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최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이창훈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전직 공무원 최일영 등 4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예산을 비롯해 기금·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첨부서류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군의회는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이상승 의장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