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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의성 일산자두골,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상' 수상

의성 일산자두골 마을이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을 차지한 의성 일산자두골 마을은 지난 1기(5월~7월), 2기(7월~9월) 기간 중 총 8명의 도시민과 함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마을은 ‘이장님, 우리 이장님’, ‘친하게 지내자! 관공서야’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귀농준비에 어려움을 격는 도시민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농촌과 친해질 기회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최장 6개월까지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활동, 일자리 및 주거지 정보 습득, 마을주민과의 화합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체험하고 낯선 농촌생활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올해 17개 시·군 20개 마을에서 추진했다.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귀농1번지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피현진기자phj@kbmaeil.com

2021-11-16

안동시 제5기 SNS 기자단 모집

【안동】 안동시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 있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나갈 ‘2022년 제5기 안동시 SNS 기자단’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지역제한 없이 안동시에 애정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SNS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이후에는 월 1회 이상 시정 관련의 직접 취재한 기사를 제출해야 한다.활동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년간으로, 기자증 제공·관내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 취재 편의가 제공됨은 물론, 채택된 기사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또 활동실적에 따라 시장 표창의 기회도 주어진다.신청방법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와 ‘마카다 안동’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첨부서류 일체를 작성해 이메일(suala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 거주자(외국인 포함)에게는 가점이 주어지며 SNS 서포터즈 활동 경력, 활동능력과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12월 13일 공식 SNS 채널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권영세 시장은 “최근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 강화로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심에 SNS 기자단들이 함께 해 주고 있다”며 “안동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정책들과 숨은 콘텐츠 발굴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홍보를 함께 이어나갈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11-15

안동시 공동주택 정비 지원 대상지 신청 받아

【안동】 안동시가 2022년도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선정에 들어간다.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8억 원~9억 원의 예산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2022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이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2년 2월 말까지 사업대상 공동주택단지를 확정하고, 3월에 실시설계,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으로서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2007년 사업시행 이후 2021년 사업까지 총 사업비 66억2천600만 원을 투입, 총 338건의 지원시업을 시행·완료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사업으로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11-15

안동 창업축제 ‘BETA 페스티벌 2021’ 18일 개막

[안동]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경북도 내 지자체로는 최초로 창업축제인 ‘BETA 페스티벌 2021’을 18일부터 이틀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BETA(Be an Enterprenuer aT Andong)는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라는 의미다.창업축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과 투자자 등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및 창업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스타 CEO 허경환과 조용민 매니저의 창업 경험·노하우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창업환경 변화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사전접수를 통해 창업컨설팅과 기업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창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또 안동지역 내 15개 스타트업 기업 전시관도 둘러볼 수 있는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판로개척도 지원한다.주 행사로는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연하는 ‘아이디어톤 대회’가 대학생 등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된다. 예비창업부문의 총 시상금은 700만 원이며, 스타트업 부문 수상자는 내년도 안동형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창업 성장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 1명은 최대 3천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한다.본선 참가자에게는 SK 바이오 사이언스에서 제공하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티스트 커니·랩퍼 Rearkraz·보컬리스트 최정호·이의정·어쿠스틱 정인용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권영세 시장은 “BETA 페스티벌 2021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고 상생할 수 있는 창업커뮤니티 구축으로 청년들의 열정이 지역혁신으로 이어져 창업하려면 안동으로 가라는 말이 생길 수 있도록 창업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11-14

안동시 2021년산 벼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안동】 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3천99t(7만7천465포대)과 산물벼 714t(1만7천860포대)을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매입한다.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벼 매입품종은 산물벼와 건조벼 모두 일품벼와 영호진미 2개 품종을 대상으로 매입하게 된다.시는 논에서 바로 수확한 산물벼의 경우, 이미 지난달 12일부터 매입하기 시작해 5일까지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 풍산RPC 및 풍천DSC에서 직접 매입 완료했으며, 건조벼(40㎏/포대벼)는 12월말까지 읍·면·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매입가격은 12월 말에 결정되며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반영·지급할 예정이다.수매 후 당일 바로 중간정산금(포대 당 3만 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농가에서는 출하할 물량과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타 품종이 20%이상 혼입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를 어길 시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제외 등 패널티가 부과된다. 또 수매검사와 보관 및 이송작업 등 효율성을 위해 대형포대(800㎏t백)로 출하가 권장된다.시 관계자는 “대형포대(t백) 출하유도를 위해 대형포대로 출하 시, 올해에도 매당 5천원의 포대 구입비용 지원 및 대형포대벼 계량용 저울을 지역농협 등을 통해 지원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매입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11-11

