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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송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제로화 연수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2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송중학교 하인철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 학생 지원에 담당교사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심에 위치해 있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사들이 학교폭력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사안 처리의 전문성까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했다. 또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는 내용,「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른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변경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나아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덕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폭력 문제는 우리 사회의 큰 과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 가족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27

청송군보건의료원, 하트비트2040챌린지’프로그램 운영

청송군보건의료원이 공중보건의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하트비트2040 챌린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지역사회 내 2040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질환 조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료 취약지인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공중보건의사의 전문성과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한 이 프로그램은 청송군의 건강 지표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하트비트2040 챌린지’는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청년층의 만성질환은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청송군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관내 주왕산국립공원과 양수발전소와 연계해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 목표 설정, SNS를 활용한 건강 미션 제공 등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을 도입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단순한 복무를 넘어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인의 소명의식과 공공보건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하트비트2040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26

청송군, 산불피해 이웃 위한 파크골프대회 개최

청송군은 26일 안덕면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제4회 청송군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 최근 개장한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첫 공식 대회로 지역사회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산남파크골프장은 청송군 안덕면 청송로 1845 일원에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약 2만1000㎡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생활체육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300여 명이 참가해 오전 8시부터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고 오전 10시에는 공식 개회식이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성격으로 개최돼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한 행사이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첫 공식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간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26

청송군가족센터 ‘온가족요리교실’ 운영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부터 4주간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가족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난 5월에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가정식 반찬 요리 프로그램을 열었다. 6월에는 관내 미혼 청년 12명이 매주 목요일 저녁 퇴근 후 참여해 살 빠지는 김밥, 짬뽕라면, 소고기 샐러드, 주먹밥, 샌드위치 등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음식을 함께 만들고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요리교실은 신청 당일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며 지역 청년들의 문화·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는 7월 3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 중년 남성(40~65세)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만드는 한 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4주간 콩나물 불고기, 목살갈비찜, 된장비빔밥 등 총 8가지 요리를 배우게 된다. 결혼이민여성, 청년 1인 가구, 중년 남성 등 다양한 사회계층을 아우르는 가족센터의 요리교실은 단순한 요리교육을 넘어, 음식의 온기를 매개로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편의점 식사 의존 경향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족센터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계층의 문화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24

‘노쇼 사기’ 농촌 마을까지 침투

보이스피싱 신종 사기 수법인 ‘노쇼 사기’ 가 이제는 농촌 마을까지 파고들어 주의가 필요하다. 청송읍에서 고기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공공기관 과장이라며 소고기 갈비살 20인분(60만원 상당)을 주문하고 별도로 고급 양주를 구입해 달라며 거래처를 알려줬다. 다행히 A씨가 돈을 먼저 달라는 반문에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것. 또 다른 음식점 주인 B씨는 농협을 사칭 하면서 큰 행사가 있는데 한정식으로 40인분(80만원 상당)과 고급 케이크까지 준비해달라는 주문에 몹시 당황했다. 잠시 후 걸려온 전화로 확인을 했지만 받지 않아 사기인 줄 알았다고 놀란 가슴을 달랬다고 했다. 현재까지 청송에서는 피해 사례 접수는 없지만 일부 음식점을 상대로 ‘노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음식점 주인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경찰도 갈수록 교묘해지는 수법에 당황하지 말고 신원 확인이 최우선이고 금전을 요구할 때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노쇼 사기’는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조작된 명함 등을 이용해 주로 소상공인들에게 접근해 사기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돈을 먼저 입금하라는 요구에는 절대 대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다”고 강조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23

청송군, 스마트사과원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 개최

청송군은 최근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5연동하우스 스마트사과원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사과원은 골든볼, 이지플 등 조·중생종 4개 품종을 밀식한 약 500평 규모의 5연동하우스로, 조기수확 및 자동화 재배기술 연구를 위해 올해 4월 조성했다. 이번 시연회는 과원에 설치된 무인방제시스템의 작동 모습을 선보이며 과학영농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농업인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연된 무인방제시스템은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이동형 장치와 고정된 위치에서 회전하며 분사하는 고정형 장치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송군은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병해충 방제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영농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앞으로는 ICT(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동 관수, 실시간 병해충 예찰 등 과원 전반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19

