 펼쳤다.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동절기 참외재배 애로사항 및 시설하우스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딸기 고설양액 재배에 따른 작업편리성과 청정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농업인들과 지역의 딸기재배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칠곡군은 올해 참외품질향상을 위한 탄산가스 발생제와 딸기 노동력 절감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고설양액재배 시범보급과 도시근교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유기농 마을을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호이팜 유기농 마을은 유리온실 500㎡와 농가보급형 비닐온실 500㎡로 유기농 퇴비베드에서 자란 유기농채소 수확 및 시식체험, 상추천연비누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마련해 앞으로 학교와 연계해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지역 농업생산액 1위인 참외와 최근 소비패턴의 변화로 겨울철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딸기의 고품질 생산으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농업인이 웃는 행복한 칠곡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5-01-12

칠곡군 인재육성 호이장학기금 50억 돌파

▲ 백선기 이사장【칠곡】 칠곡군은 무한경쟁 글로벌시대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칠곡군 호이장학기금이 마침내 5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호이장학금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2011년 3월 4일 설립해 총 309명의 학생에게 3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번 50억 돌파는 2018년까지 단기목표 100억원(장기 300억원) 달성을 4년 앞두고 3년9개월 만에 이룩한 성과다.칠곡군은 장학회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1군민 1장학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칠곡사랑상품권 적립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기탁 받았으며, 왜관농협과의 협약체결로 하나로마트 영수증 마일리지도 장학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했다.기탁방식은 포인트기탁과 일시기탁, 정기기탁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이번 돌파의 계기가 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호이장학기금은 공무원과 기업인, 기관·단체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보람할매 연극단, 장수대학 민요반 등 기탁 참여계층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으며, 2011년 1억1천800만원, 2012년 2억200만원, 2013년 3억5천만원, 2014년 4억3천700만원으로 기부금액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칠곡군은 이에 발맞춰 2015년부터 군 출연금을 5억원에서 7억원으로 높여 단기목표 100억원, 장기목표 3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방침이다.백선기 칠곡군 호이장학금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의 학업우수 학생과 예체능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양성으로 칠곡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4-12-30

칠곡군 재정건전화 큰 성과

【칠곡】 칠곡군의 지방채무가 2013년도 재정분석 결과 일반채무 445억원, BTL 채무 459억원(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동종 단체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채무는 2012년부터 3개년도간 432억원을 조기상환한 결과 2014년 채무잔액은 283억원이며, 2018년까지 채무를 전액 상환할 계획으로 재정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군정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BTL 사업(하수관거 정비사업)은 국가에서 권장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은 낙동강 수질보전과 생활 환경개선 및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시행했다.BTL 채무는 459억원으로 하수처리장을 민간투자 사업으로 시행해 설계와 시공, 운영·관리에 대한 사업 전 단계에 걸쳐 사업시행자의 책임하에 시행함으로써 사업비 및 운영·관리비의 절감을 도모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상환을 시작해 향후 20년간 상환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BTL 채무는 낙동강 수계관리기금 273억원이 포함돼 있어 군 재정 운용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재정 건전화를 위해 고금리 지방채를 조기상환하고 신규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는 등 재정건전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와 건전재정 운용에 힘써 탄탄한 칠곡군 재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4-12-29

칠곡군 `원예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

【칠곡】 칠곡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의 이해와 새로운 원예치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치유농업`을 주제로 원예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원예치료사와 원예치료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박천호 교수를 초청해 `치유농업의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됐다.박천호 교수는 원예치료식물의 생산적,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호용을 통한 원예치료 재배작물의 지역 내 생산방안과 향후 지역의 원예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원예치료는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활동을 말하며, 최근 도시농업과 힐링이 화두가 되면서 도시와 농촌,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매개체라 할 수 있다.특히 농업을 기존 산업과 융·복합하는 창조경제시대로 현재 칠곡군은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이 분야에 대해 앞서나가고 있다.웰빙과 힐링의 관점에서 치유농업은 사람들에게 곡식과 원예작물 기르기, 농장 내 동물과의 접촉 등 다양한 농업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사회적·교육적 유익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들어 전통적인 농촌자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생명체와의 접촉` `의미 있는 활동공간이 돼주는 농업현장` 간의 조화로운 결합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군은 농촌자원을 개발하고 인적자원 활용하는 관점에서 창의원예교육을 통한 대상별 원예치유 방향을 제시하고, 경쟁력과 지식, 역량을 갖춘 베스트 농업 리더육성을 절실한 과제로 안고 있다.이번 원예치료 워크숍은 이같은 과제해결을 위한 지역주민과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적·신체적 치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마련과 우리 농업의 인식전환을 꾀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