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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효 도시락 나눔’ 행사 성료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21 13:13 게재일 2026-05-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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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최은숙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회원, 김영규 북삼농협 조합장(가운데), 이창훈 칠곡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효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 칠곡군 북삼지역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다. 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효 도시락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최은숙)는 최근 김영규 북삼농협 조합장과 이창훈 칠곡군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지역 고령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효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은숙 총동창회장(오른쪽)과 회원이 김영규 조합장과 함께  ‘효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독자 제공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시락을 건네받은 한 어르신은 “자식 같은 사람들이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규 조합장도 “정성이 담긴 도시락 한 끼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안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북삼농협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삼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평소에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각종 지역 행사 지원은 물론 이웃돕기와 어르신 돌봄 활동 등에 적극 나서며 북삼지역 대표 여성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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