청송 풋사과소금, 협약 통해 본격 상용화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경국대학교 및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과 함께 ‘풋사과소금’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해 청송군은 경국대학교에 사과 가공품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풋사과소금’과 ‘풋사과식초과립’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청송군을 주관기관으로 특허 출원됐다. 올해 4월에는 기술이전 공고를 통해 청송 지역 내 장류 전문업체인 한국맥꾸룸이 ‘풋사과소금’ 기술이전 대상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맥꾸룸은 경국대학교의 기술 컨설팅을 바탕으로 ‘청송풋사과소금’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풋사과소금은 새로운 가공품으로 개발할 ‘청송사과김’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존 전통 장류 제품의 원료 소금을 대체함으로써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함께 개발된 ‘풋사과식초과립’ 기술은 OEM 방식으로 생산되어 위탁 판매될 예정으로 향후 청송 농산물 가공품 브랜드의 다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식품 산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가공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15

청송군 부곡리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

청송군은 12일 ‘청송읍 부곡리’가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특별재생사업은 지난 5월 2일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산불 피해지원 대책’의 후속 조치로 주택‧기반시설‧농업시설 등 대규모 재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마을공동체 회복 등 개별 마을단위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재생사업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읍 부곡리의 주민공동화와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청송군이 국토부에 건의해 지정을 받았다. 이에 청송군은 특별재생사업을 통해 청송읍 부곡리 일대에 주거‧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등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읍 부곡리는 달기약수로 유명한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달기약수터를 중심으로 치유와 힐링이 어우러진 에코밸리 관광 활성화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된 청송군은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재생계획(안) 수립 용역 수행 및 2차 피해예방을 위한 긴급복구 공사(응급복구, 산사태 예방 등)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재생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세부 사업방향과 총 사업비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특별재생계획을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 일상의 안정적 회복을 최우선으로, 부곡리를 재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12

청송군의회 제282회 정례회 개최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11일 오전 10시 제28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3일까지 3일간 의정활동을 펼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회와의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황진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적극적인 재난체계마련과 산불피해복구 보상과정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실효성있는 대책수립’ 을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12건의 집행부 조례안이 심사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송군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특히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과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군정 현안 관련 중요 안건들이 포함됐다. 또한 △청송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청송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산림사업의 관리업무 대행 수수료에 관한 조례안 △청송군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및 거점시설 관리운영 조례안 등 지역발전과 군민편의를 위한 조례안들도 심사된다.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도 12건이 상정됐다. 윤영경 의원이 발의한 ‘청송군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권태준 의원의 ’청송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미진 의원의 ’청송군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청송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이 포함됐다. 조찬걸 의원은 ‘청송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황진수 의원은 ‘청송군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청송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박신영 의원은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상휴 의장은 ‘청송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과 ‘청송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각각 발의했다. 심상휴 의장은 개회사에서 “산불 피해의 완전한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7명의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11

청송군 현동면 도평1리, 주민 주도 마을복지 선포

청송군은 현동면 도평1리(이장 김성훈)가 11일 도평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주도 마을복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도평1리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복지 추진단’이 중심이 돼 주민 스스로 수립한 마을복지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마을을 복지공동체로 전환할 것을 천명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소개, 비전 선포 등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을복지사업은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의 주민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12월 주왕산면 부일2리와 현동면 도평1리 두 곳이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도평1리는 마을복지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앞으로 도평1리 마을복지 추진단은 △환경정화 활동 △불법 주정차 예방 캠페인 △소방서·파출소 연계 안전교육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하하호호’ 합창단 운영 △걷기 건강 모임 △공동농장 운영 △복지활동가 정기모임 등, 마을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이 직접 주도해 준비한 이번 마을복지 선포식이 청송형 주민중심 복지의 모범 사례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청송군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11

청송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점검

청송군은 지난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부서 간 협업체계 점검 및 사전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택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취약지역 현황 공유, 재난 예·경보체계 운영,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산사태 예방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산불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응급 복구, 배수로 정비 등 선제 조치가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승택 부군수는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산불로 훼손된 지역은 여름철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