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주 2회, 24회 과정
경북 칠곡군은 군보건소(소장 서현옥)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SNPE)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력 측정과 자세 분석, 통증 척도 평가를 비롯해 척추 교정 운동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주 2회, 총 24회 과정으로 2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는 스스로 신체의 자연스러운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으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척추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허리 통증으로 불편함이 컸는데, 체계적인 자세 교정 운동을 통해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며 “꾸준히 참여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바른 척추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