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타당성을 검토해 총괄조정분과, 농촌개발분과, 농림분과, 유통·가공분과, 축산분과 5개 분과에서 지난해 대비 13억원 증가한 27개사업, 554억90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이번에 심의한 예산신청은 경상북도농정심의회를 거친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과 내년 정부예산으로 확정되면 2017년도 사업 분야별로 시행하게 된다.
/윤광석기자 yoon77@kbmaeil.com
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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