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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의성마늘 3년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의성】 명품의성마늘이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주최한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농식품브랜드(마늘부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5 국가브랜드대상`은 무한경쟁의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성공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글로벌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심사는 사전 기초조사를 통해 선별된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만 16세 이상 1만2천명의 소비자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부문의 1위를 선정한다.의성마늘은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대표성, 브랜드 만족도, 브랜드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 조사항목의 모든 부문에서 타 지역의 마늘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마늘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 명실상부한 원예농산물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의성군은 2012년 3월에는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으로 명품마늘로서 배타적 독점권을 인정받아 브랜드 유용을 방지하고 의성마늘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높였다.또한 흑마늘·다진마늘·마늘포크·마늘소·롯데 마늘햄 등 다양한 마늘 가공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마늘소·마늘포크는 11년 연속 (사)소비자시민의 모임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올랐다.김주수 의성 군수는 “앞으로도 명품의성마늘의 명성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관리를 철저히 해 의성마늘을 세계마늘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15-04-08

의성군 쌀소득보전 등 직불금 신청 접수

【의성】 의성군은 2015년 쌀소득보전·밭농업·조건불리지역직불금(이하 직불금)신청을 받는다.신청자는 6월15일까지 경영체등록(변경)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해야 하며, 밭농업 직불금중 논 이모작 사료작물 재배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쌀고정직불금은 평균 100만원/ha, 밭농업직불금은 밭고정 25만원/ha, 밭재배 26개 품목 40만원/ha, 논이모작(식량·사료작물) 50만원/ha, 조건불리 직불금 농지의 경우 50만원/ha 을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자는 지난해 직불금을 받은 농가와 쌀·밭직불금 지급요건 완화된 조건에 맞는 농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이다.특히 밭 직불금의 경우 올해 작물을 재배하지 않더라도 밭의 형상을 유지만 해도 ha당 25만원의 밭고정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쌀 직불금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1천㎡이상 경작하거나 1년 이상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의성군 관계자는 “쌀·밭 직불금 지급요건 완화로 신청 대상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경영체등록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현묵기자muk4569@kbmaeil.com

2015-03-11

의성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앞장

【의성】 의성군은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시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1사 1인 후견인제`를 추진하고 있다.1사 1인 후견인제는 종업원 5인이상 지역기업 8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단과장 및 계장으로 구성된 후견공무원과 1대1로 매칭해 기업 경영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각종 규제 완화 등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둔 제도다. 지난해의 경우 87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늘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군은 지역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특허종합지원사업,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 중소기업 희망일꾼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유도 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기를 살리기 위해 `올해의 기업`을 선정, 농촌지역에 잔존해 있는 반 기업 정서를 없애는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 친 기업 정서를 확산시켜 기업하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15-03-04

의성군, 서울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

【의성】 의성군은 최근 서울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 체결을 맺고 오는 3월부터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강남구에서 직접 제공하는 인터넷수능방송 강의를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울 강남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수능강의는 서울 강남지역의 일선학원 유명강사와 일선교사 62명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내신에서부터 수능까지 학년별 수준별 969개 과정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있다.이번 협약체결로 의성군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소속학교에 신청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됐다.군이 특수시책으로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교육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남구 인터넷수능강의 지원사업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서울지역의 수준 높은 인터넷강의를 직접 수강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함께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김주수 군수는“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 의성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학생들에게 과감한 장학금 지원과 함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마을 체험교육, 방과 후 영어심화 학습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15-02-27

“광복 70돌 3·1절, 태극기 드높이 휘날리자”

【의성】 의성군이 지난 25일 광복 70주년의 해,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전 국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사진 이날 의성군청 주차장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의성군지부 등 군 단위 35개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홍보캠페인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취지와 의미를 담은 김주수 군수의 발대사에 이어 결의문낭독, 퍼포먼스, 만세삼창, 가두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더하고자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인 율산 리홍제 선생을 초청해 대형 태극기를 활용한 `대한민국만세`를 새겨넣는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쳤다.또 92세의 지역 최고령 애국지사 배선두옹이 선창한 만세삼창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 이상의 또 다른 뜻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붓글씨 퍼포먼스에서 새긴 대형 태극기를 2km에 이르는 시가지 홍보 거리행진을 전개하고 전 군민들에게 태극기 바로 알기와 태극기 사랑 범 군민운동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김주수 군수는“광복 70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우리들의 표상인 태극기 달기를 통해 선열들의 얼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일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현묵기자

2015-02-27

의성군 간부공무원 봉사활동 생활화 정착

【의성】 지난해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군민들과의 현장소통을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해온 의성군이 올해에도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군수 취임식 직후 곧바로 봉사활동에 뛰어들면서 공직자들의 의식과 개혁 마인드를 강력하게 바꿔온 김주수 군수는 올해에도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민생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봉사활동은 매주 화·목요일 2회, 오전 11시부터 군수, 부군수, 군청 실과소관장 등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5개조(1개조 5명) 25명으로 봉사반을 편성해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 봉사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봉사에 직접 참여한다.군은 지난해부터 250여가구의 저소득층 및 조손가정에 도시락 배달봉사, 3천여명의 의성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봉사를 실시해 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봉사활동의 일상생활화를 위해 전 직원들을 상대로 참여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지역민들과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15-02-24