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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북삼읍, '웃음연극 공연' 호응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14 13:59 게재일 2026-04-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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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과 윤근희 북삼읍장 등 관계자들이 칠곡시니어주간보호센터에서 ‘웃음연극 공연’을 펼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활동을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웃음연극반은 최근, 칠곡시니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연극 공연을 펼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 내내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웃음연극반은 북삼읍 건강마을 건강위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인 공연을 이어오며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 등 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북삼읍 건강마을을 대표하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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