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는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에서 수리시설 감시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심천심운동’ 전파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경식 지부장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농심천심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왜관농협 곽민정 차장은 최근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며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는’ 3단계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정 지부장은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는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