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칠곡군, KBS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 개최

경북 칠곡군이 군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KBS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칠곡군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은 오는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를 통과한 15~16개 팀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은 행사 당일 주차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칠곡평화분수대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끼와 재능을 가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14

칠곡 북삼중, 전국 육상경기대회 금메달 3개 획득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 육상부가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명문교의 저력을 입증했다. 북삼중 육상부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총 9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전반적으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3학년 정유진은 여중부 멀리뛰기와 400m 계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같은 학년 김도현도 남중부 11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1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단거리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중부 400m 계주에서는 정유진, 유나겸(3학년), 이윤지(2학년), 권서혜(1학년)가 세대 간 조화를 바탕으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합작,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2학년 이태현은 첫 출전한 5종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3학년 유나겸은 100m 허들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 성과에 힘을 보탰다. 임재화 교장은 “시즌 첫 전국대회라는 부담 속에서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14

칠곡군자원봉사센터, 농촌재능나눔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천만원이다. 농촌재능나눔 지원사업은 개인이나 단체가 보유한 지식과 기술을 농촌에 기부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난해 관내 8개 읍·면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이·미용 및 메이크업, 건강 마사지, 노후 주거환경 개선(도배·장판 교체) 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범위를 관내 8개 읍·면에서 2025년 경북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과 청송군 마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 마을 재능 ON! 활력 UP!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현경 새살림봉사회장은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웃음과 힘이 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숙 소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농촌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모아 농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12

김재욱 칠곡군수, 공약이행 평가 A등급..."약속은 결과로 증명"

김재욱 칠곡군수가 공약을 행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추진해온 결과, 전국 단위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공약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관리까지 연결한 방식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 군수는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한 뒤, 이행 전 과정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공약 관리를 이어왔다. 단순한 보고 체계를 넘어, 공약 추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여기에 정책혁신위원회와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며 공약 관리 과정에 주민 참여를 구조적으로 반영한 점도 특징이다. 행정 내부 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 시각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공약을 별도의 계획이 아닌 실제 정책 집행과 연결된 과제로 다루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온 점이 전 항목에서 균형 잡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A등급은 공약 이행을 단순한 실적 관리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의 과정’으로 운영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책임”이라며 “남은 과제도 끝까지 완수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12

칠곡군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군은 지난 8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칠곡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2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현장 면접이 진행돼 총 77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4명이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18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컨설팅과 취업상담을 비롯해 취업타로, 건강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1인 창조기업·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청년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창업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정보 제공도 이뤄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9

칠곡군 재향군인회·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화합' 봉사

칠곡군재향군인회 여성회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기관은 8일, 공동 주관으로 ‘봄날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개선과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원예반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꽃모종 식재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 경상북도재향군인회 양정석 회장과 박해자 여성회장, 칠곡군재향군인회 장진식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회원들도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중심이 돼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한 사례로, 재향군인회가 안보단체를 넘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단체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손광순 여성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김선래 관장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8

칠곡군,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 3년 연속 선정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라오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안정적인 인력 도입과 함께, 결혼이민자를 현장에 배치해 계절근로자의 초기 적응을 돕는 등 이탈 방지에 힘써왔다. 또 산재보험 가입, 마약 검사, 외국인 등록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군이 대행하면서 농가의 부담을 덜어준 점도 주효했다. 칠곡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2023년 27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 13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196명이 입국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는 최근 3년간 이탈률 0%와 벌점이 없는 지자체에 주어지는 것으로, 선정 시 고용주당 2명 추가 고용이 가능하고 농업 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8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창립, 지역색 살린 무대 선보인다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최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예술원은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출신 및 기반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됐다. 타악과 풍물, 판소리, 전통 기악 연주자는 물론 음향·영상 전문가까지 참여해 공연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지역 국악 인력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결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예술원은 전통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문화를 공연 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색을 살린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공연 영상을 제작해 SNS 등을 통한 홍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앞으로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소재를 지속 발굴하고, 하반기에는 마을풍물경연대회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사 박귀희 관련 자료 발굴과 학술 조사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정기성 이사장은 “지역 국악인들이 뜻을 모아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대중과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문화 자산과 국악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라며 “공연과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8

칠곡군,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최근, 군청에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촉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24년 시범사업 도입 이후 2025년과 2026년 국비를 확보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다회용기의 대여·회수·세척·재공급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다. 세 기관은 다회용기 공급부터 회수, 세척, 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구축해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도시 ‘eco-칠곡’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장례문화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연합장례식장 측은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에코워싱 럭키칠곡 관계자는 “세척·살균·보관 설비 등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7

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최근, 북삼읍 금오대로 일대에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지역 도·군의원과 북삼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사업비 약 3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구간은 북삼읍 금오대로250(눈사랑안경)부터 금오대로286(파리바게뜨)까지 양방향 구간이며, 약 90여 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필요성과 개요, 간판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특히 ‘칠곡할매글꼴’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살리고 업소별 성격을 반영한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하는 방안이 소개됐으며, 주민 인식 개선과 함께 업소주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특색 있는 간판을 설치해 거리 미관을 개선할 것”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업소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디자인 심의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디자인 동의를 받은 뒤, 내년 1월까지 간판 제작과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7

칠곡 기산면 각산2리 '칠곡행복마을' 28호 마을로 조성

경북 칠곡군은 기산면 각산2리가 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을 통해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사업의 28호 마을로 조성됐다고 7일 밝혔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523개 단체, 5천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꽃길 조성, 노후 시설 정비, 태양광 문주등 설치, 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 등을 진행했다. 또 중식과 간식 지원, 손 마사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 많은 마을이 행복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7

김재미 칠곡경찰서장, 인권존중 칠곡 챌린지 실시

칠곡경찰서가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중심 캠페인에 나섰다.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6일부터 경찰관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인권 가치 내재화를 위한 ‘인싸(인권 사랑) 칠곡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을 기반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 첫날 김재미 서장이 직접 참여해 인권 중심 조직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청문감사인권관실과 청렴인권선도그룹은 인권행동강령 조항이 담긴 폼보드를 자체 제작해 각 부서를 순회하며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인권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김재미 서장은 “인권 수호는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 중 하나”라며 “민원인은 물론 조직 내부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의 가치 또한 함께 실천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권과 청렴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