안동시, ‘고품격 체험프로그램’ 무료 상품권 지원

【안동】 안동시가 11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고품격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무료 상품권 지원’과 함께 ‘힐링 안동 사진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힐링과 치유의 도시, 즐기는 안동을 모토로 출시된 4개 테마 ‘특별하고 별난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의 당일 투어 참가자에게는 1만 원, 숙박 투어 참가자는 3만 원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준다.애주가라면 안동소주칵테일, 막걸리쉐이크, 264와인, 안동맥주 등 안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6종 10잔이 제공되는 ‘기승전술’ 투어를, 가을 정취 가득한 용계은행나무 아래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고 싶은 연인들과 친구들은 ‘낭만가도’ 체험을 추천한다.고택에서 종갓집 종부로 특별한 전통체험을 원한다면 ‘종부스쿨’을, 안동의 3대 세계유산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다면 ‘유네스코 투어’를 선택해 상품권도 받고 다채로운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투어에 참가했다면 덤으로 ‘안동여행과 함께 하는 새로운 일상 속 힐링’을 주제로 진행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가을 배경 안동여행 사진을 안동관광홈페이지 구글폼에 인증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1만 원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다양한 이벤트로 즐기는 안동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을 재충전 하고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11-09

안동시, 내년도 문화재청 공모 휩쓸어

[안동] 안동시가 ‘2022년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12건이 선정돼 국비 28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세계유산축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건(생생문화재, 고택종갓집활용사업, 문화재야행, 향교·서원 문화재활용), 세계유산 활용사업 1건, 세계기록유산 활용사업 1건,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4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주제로 진행되는 세계유산축전은 국비 직접 지원사업으로 지난해부터 3년 연속 안동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성대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고 2022년에는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을 포함해 경북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 공감하고자 한다.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활용한 ‘탈 쓰고 탈 막세’도 8년 연속 선정됐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부분에 선정된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은 지속발전형 사업으로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안동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거듭난 ‘문화재야행’은 6년 연속 문화재야행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3년 연속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선정됐다.임청각은 건물 앞 중앙선 철로 철거가 완료되고 임청각 복원·주변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석주 이상룡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교육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활용사업은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의 진정성 및 역사적 가치를 느끼고 향유하기 위한 고품격 역사문화체험 등 활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모바일 도슨트 앱 개발, 온라인 전시플랫폼 구축 운영 등을 통해 세계유산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선 국비에 매칭되는 도·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안동의 문화관광,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11-07

안동시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추진 순항

【안동】 안동시가 지난해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시에 따르면 이 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부동산등기법에 의한 등기부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아니한 부동산에 대해 간소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적용 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 및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된 부동산으로, 안동시의 경우 읍·면은 모든 토지와 건물이 적용 대상이며, 동 지역은 농지와 임야만 적용된다.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시·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명(변호사 또는 법무사 1명 이상 포함)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해 시청 토지정보과(토지) 및 건축과(건물)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10월 말 기준, 약 1천건의 확인서 발급신청이 접수돼 처리 중이며, 이 중 532건을 공고하는 등 총 318건의 확인서가 발급됐다.이 법이 이전 특별조치법과 크게 달라진 점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등기원인이 상속을 제외한 매매, 증여 등의 경우 공시지가의 30%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미등기 토지 제외)하고 있다. 따라서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은 사전에 과징금 부과 여부 및 예정 금액 등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야 한다.또 종전에 3명이었던 보증인이 5명으로 확대됐고 이 중 자격보증인이 1명 이상 반드시 포함돼야 하는 등 보증절차가 강화됐다.시는 지난해 읍·면·동별로 1명씩 자격보증인을 지정·위촉해 운영해 왔으나 자격보증인 선택에 제한이 있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대구·경북지방법무사회 안동지부와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올해 10월 관내 자격보증인 전원을 전 지역에 위촉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특별조치법이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그동안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시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